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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시원한 그늘에서 들판구경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53 24.06.01 15: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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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 작성자 24.06.02 11:24

    네^^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24.06.01 19:24

    경치 시원합니다!거기다 맥주? 안주는 필요없을듯요
    많이컷쥬?

  • 작성자 24.06.02 11:24

    네^^ 건강하게 많이 자랐네요.

  • 24.06.01 16:15

    도혜가님 딱 좋네요~
    그늘에 앉아 시원한 🍺🍻 캬~ㅎ

  • 작성자 24.06.02 11:25

    시원힌 시간이었습니다.

  • 24.06.01 16:31

    멍하는시간 너무너무좋지요잉~^^

  • 작성자 24.06.02 11:26

    맞아요.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주는 자리였습니다.

  • 24.06.01 17:37

    바람이 시원했어요.
    맥주 한잔 그것도 좋지요~^^

  • 작성자 24.06.02 11:26

    네^^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 24.06.01 17:50

    너무좋아보여요

  • 작성자 24.06.02 11:26

    감사합니다 ^^

  • 24.06.01 19:11

    산골을 타고
    불어온 신선한 바람에
    아마 꽃향기가
    함께 할 수도 있겠네요.
    찔레꽃....한창이니까요.

  • 작성자 24.06.02 11:28

    신선힌 바람에 들판감상중에 잠들고 싶더군요.

  • 24.06.01 20:46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곳에
    퍼져 앉아 쉬고 싶은 마음이였답니다
    차한잔의 여유
    편안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06.02 11:28

    네, 여유있능 시간이었습니다.

  • 24.06.01 20:55

    전경이 멋져요
    잠시의 휴식이 많은 힐링 될듯해요♡

  • 작성자 24.06.02 11:29

    감사합니다. 정말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24.06.01 21:03

    요즘 한낮 날씨가 한여름 날씨예요.
    은행나무그늘에서 마시는 맥주한잔...
    맛나지요?

  • 작성자 24.06.02 11:29

    술 맛있는 줄은 모르겠어요.
    시원했어요.^^

  • 24.06.01 22:11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이 절로 힐링되실 멋진 곳이네요

  • 작성자 24.06.02 11:30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손수 터잡고 만들어낸 공간입니다.

  • 24.06.02 07:00

    풍광이 굿입니다
    맥주한잔의 여유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저도 가끔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며 힐링 한답니다

  • 작성자 24.06.02 11:32

    감사합니다.
    도심의 한강도 가끔은 멋있더군요.

  • 24.06.02 10:42

    맥주잔이
    작게 보입니다~~ㅎㅎㅎ
    그맛은 잘 알고 있구요

  • 작성자 24.06.02 11:32

    홀짝홀짝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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