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영화 <1987> 비하인드 스토리 10
가을날2 추천 3 조회 6,007 24.10.03 18: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03 18:48

    첫댓글 이거 영화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당시 운동권의 핵심들이 왜 지금 빨간당에서 빨갱이를 외치고 있는건지..저당시 동아일보가 왜 뉴라이트의 신문사가 되었는지..
    여기 출연한 배우들은 정권의 블랙리스트가 될 수있던 상황인데 진짜 고마운 분들이네요..

  • 24.10.03 18:53

    제일 좋아하는 영화
    1987, 괴물, 올드보이, 살추

  • 24.10.03 18:58

    걸작임

  • 24.10.03 19:05

    사람 많은 곳에서 우는 것 정말 좋아하지 않아서 참으려 했는데 못 참고 그만 터져버림....

  • 명작

  • 24.10.03 19:23

    ㅠ.ㅠ

  • 24.10.03 19:55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1픽

  • 24.10.03 20:38

    1987 내부자들 남한산성

  • 24.10.03 20:52

    봐도봐도 감명깊음...

  • 24.10.03 20:55

    이런류 영화 안 봄
    아니 못본다 해야 하나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 한국영화 역사상 단연 1위 작품임

  • 24.10.03 21:36

    저도 1위

  • 24.10.03 21:59

  • 24.10.03 22:52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했음

  • 24.10.04 06:51

    우현 형님 보고 진심으로 못생겼다고 조롱하는 사람이 1도 없는 이유를 (면상이 윤서인)의 윤서인이 알아야 함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정말 멋있으신 분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