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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문자 한 통에....
윤남매엄마-서울 추천 0 조회 16 11.04.25 13: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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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구....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우리 꼬맹이도 문사이에 발가락이 끼엇 발톱이 빠졌거든요...
    저도 선생님들 앞에 서면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은
    어색함과...어려움이...ㅎㅎ 자주 안 뵈서 그렇지..싶네요.

  • 작성자 11.04.25 15:28

    네.. 뼈가 이상이 없다 하시니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퇴근하면 달려가봐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5 15:28

    어린이집도 비슷해요, 상담을 1년에 딱 한 번 하긴 하지만요.
    매일 얼굴 뵙는데도 전화드리기가 편하지는 않더라구요.

  • 11.04.25 20:40

    맞아요.. 어느 선생님이든.. 선생님은 어려운 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11.04.26 15:04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ㅎㅎㅎ

  • 많이 놀래셨겠어요. 정말 뼈에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선생님들과 전화하기 넘 불편하고 어렵기만하네요. 저도 이번주 어린이집 상담있네요. 큰애는 학교 총회때 시간이 남길래 그날 바로 상담받고왔어요..

  • 작성자 11.04.26 15:04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진료실에도 들어갔고, 처치실에도 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 녀석이...
    무슨 체험활동 하고 온 걸로 생각하나봐요.

  • 11.04.26 18:55

    어려워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전 두아이 다 좋은선생님을 만나서 편하게 서로 연락하면서 보냈던것 같아요.. 큰아이가 4학년인데 큰아이 유치원때 선생님하고는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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