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군과 현수양의 라운드티셔츠에요...원단을 좀더 진한색으로 할껄하는 후회가 좀 들어요~~~
바세에세 구입한 원단이에요~~시보리도 바세꺼구요....ㅎㅎ 원단 도톰한게 넘 좋아요~~
그런데 세탁하고 입혔는데도 몸에 까만 원단털이 넘 많이 묻어나서 걱정이 좀 되네요...ㅠㅠ
현수양 쫄바지에요~~둘다 바세 원단이구요...공개패턴으로 만들었는데....길이도 딱 좋고 만들기도 초간단~~~
한가지 엉덩이부분하고 허리부분이 좀 많이 타이트하네요...
그래서 엄청 잘 늘어나는 원단으로 만들라고 그렇게 강조가 돼있었나봐요....
이제부터 착용샷이에요~~^^
우리 현수양 이제 만 15개월 넘어서 16개월로 들어가고요...현중군은 만 4세 (49개월)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첫댓글 옷도 예쁘고,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리는 예쁜 남매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나마 아들은 입는대로 어울리는 편인데 딸아이가 저를 닮아 조금 까매서인지....약간의 제약이 따르네요...
어머머... 현수양 젖살이 쏘옥 빠져.. 많이 컸네요.. 반면 오빠 노릇 의젓해보이는 현중군 멋져졌어요..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며 엄마표옷 자랑하기 으쓱하겠네요.. 모두 역시 멋지고 꼭 필요한 활동복들.. 예쁘기 그지없네요^^
우리 현수 많이 컸나요 몸무게가 너무 안 늘어서 걱정이거든요...먹는건 정말 끝내주게 먹는데요....울 아들은 그저 엄마가 만들어주면 좋다고 입고 다녀요...
어머 옷들 넘 이뻐요....애들에게 어울리게 잘 만드셨네요~~~엄마가 만든옷 입고 좋아라 하는 남매...좋아 보여요~~
감사합니다딸은 아직 뭘 몰라서 좋아하는듯하고...아들은 어려서부터 주는대로 입어서인지....얼굴만 쑥 잘 들어가면 좋아해요....
에궁..귀여워라^^...아디다스원단은 뭘 만들어도 이쁘네요..저도 얼렁 만들어봐야겠어요..^^ 라운드티는 전사지붙이신거에요 아님 되어있는 원단이에요 그림이 넘 귀엽네요..^^
아디다스원단 이쁘죠 라운드티는 제가 직접 붙인건 아니고요...원단 색 선택하고 전사지 선택하면 프레스기계()인가로 작업해주더라구요....그림이 아이들 옷 만들어입히면 딱 좋더라구요...
여전히 잘생기고 예쁘고.. 티셔츠... 너무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바느질 님 작품보면서 매번 배우긴하는데 실상에선 활용을 못하네요... 그저 머릿속에만 저장중....
귀여워요. 엄마 사랑 가득한 옷 입고행복한 남매.
감사합니다.....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아프지말고그렇게 컸음하는게 요즘 저의 가장 큰 바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