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221014&date=20110130&page=2
대회를 마감한 조 감독은 29일 오후 카타르 도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취재진과 가진 결산 인터뷰에서 이영표의 은퇴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홍철(21, 성남 일화)과 윤석영(21, 전남 드래곤즈, 사진)을 꼽았다.
조 감독은 "다음달 터키와의 친선경기에서 홍철과 윤석영을 테스트해보려 한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첫댓글 윤석영 홍철 열심히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조감독이라면 이럴줄 알았어 조감독의 영계사랑.. ㅠㅠ김동진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젠 김동진 말고 어린 선수들 키워야 함. 지금부터 키워야 2014년쯤 최고가 되겠죠.
둘다 개쩔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홍철 대애박
케이리그보면 홍철 잘하던데 ㅋ
현영민한번 써보실 생각 없스요? 참;;; 현영민도 2002년 전설의 멤버인데;;;
예상되로네.. 둘이 좋은경쟁하길
돌다 좋던데. 윤석영도 잘하고
좋아!! 구자철지동원손흥민이청용기성용 쑥쑥커서 2015년아시안컵은우승하자!! 석현준하고 남태희도 쑥쑥크고!!
홍철 케이리그와 아시안게임때 정말 잘하던데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기대됩니다..ㅋㅋ
홍철 기대됨
홍철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