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타민 겨울 과일 건강법
기침을 잡는 감 중의 왕은 대봉감 곶감
기침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다는 사례자는 병원치료를 해도 기침이 잘 멈추지 않았고 피를 토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원인을 알수없는 알레르기 기관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기침 걱정없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과일차와 과일을 먹고는 기침이 멎었다고 한다 박경리의 토지의 배경 경남 하동의 평사리에 그 과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대봉감이다 가장 크기가 큰 감이고 큰것은 500g정도의 무게가 나간다고 한다 폐와 위의 열을 내려준다고 하고 술독을 줄여준다고 한다 대봉감에 탄닌성분이 다른 감에 비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이나 성인병에 좋다고 한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a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고한다 대봉감은 보통 11월이면 수확이 끝난다고 한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달다고 한다 대봉감으로 뇌종양 후유증을 극복했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고 소화가 쉬은 대봉감은 암 수술후 회복기에 좋다고 한다 대봉감을 가지고 곶감을 만들어 먹어야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곶감은 껍질을 벗기고 50일에서 60일정도 말린다고 하는데 대봉감은 곶감으로 만들기어렵다고 하는데 대봉감은 특별한 비법을 거쳐야 한다고한다 매실과 솔잎의 발효액에 담궈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맛도 좋고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고한다 발효액을 바른 후 겨울 바람에 잘말려야 한다고 한다 특히 곶감은 겨울철에 먹어야 좋다고 한다 비타민a는 3배에서 5배 정도 농축이되고 햇볕을 받아 말린것은 비타민d도 생성되어 좋다고 한다 말리는 시간과 저장기간에 되어 모양이 달라진다고 한다
발효곶감은 하얀분이 피는데 점차 갈수록 갈수록 변했다가 검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2년 4년 정도까지 발효가 된다고하는데 발효과 제대로 된 곶감이 호흡기와 기침에 좋다고 한다 시상(곶감의 분): 기운이 서늘하면서 폐의 기운을 도와주고 구내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다 곶감떡(대봉곶감 백설기): 잘 빻은 쌀가루를 채에 2번이나 3번 채에 치고 중간에 곶감을 썰어넣어 20분 정도 찌면 된다고 한다 사례자는 시상이 많이 핀 대봉 발효곶감을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5년 전부터 매일 먹었다고 한다 1년정도 지나고 난후 기침이 나지 않았다고한다 하루에 3개에서 4개(3년 발효된) 정도 먹는다고 한다
곶감차: 적당한 크기로 썰어 하얀분은 씻어내지 않고 꼭지도 따내지도 말아야한다 감씨도 넣는다 생강과 대추를 넎고 물1리터에 곶감 4개 생강 대추를 넣고 강한불로 20분정도 끓인다고 한다 곶감과 생강 대추는 궁합이 잘 맞다고 한다 떫은 감을 먹으면 변비가 생기지만 곶감은 변비가 생기지 않는다고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트롤수치를 낮춰준다고 한다
혈관건강에 좋다는 황금비타민 유자
약없이 정상혈압을 되찾은 사례자는 밥을 먹기전 노란 빛깔의 차 한잔을 먹는데 매끼마다 이 차를 마치고 자기 전에도 마신다고 한다 고흥과 완도등 남해안에 자생하는 과일이다 위장을 청소해주고 비위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술독으로 인한 잡냄새 입냄색를 없애준다고 한다 지금이 유자의 제철이라고 한다 신맛이 강해 비타민c가 레몬의3배 사과의 25배가 좋다고 한다 특히 식전에 먹게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자의 껍질에는 기포인 유포(히스페린 성분)가 많을수록 항산화 성분이 많다고 한다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뇌졸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에도 좋다고 한다
유자청 :사례자는 유자껍질을 벗겨 씨를 골라내고 껍찔째 썬 유자를 설탕과 1:1로 섞어 유자청을 만들면 1년내내 먹을수가 있다고 한다 설탕이 3일후 다 녹으면 병에 담아야 한다고 한다 많은 양의 설탕이 건강에는 괜찮을까? 유자속의 노란색소는 혈관을 부드럽게 해주는데 특히 유자에 많다고 한다 그래서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유자탕을 이용한 유자족욕 :상처나고 못생긴 유자를 물에 넣고 약한 불에 5분정도 팔팔 끓여서 사용한다 그것을 대야에 붓고 족욕을 한다고 한다 유자의 짙은 향기는 동양의 아로마로 불린다 유자의 가루를 입욕제로 넣고 목욕을 일본에서는 한다고 한다 겨울철 유자차 유자족욕을 하는 것은 비타민섭취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 좋다고 한다
