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장갑차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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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효순이의 한을 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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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촛불시위를 매주 (또는 매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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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도 촛불을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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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종이컵은 당일 나눠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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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으로 모두모두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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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많이 많이 전파해서 많이 참석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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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가 할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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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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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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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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