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지동원/김신욱
------염기훈/손흥민------구자철/윤빛가람------이청용/김보경
---------------이용래/김정우------------기성용
윤석영/박주호------이정수/곽태휘/조용형/황재원------차두리/최효진
-----------------------정성룡/김용대/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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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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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지동원/김신욱] -> 아마 큰 부상이 없다면 스트라이커 3인 체제로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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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게 자리를 노릴 -> 유병수(K리그 득점왕)
정조국(프랑스 진출 경험이;;)
석현준(아약스에서 방출설이 있지만 아약스에서의 경험이;;)
이용재(지동원,석현준과 동갑인 91년생~ 186cm의 좋은 체격~ 프랑스 2부리그 주전~
2011년 1월12일 기준으로 3위까지 주어지는 승격에.. 3위팀과 승점 1점 차이로
어쩌면 다음 시즌 1부리그에서 볼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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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 박지성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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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염기훈/손흥민/김보경] -> 아마 큰 부상이 없다면 , 당장의 자리를 노리고 염기훈vs손흥민vs김보경의 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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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게 자리를 노릴 -> 올림픽 대표팀의 주전 조영철 / 이름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서정진,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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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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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윤빛가람] -> 이 2선수도 큰 부상이 없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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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게 자리를 노릴 -> 프랑스 1부리그 팀에서 인정받고 밀어주고 있는 남태희
프랑스 2부리그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 승격 순위에 든 , 잊혀진 천재 선수 송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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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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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용래/김정우] -> 부상만 아니라면 3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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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게 자리를 노릴 -> 2010년 월드컵때 아쉽게 탈락한;; k리그 정상급 수비형 mf 신형민
2010년 돌풍의 제주팀에서 구자철 선수와 짝을 맞췄던 국보급 하드웨어(194) 박현범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김귀현 선수!!!!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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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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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박주호] -> 개인적으로 추측하는 90년생, 87년생 젊고 능력도 좋은 , 2014년을 이끌 왼쪽 수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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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은 선수 -> next 이영표를 거론 할때 빼놓지 않는 홍철 선수
한때 이영표를 오른쪽으로 내몰았던;; 아마도 당장 이영표 선수의 공백을 잘 매울? 김동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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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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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최효진] -> 2선수는 부상만 아니라면... 2014년이면 2선수 35살 , 33살이지만
인터밀란의 초인 사네티 , 한국의 초인 이영표 선수 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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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은 선수 -> 그렇지만 나이를 아주 무시할수는 없으니까;;
87년생 신광훈 , 84년생 오범선 선수도????
논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능은 있는 선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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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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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조용형/곽태휘/황재원] -> 현재 이 4선수 조합보다 좋은건 없습니다
하지만 2014년 그들의 나이는 35살,33살,32살,34살 입니다
수비수는 나이가 들수록 숙성 된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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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은 선수 -> 그렇지만 나이를 아주 무시할수는 없으니까;; 젊고 유망한 중앙 수비수는....
2014년 월드컵 대표팀에 힘을 보태줄 올림픽 대표팀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영권 , 홍정호 선수
그리고 k리그 포항의 주전 수비수 김형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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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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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김진현/김용대] -> 일단 이 3선수는 계속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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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은 선수 -> 김영광 선수가 이대로 무너져 있을리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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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의견이??
첫댓글 남태희, 송진형도 있으니... ㅎㅎㅎ 계속해서 유망주가 튀어나오면 좋겠네요.
딴사람은 둘째치고 왜 이런글마다 석현준이 들어가는질 모르겠네
원래 자철이 공미아닌데 ㅠㅠ
고창현은 저기 명단에도 없네요.. 김보경선수 경기를 못보니 고창현보다 뛰어난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고창현은 K리거이고 김보경은 J2리거 입니다.
해외에서 뛰는선수라 계속 뽑히는듯
경기장면봐도 김보경이 좋은선수라는 생각은 안들던데..월드컵에 아시안컵까지 참여했네요
그러니깐요.. J리그도 아닌 J2리거 인데 계속 뽑힌다는게 의문이네요..
