전기전자공학과 202413586 주승환

[주승환]

1.선정 대상과 선정 이유

 나의 롤모델은 고 정주영 회장님이다 어느날 유튜x를 보다가 우연히 정주영 회장의 일생기를 보게 되었다 그때 이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분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이봐, 해보기나 했어?” 라는 말이다. 이 말처럼 손해 볼까봐 아무도 안하는 고속도로 공사를 맡아 성공하기도 하며, 아무 기술도 돈도 없는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 기술계약과 돈을 따와 배를 두척이나 만들어 조선업을 발전시키기도 한다. 이는 부족한 점이 많은 내 자신을 보고 뭐 부족하면 노력해서 극복하면 되니 일단 노력 해보자 라는 생각과 그걸 꾸준히 실천하고 안되도 되게 만드려는 나 자신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 정주영 회장님을 내 롤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2. 성공사례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와 농사를 지었는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가출을 한다 그는 경성에 올라가 쌀가게에서 배달을 하게 되는데 성실하게 일한탓에 가게를 물려받게 된다 그는 경영에 직접 뛰어들며 첫 성공을 이뤄나가던 어느 날 중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첫 사업을 막을 내리게 된다 그는 벌었던 돈으로 자동차 수리공장을 인수하게 되고 또 성공으로 이끌던 차에 다시 한번 태평양 전쟁으로 사업을 접게 된다 하지만 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는 정주영의 명언처럼, 그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계속 사업에 도전을 하며 마침내 1950년 현대건설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설립 얼마후 정부에선 고속도로를 지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어떤 기업도 그 사업을 맡으려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때 정주영 회장은 아에 안하는 것 만큼 손해는 없다 이 생각 하나로 이를 맡아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성공한다 이에 더해 도로도 생겼겠다 이번엔 자동차 사업에 손을대게 된다 당시 미쓰비시라는 회사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첫 자동차인 포니를 출시해 대성공을 거둔다 이후 유럽으로 가 기업들과 은행을 설득해 한국에 조선소를 짓고 배도 만들며 조선업을 발전시키며 또 배를 이용해 기름운반 하는 사업까지 넓혀 지금의 현대상선을 만든다 이러한 안되면 되게하라 정신을 통해 현대는 성장하였고 지금은 엄청난 큰 회사로 이룩하게되었다

3. 자신의 의견(느낌, 각오 등)

 내가 정주영 회장님에게 가장 본받고 싶은점은 뭐든 해보려는 도전 의지, 안돼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 무슨 환경이든 열심히 하려는 노력하는 자세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재능이 있을 수 있고 회사를 살 많큼 많은 돈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정주영 회장은 특별한 재능, 회사를 세울 많은 돈 따위 없었다 즉 바닥부터 지금의 현대를 세운 것이다. 이 점은 정말 대단 하다고 느껴진다

나 또한 가난한 것은 아니지만 집안이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을 가지지 않았다 아니 어렸을 때부터 평균보다 더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많았다 난 아주 잘은 아니여도 남들 만큼은 잘해야지 생각하며 노력하거나 발전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 했었는데 이점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어쩔 때 힘들때가 있으면 가끔 환경탓을 하거나 다른 핑계를 댈 때 가 있기도 하다. 이는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을 성장하는데 늦춰지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정주영 회장님의 일대기를 떠올리며 난 더 나은 상황이다, 더 노력하다보면 안될 것은 없다 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