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해하는건 학교측이 재학생 상대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냐는 거예요.
현실적으론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학교만 독박쓰게 될 거 같아요....
학생이랑 싸움 장기화되면 학교이미지만 더 나빠지고 당장 내년부터
신입생들 안 들어올텐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학생 상대로 돈을 받겠어요.
등록금으로 충당할 수 밖에 없을텐데 학교 이미지 바닥인데 등록금까지
동덕여대만 미칠 노릇이겠어요.
대중들의 바램과 달리 사이다 결론은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차피 재학생들은 깽판 쳐놓고 떠날 사람들인데
학교만 존폐 기로에 선 듯 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니라 재단과 직원들이 학교의 주인이죠.
첫댓글 동덕여대가 동덕대 되는거죠.
혹시 모름 신입생 쏠릴지도요.
그럴까요??
사건 보고 느껴지는게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더욱 우습게 보게 될 듯. 김건희도 그랬는데 이게 결국 추세로 남겠네요.
어차피 소송 걸고 민사 승소 하면 됩니다. 당장 못 받아내는 거지 앞으로 인생 조지기 싫으면 적당히만 조진 채로 빚 갚으며 사는 거죠.
저걸 보니 대학 자기들이 40년 다니면서 등록금 내줄 것도 아니고… 대학도 먹고 살길 찾겠다는데 무슨 지들이 주인이니 뭐니 하면서 깽판 처부리고..
등록금 인상을 해서 해야죠
별수 있겠습니까
명분도 잡혔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