손저림 극복비결 빨간과일로 만든 딸기식초
사례자는 틈틈히 이 음료를 마신다고 한다 혈압이 놓았던 사례자는 손저림도 심했는데 이 식초를 먹고 좋아졌다고 한다 손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의 손상이고 이러한 손상은 말초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황후의 과일이라고 한다 최근는 11월에서 5월까지 수확할수 있게 된것이 딸기이다 딸기는 선홍색으로 밝은 빛이 나야되고 기온이 낮은 겨울철 딸기가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고 과육이 단단하다고 한다 고대로마에서는 딸기를 약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딸기는 강한 색깔로 인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라스베라티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콜레스트롤을 떨어뜨려 관상동맥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딸기식초 : 손질된 딸기는 씻기전에 식초를 살짝 뿌린후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고 한다 딸기를 발효시켜 식초로 만들어 먹는 것은 좋다고 한다 딸기는 당은 많은데 유기산은 적은데 식초가 되면 당은 줄어들고 유기산이 많아진다 발효가 되면서 생리활성물질이 생긴다고 한다 딸기를 으깨거나 4등부으로 자른다 설탕과 섞어준다 (딸기의 당도에 맞춰 조절한다 딸기의 20%~30%넎는다 딸기를 항아리를 20일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된다 그다음 건더기는 건져내고 술을 만드는데 딸기발효액20리터에 5그램 정도 발효효모를 넎는다 실온에 20일 정도 발효하는데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딸기와인이 된다 이것을 저온에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더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잘 숙성된 딸기술을 이용해 식초를 만드는데 종초를 넣어준다 종초를 넣고 30일 정도면 되는데 항아리를 30도 정도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항아리 주변을 이불로 덥어주고 외풍을 막아준다 수시로 항아리를 열어 공기와 접촉하도록 하고 30일 이면 완성된다 발효식초는 1: 5(물) 정도록 희석하여 차갑게 먹어면 좋다고 한다
딸기고추장 :식초를 만들고 남은 건더기는 버리지 않고 고추장을 만든다고 한다 소금 + 찹쌀풀+ 메주가루+ 조청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소금간을 한다 딸기건더기는 믹서에 갈아 넣어주면 된다
딸기두유:갱년기에 좋은 콩을 삶아서 딸기를 넣으면 된다 물에 담궈 불린 콩을 5분간 삶은 후 식은 뒤 갈아서 콩즙을 만들고 여기에 딸기를 넣고 갈면 딸기두유가 된다 딸기와 우유는 궁합이 좋다고 한다
요실금을 극복하게 한 산수유열매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약해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추운날씨에는 요실금이 악화 될수가 있다 소변장애를 겪은 사례자는 응급실에 실려가 방광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요실금을 치료하지 않게 되면 방광염이나 신우신염 등을 일으킬수 있다고 한다 새콤하고 달콤하고 쌉사름한 맛을 가진 음료를 만드는 재료를 구하기 위해 지리산 구례를 찾아갔는데 그곳에는 이것이 많이 재배된다고 한다 겨울철 서리를 맞은 산수유열매 중 지리산 산수유가 좋다고 하는데 콩팥에 좋고 골수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남자에게도 좋다고 한다 귀울림증상이나 두통에도 좋다고 한다 씨앗에는 독성이 있어 과육만을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산수유 활용법 : 산수유를 건조기에 넣고 건조하는데 다음날 뒤집어주고 온돌방에 1주일간 정성으로 말려야 한다고 한다 건조시킨 산수유는 보리차처럼 넣어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산수유물:물 800cc에 산수유1큰술을 넣고 오래 끓여주면 된다고 한다 사례자는 3개월 정도 먹고 난후 기가 살아난 기분이 들었다고 하고 6개월후 요실금을 극볼할수 있다고한다
산수유 홍초 : 100일간 발효한 산수유발효액 산수유+ 막걸리를 넣고 60일간 발효하면 된다고 한다 섭취 할때 주의 할점은 천연에스트로겐이 많기때문에 성호르몬을 교란시킬수 있으니 생것이 아닌 말린것으로
첫댓글 네~
좋은 상식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ㅎ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