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없으니 혹시 취소 가능여부와 수수료 감면건 문의함
상다원 가진금액 묻더니가진금액(200,000원)으로 또 본사특인으로 해 줄테니 4시까지 입금요청함
4시까지 힘들고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하니 본인의 통장에 입금요청함
그로부터 3-4일후 내카드 담당직원 전화해서 ***씨 ###이 동생분이신가요
이분으로 보증세워 대환대출 하십시요함
맞보증 안되지 안나여 하면서 동생거 보증선거 얘기했으나 처리가 안 됐다는 말 들음
동생의 담당직원 전화해 ***상담원이 뭐라던가여하고물음 .대강 설명후 왜 처리가 안됐죠 라고 하니 처리했다함
미심쩍어 채권팀대표번호로 (혹은 콜쎈타)접수여부 확인후 미접수된걸 알고 동생의 상담원에? ?전화해서 미접수 됐다는데 어찌된건지 확인요함
상담원 수수료 감면은 23일날 접수가 가능하다함
신불등록 오늘 낼 될 가능성 많으니 그때는 어렵지 않느냐
일주일 다 되어 가는데 본인의 통장으로 돈 받으면서까지 해 주겠다 하고 왜 처리 안했느냐.글구 미처리 되었는데 오ㅐ 전화해 주지 않았느냐 물음
상담원 날 원망하냐며 그럼 수수료 60만원 다 내고 하던가 아님 다 갚으라 하며 자긴 그 서류 받지 않겠노라 으름장놓고 전화끊어버림
통화 시도 했으나 안받구 옆사람 받아서 없다함
금감원 전화해 엘*카드 본사 민워실 전화번호 알아서 민원접수함
상담원 전화와서 신고했냐고 자기 짤렸다구 ........
상담원 팀장 바꾸라 해서 짤르지 말라고 부탁하고 그 팀장은 부하직원 실수 를 정중히 사과후 원래조건대로 해 주기로 약속
그러나 서류 받는곳이라며 23일날 입력한다함
다시 신불자 등록 가능여부 를 설명하며 해 줄것을 요청
알아보고 연락하겠다더니 (18일)장사도 못 나가고 기다렸으나 소식없었슴
월요일(20)날 다시 민원제기
그 팀장 전화해 보증인 자격안되니 다시! 구하라함_________기가막혀서----
다시 원점으로 가서 업무태만을 얘기하고 일주일이라 시간을 믿고 흘러버리게 한 카드사의 책임을 물어 해줄것 요청
내 채무와 신불등록 여부를 직원에게 고지했슴과 직원이 본사특인으로 가까스로 겨우 해주겠다 했음을 다시 설명.
그리고 얼마후 20일 6시 30분 정도 처리가 다 되었다는 팀장의 연락받음
팀장에게 엘*카드사땜에 장사못해 버려진 (쌩돈 날러감)반죽값125,000원과 동생의 타카드 거래정지로 인한 현금서비스미 인출로 다시 다른카드 연체됨을 설명함
팀장은 21아침 각 카드사에 팩스를 넣어주면 바로 거래정지 풀리니 그리 해주갰다함
그그리고여기저기 에 신랑이 민원을 제기한거 같다고 얘기함
정중히 취하해 주세요해서 잘 설득은 해 보겠다함
그러나 오늘 아침(21일)거래정지된 카드는 풀리지 않고 엘*카드 즉 타사카드 장기연? 섭?19일날 국민카드가 현금서비스와 총한도를 내려버림
현금서비슨 종전의 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다시 전화 팀장왈 우리 그거까지 책임질 이유없다 업무처리 못한 직원은 퇴사시켰기에 그건 연체시킨 본인의 잘못이다라고함
다시 민원(본사)제기 했으나 언니거에 대한건 다 처리했으니 타카드 한도축소건은 본인이 직접하라고.......ㅠㅠㅠㅠ
오늘 걸려온 대전에 근무하는 (발신번호에 042라 찍혔슴)금감원 여직원 이라며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것 같음 엘*카드사 편에서 얘길함 그리구 수수료 감면하는날은 한달에 몇번 이러식으로 정해져 있다함 그러나 난 그런소리 듣지도 못했으며 그날 분명 하루 수수료 감면혜택있는날이라고 사건터지 후에도 여직원에게 얘기 들었슴
그 여직원 팀장님하고 상의 해보고요 소릴 자주 했는데 위에서 정말 몰랐을까
자꾸만 퇴사한 여직원이 욕심을 낸거라고 .....퇴사한 여직원에게로 다 덮어쒸우는데 그럼 팀장은 왜있고 과장은 왜 있을까용....
