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Center"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20"><br>♥★황혼길, 노 후 생 활 (老後生活)★</span><br><br>자식들도 이제는 중년의 나이로<br>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br>어느새 딸들은 결혼을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br><br>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br>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br><br>백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br>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없이<br>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br><br>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br>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것은 아니다<br><br>움직일수있는한<br>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br><br>자신의 노년은<br>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br>자신의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br><br>당신이 진정으로 후회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br>한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가져라<br><br>산이 좋으면<br>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br>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br><br>운동이 좋으면<br>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br>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고 글을 써라<br><br>인터넷을 좋아하면<br>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br><br>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br>걸러도 좋을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br><br>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br>보낼수있는 중요한 비결이다.<br><br>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br>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br><br>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br>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br><br><br></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td></tr></tbody></table></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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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하고 갑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길 인것을 미리 연습하고
큰것을 바라지도 의지 하지도
아니한다면
서운함과는 이별하리라 .....
우연히 지나다 멈춘 이곳에
제마음 조용히 내려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