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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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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비굴하게 협력하고 생색내는 "문학동네"에 문학이 있다고 보는 자는 구제불능의 멍텅구리
바다찾기 추천 0 조회 50 05.12.02 01: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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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2.02 01:41

    첫댓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윤식교수와 적이 될 각오를 이동하교수 서영채교수가 하지 않으면, 당연하게 강정구 대학교 동국대생들도 용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모범을 보여야 될 사람들이 이토록 낯간지럽기만 합니다. 하기야, 조갑제기자가 송건호기자(강만길 역사학의 기초골자)를 부정한 바 없으니,... 도대체, 우파는 정신

  • 작성자 05.12.02 01:42

    영역에서 잘하는 동네입니다. [미래한국신문]의 이 분야 아는 체는 문화방송의 생명공학 아는 체이고, 이 분야는 제가 전공자이며 제 주장이 정확합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는 송두율사상 퍼뜨리며 밥벌어먹고 산 학과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송두율의 헤겔사상을 사용한자가 어디였는가요!! 생명공학은 팩트가 움직이

  • 작성자 05.12.02 01:46

    기라도 하지요. 이 사실은 후대에 역사의 심판을 기다릴 만큼 고정적 요소입니다. 다만, 우파 권력이 있을 때까지를 기다릴 순 있겠지요. '비진의 의사표시'로서 속아넘어간 대학생들을 일깨우려면 대한민국의 대학가를 학생으로 보지 않고 세뇌교육대상으로 본 김윤식교수를 더 이상 선생으로 보지 말아야, 서영채 이동하

  • 작성자 05.12.02 01:47

    교수는 진정한 국어국문학자입니다. 아니면, 염치없이 자리에 연연하는 비겁주의 직장인일 뿐입니다. 조갑제기자가 언제 학계를 씨말려보기나 했지 도와준 적 있느냐고 자리 연연해야 정상이라 그러지 마세요. 조갑제기자가 고쳐야 할 것이며, 조갑제기자가 틀렸다고 그대들이 갈 길을 안 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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