엘카드사에서 내가 이렇게 나오니 서류접수 취하하겠다함
상황설명을 해도 연체시킨 나와 내 동생의 잘못이라나 ..! .. (금감원여직원의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게 되는말이냐구요
저 오늘 붕어빵업자한테 진탕깨졌습니다 .11개월된 녀석 등에 업구 장사하거든여.젖도 제대로 못먹이고 우는아이 울다 지쳐 잠이 들어도 얼른 벌어 빚 갚으려고.....
임대해서 하는데 제대로 장사안한다고.... 깨졌죠
하루빠지면 일주일 이틀 빠지면 한달 여파가 가는데 이렇게 빼먹을거냐고......
그것두 한철 장산데....
그 몫좋은 자리 다 까먹고 있다고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 준답니다
애기업구 장사해서 도와주려고 돈 벌게 해 주려구 좋은 몫줬는데......
나 그들땜에 장사도 못하게 됐수다
그나마 찔끔찔끔 버는돈 ........
낼 반죽업자한테 싹싹 빌어야 합니다...
이게 가진자의 횡포지 뭡니까
윽박질렀다 달랬다 지금 누구 각지구 논댑니까
연체되었으면 우리가 잘못했으니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란겁니까
저요 부모가 가진게 없고배우지 못해서 가난한집 자식으로 태어나고 또 가난한집의 남자만나 우리도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없는집에 우환은 왜 그리도 많? 봐?..
아프기는 또 왜 그렇게 아픈지.....
저희 어머님 3년동안 해마다 한두번씩 수술하시고 도 지난번 수해때.........
진짜 살기 싫더구요
밑빠진 독 물붓기 그거 님들은 아시나여......
죽고 싶어도 살았습니다
그래도 나 아쉬울때 카드라도 있어서 수술이라도 시켜서 장애2급 판정받은 장애인 이지만 그래도 살아계시니 고마워서 카드빚은 갚고라도 죽자 했죠
그런데여 지금은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
내 자식들 이 가난 물려받아 또 나 처럼 엿같이 있는놈들이 늘리면 늘었났다 자르면 잘렸다 휘두르면 휘둘르는데로 그렇게 살거 아닙니까
죽을때 죽더라도 나같은 피해자 없게끔 엘카드 사장님이나 만나보고 답변좀 듣구 싶습니다
그족에선 단순히 여직원의 실수라 하는데 그 여직원 사장님을 대신해 엘 카드 이름걸고 돈 받으려 했더거 아닙니까
그냥 여직원 해고로 다 해결이 되는겁니까
이젠 무서울게 없죠
두렵지도 않습니다
뭣같은 세상 미련 없습니다
이번준 처리할거 처리하고 저 다음주에 상경할겁니다
여직원 잘랐다 하지만 그게 계약직이라 오늘 자? 0?다시 계약한다고도 하더군여
엘카드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카드사 채권팀 직원들이 대부분 계약직이라고......
그리고 채권팀에 근무 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데 밖에서 욕이란욕 다먹고 별소리 다 들어도 결국 그 채무자에게 돈 받아오면 윗분이 잘했다고 등 토닥여 주답니다
그네들의 월급체계가 첫째는 현금으로 받아오는 사람 두째는 대환대출.....세째는 법적진행시키느 사람 그나마 이런것중 하나도 안 하면 엄청 쫀답니다
할말은 무수히 많은데 그냥 줄일랍니다
여러분들 힘 내시고 없어서 당하는 설움 내 자식들에겐 물려주지 맙시다
글구 가정있는 부부님들 서로 싸우지 마세여
어차피 터진일 옥신각신 싸우지 말고 서로 입장에서 이해하고 빨리 빚 갚으려 하세여
빚 다 갚구 그때 싸우세요
나하나 별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난 엘*카드사의 업무태만과 안일함으로 인해 입은 피해를 다시는 나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큰딸의 미래를 위하여
없어도 덧떳히 살수 있도록.......
글구요 외환카드에서 여! 집으로 하고 회사로 연체대금 입금독촉장을 뵀거든여
똑같은 내용의 똑같은 날짜에..
밀봉은 되어 있지만 뒷면에 당사의 연체관리 지점안내 해서 쭉 나와있구여
이거 불법아닌가여
연락을 안 받거나 피한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