국대에서 뛰는거 봐도 고창현보다 뛰어난게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솔직히 고창현정도면 이청용이나 박지성선수가 없다면 적어도 로테이션으로 뛸만한 실력이죠. 어따대고 김보경을.....ㅡㅡ;;;
고창현은 원톱은 물론 쉐도우,윙 공격전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그것도 쉐도우로서 고창현이면 박주영과 주전경쟁할 자격은 충분합니다 기회가 없을뿐 김보경이 넘볼 상대가 아니죠;;;
유병수는이제 전력외인가
박지성 이영표 선수 ... 존재감 엄청나군요 ㅠ 아직 나이도 괜찮은데
석현준은 지금 상황으로는 아무리 봐도 무리고 원톱은 박주영, 쉐도는 지동원이 될거 같네요~ 오히려 구자철이 이용래랑 경쟁 붙을거 같은~ㅎ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구자철이 왜 기성용이랑 경쟁을 안하나.
오범선말고오범석아님? 박현범 괜찮은거같은데 이용래 김정우가 떡하니 버티고잇어서 아쉽네요 ㅋㅋ
왼쪽수비수가 문제
박주영이 복귀하면 원톱 지동원에 쉐도우 박주영이 하겠죠 ㅎㅎㅎ
저렇게보면 우리나라 스쿼드 차암 빵빵하죠잉~~
수비쪽이 좀 허전해보이긴 한다만 ㅠㅠ
이천수 선수가 복귀할 수 있으려나...
석현준은 빼죠ㅡ.ㅡ;; 김영후,최성국,고창현,유병수,이동국,김은중등 들어갈 스트라이커들은 넘칩니다
2222 석현준은 국대뽑힌게 이해가 안가네요 거품도 없지않아 있어보이는데
김신욱은 뭐임? 처음 들어보는데...
k리그 울산에서 핵심인데 일본전 연장때 황재원이 골넣기전에 김신욱이 먼저헤딩으로 공을따냇엇죠 ㅋ
탑클래스 공격수로 불리기는 힘들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죠 울산의 주전공격수
준결 연장에 교체투입이었는데.. 예전 리버풀때 크라우치처럼 떨구는것도 나름 잘 떨구고 잘 하더군요..
오른쪽 수비가 저선수들밖에 없나여? 오범석은 오염라인으로 불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라이트엔 오범석 말고도 김창수,신광훈이 있죠
조광래감독인터뷰보니깐..박주영,지동원,구자철같이쓰는전술생각하고있는거같던데ㅋㅋㅋ
홍정호선수도 기대되는 선수중에 하나인데..
누가 베스트11될까 기대대네~
K리그에도 좋은선수들 많은데 해외리그에서 뛴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간선수들이 너무 많네요...
너무 해외파 위주인거같내요
지동원 톱에 박주영, 구자철 투 쉐도도 괜찮을 듯... 4-3-3 돌리고 사이드는 윙백에게 전담시키는 그런 전술을 쓴다면 중앙과 사이드 모두 강화시키는게 가능할 듯...(다만, 사이드에 정상급 윙백이 존재한다면 말이지만...) 물론, 이건 브라질에서나 쓰는 전술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시안게임 대표중에 올라오는 선수가 제법 있을 듯... 현재의 중앙수비진은 1명 빼고 다음 월드컵은 힘들 듯하고... 그러니까 홍정호가 다음 월드컵의 주축으로 성장해야만 함...
문제는센터백이라구요~ㅋ명보옹보고파~
센터백은 조병국도 빠지진 않는다고 생각함
조병국이야 탑클래스지만 안뽑힌지 꽤....현영민,조병국 탑클래스로 불리지만 국대완 왜 이리 인연이 없는지...
그 안에 조광래 감독이 안짤린다면 저 경쟁구도가 되겠죠. 변수라면 이천수정도?
이승렬이 빠진 이유를 모르겠군요... 스트라이커 윙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유망주죠... 아마 이청용, 손흥민 등과 주전자리 놓고 경쟁해도 손색이 없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