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10월 19, 20일 이틀에 걸쳐 곡성 미실란에서 관내 일반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치유와 쉼을 통한 자신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민원과 행정업무 처리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생물 생태교육 및 마을 생태체험 특강을 통해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환경생태계 자원을 새롭게 전환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마을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학교 직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특히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의 소중함도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이계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직원들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돼 개인과 조직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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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심리치유연수 실시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10월 19, 20일 이틀에 걸쳐 곡성 미실란에서 관내 일반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치유와 쉼을 통한 자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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