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6-3, 이미선 권사님과 신년 계획 의논
문은영 씨와 드라이브하며 권사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자주 얼굴 보고 인사 나누기도 했지만, 한창 바쁜 시간일지도 모르니 통화보다는 문자가 나을 것 같았다.
‘권사님, 건강하시지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문은영 씨의 신앙생활 살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시무식 때 6월에 퇴직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제게 해주신 말씀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직해도 은영 씨는 걱정 말라고 하신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었어요. 주일마다 은영 씨와 동행해 주시고 매주 은영 씨 손에 간식을 들려 보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올해도 문은영 씨가 즐겁고 신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권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닙니다. 은영 씨와 함께할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은영 씨와 함께하니 제가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선생님도 평안한 날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미선 권사님은 문은영 씨와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고 성장한 것 같다고 표현했다.
연말과 연초에 인사드리면서 은영 씨의 신앙생활을 살펴달라고 매번 부탁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런 부탁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더 자주 전하게 된다.
부탁하지 않아도 언제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살피고, 세심하게 은영 씨부터 먼저 챙기기 때문이기도 했다.
권사님 같은 분이 은영 씨 옆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김향
부탁보다는 감사를 더 자주 하게 된다니 문은영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분과 더불어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박효진
이미선 권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신아름
저도 시무식 때 듣고 놀랐습니다. 워낙 젊게 사시고 젊어 보이셔서 정년퇴직이라니! 퇴직 후에도 은영 씨 계속 챙기시겠다니 감사합니다. 이미선 권사님과 은영 씨, 서로 복되기 바랍니다. 월평
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6-1, 목사님, 권사님과 새해 인사
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6-2, 한봉석 목사님과 신년 계획 의논
첫댓글 감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문자 연락을 시작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