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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부동산 이야기 집을 잡히고 대출을 받았다
머문자리 추천 7 조회 499 24.10.13 06: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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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3 06:20

    첫댓글 사랑아 ~

    너는 얼만큼 뜯어 먹었느냐 ~^^

    우걱우걱

  • 작성자 24.10.13 06:28

    빚이 늘어나는 것을 인위적으로 잡는다고 ?

    천만에 만만에 콩떡

    부채의 역습에 걸리면 ?

    터져야 끝난다

    이건 필연이다

  • 24.10.13 06:33

    각자도생

  • 작성자 24.10.13 06:40

    각자 알아서 죽자

    그것이 곧 사는 길임

  • 24.10.13 06:45

    @머문자리 죽을 때 누가 도와주는 사람 없음 각자 죽게 되어 있음

  • 작성자 24.10.13 06:47

    요즘 유행이 ?

    뒤지려고 하면 살려놓고
    죽었는가 하면 살리고가 유행임

  • 작성자 24.10.13 06:45

    엊그제 딸래미가 와서 거하게 한잔한
    관계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이 없으면 잇몸 쓴다는 것을 말야

    대가리가 술 관계로 멍멍하다

    생각하기 싫다

    난중에 필 받으면 갈긴다

    기대해도 좋다

    노벨 문학상 감이다 ㅎ

  • 작성자 24.10.13 06:50

    딸내미가 오면서 담배 두보루를
    사왔다

    마침 담배사러 시내에 나가려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말야

    나는 딸 하나는 잘 뒀다

    눈치가 백단이다

    졸라 기분이 째졌다

  • 24.10.13 08:53

    "보릿 고개가 지나면 장마가 온다"
    명언이네요~~~

  • 24.10.14 09:20

    중요한건 지속적인 수익(급여, 배당, 임대료 등등)이 있으면 어떻게든 버티는데
    이마저 줄어들거나 끊어지면 그땐 난리나는거죠.
    자영업이 장사 잘 되는가요?
    그렇다고 기업이 싫적이 잘 나오는가요?
    내년이 아마 분기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빠르면 올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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