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광제누나]

휴우~ 이번달도 걍 그럭저럭 마감을 하고 있다 한사원이 날 짜증나게 하는데 아직도 청약서보완이 안들어 오고 있네 완전 배쨰라는건데... 어제 내가 이야기한 사원 말야...은행다녔다가 병퇴하고 여기와서 tmr하는데 하는업무 스타일은 정말 은행출신 맞나 싶을정도야 5시까지 시간을 줬는데 아무 말이 없길래 좀전에 메신져 보냈더니 아직 연락이 안되서요...그러고 마는거 알아? 확 승질같아서는 바로 반송이라 말하고 싶지만 휴우~ 요즘 분위기상 내가 쫌 참는다 현이...누나 옆에 앉아 있는알바생 그만둔다네....글찮아도 인원감축으로 센터내에서 지점장님이 골머리를 썩고 계시는찰라인지라 지점장님은 스스로 알아서 그만둔다고 하니깐 안도의 한숨을 쉬시는거 같아 근데 항상 누나 일하는대 보좌했었는디 쩝 누나만 더 고생하게 생겼더 혜경인 정말 재섭고 여우다...더이상 말안해도 알지? 사회생활은 자고로 저렇게 해야 진짜 알차게 사는걸텐데.....난 그렇게 살지 못하는것을까? 그래서 더 화가 나려고 한당 어딜가나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한방면에 나쁜사람도 있는데....나쁜사람 주변에 넘 많은거 같아 얼렁 마무리 하고 집에나 일찍가야겠다 넘 피곤하고 .... 광제도 하루 일과 정리할 준비하고 이따 저녁먹으로 집으로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