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
2.닉네임&쓰게된 이유 ▶ 하트비트 - 심장 뛰는 삶을 살고 싶어서 하트비트로 정했습니다.
3.생일 ▶ 12월 13일
4.혈액형 ▶ O형
5.성격 ▶ 저는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때나 나서거나 하진 않고요. 무엇이든 대충 하는 건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면 열심히 하던가 대충 하려면 아예 하지 않기도 합니다. 주로 음악 들으며 걷거나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고요.. 비 오는 날 밖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안한 여유를 찾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또 영화관에서 캐러멜 팝콘을 한 통 먹으면서 영화 속에 묻히기도 하고요. 또 어떤 날엔 무작정 차를 타고 노천탕에서의 휴식을 찾아 드라이브를 합니다.
6.가족 ▶ 어머니와 아버지
7.직업 ▶ 패션 디자이너 8.사는곳 ▶ 원래 제 집은 구리시에 있어요. 얼마 전 누나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곁에 제가 있어야 될 것 같아 어머니 집인 이문동에 있어요.
9.취미와 특기 ▶ 등산과 스키를 좋아해요. 겨울에는 스키를 그외 계절엔 등산과 바다낚시를 다닙니다. 가끔 백패킹도 다니고요 ^^
매년 3,000M 이상 되는 산을 두 개 정도 등반할 예정이에요. 작년까지 다섯 번 해외 산행 경험이 있고요. 작년엔 4,300m 옥룡설산을 산소통 없이 등반한 경험이 있습니다. 올해는 미셀님과 7월에 스위스 인터라켄 예정이고, 11월에는 등산 동호회에서 에베레스트 계획하고 있습니다.
10.주량과 술버릇 ▶ 저는 소주는 잘 못 먹습니다. 먹으면 금방 취해요..근데 맥주는 아침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을 정확히 측정 안 해봤지만 10,000 CC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1.본인의 매력 ▶ 저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재밌게(웃기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엉뚱한 말을 할 때도 있어서 주변 분들이 생각이 4차원이라는 소리도 가끔 하세요 또 음악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장르 모두요.. 특히 노래방에서 발라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어린 시절 집에 도둑이 들어 베이스 기타와 통기타를 도둑맞았는데 만약 그때 도둑을 맞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음악을 하는 직업이 아니었을 하는 생각을해 봅니다.
12.좋아하는음식/싫어하는음식 ▶ 곱창 종류를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대창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혐오 식품을 빼면 대부분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3.가고 싶은 장소(또는 나라) ▶ 몰디브 같은 휴양지에서 한 달정도 아무 고민없이 푹 즐기다 오고 싶어요 ^^
14.이상형&이상형과 하고 싶은 것 ▶ 저의 이상형은 여자 같은 여자예요... 여자인데 남자 성격 갖고 있는 분은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형과 하고 싶은 것은 함께 좋은 음악을 들으며, 멋진 곳을 함께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 여행을 하고 싶어요.
15.지금 바라는 소원 ▶ ..
16.솔땅 106기 지원하게 된 계기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를 처음 접하고 미셀님의 권유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7.나에게 땅고란? ▶ 아직은 너무 초보라 ....
18.솔땅인들에게 하고픈 말&주자 지목 해주세요 ▶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자는 미셀님과 램보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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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트비트님..잘 받겠습니다 ^^
탱고가 큰 즐거움이 되실거 같네요..
네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우리 행님 보통 분 아닐 줄 알았어..역시!입니다
멋지고 잘생긴 반장님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외향적이시고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십니다ㅋㅋ
아...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늘 외향적인 성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
106기 이상형은 다 저랑 정반대네여 ㅋㅋㅋㅋ 남자성격 가지고 있는 여자가 매주 토욜마다 앞에서 떠들어대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아 그래서 토반을 안오시는건가요? ㅋㅋㅋㅋ
달구 샘님은 외모는 천상여자 분이신데요..성격이 밝고 외향적인 것과 남자 성격은 완전 다른 것인데요 ㅋㅋ..달구 샘님도 일부 남성 분들처럼 쌩얼로 다니면서 머리도 잘 안 감고 다니고 이와 발도 일주일에 한 번씩 닦으시고 길에서도 방구를 뽕뽕 하고 다니시는지요? ㅋㅋㅋ
제가 토요일엔 달구 샘님 보고 싶어서 가고 싶은 맘은 굴둑 같지만 토요일엔 등산을 가던가 다른 계획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요.. 그래도 시간 만들어서 꼭 꼭 가보겠습니다.
@하트비트(106) 방구뽕뽕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내려올꺼 왜 올라가세여? ㅋㅋㅋㅋㅋ 후딱 내려와서 토욜날도 홍대로 달려오세요!!!
@☆달구☆ 맞습니다. 제가 아직은 탱고의 재미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지난주에 배운 뒷깍기도 잘 안되는 터라 많은 연습이 있어야 탱고가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
하트비트님 덕분에 즐거운 106기 될거깉아요~~ㅎㅎ
삐양님 감사합니다. 금요일 연습실 가기전에 개그 사전을 정독을 하고 가야 겠네요..ㅋㅋ
역시 위트가 넘처......
고문만 빼고 잘부탁드립니다...ㅜㅜ
고문님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너무 초보라 앞으로 종종 여쭤 보겠습니다.
땅고 추면서 심장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지요. 같이 즐땡해요. 하트비트님
네 함께 가슴뛰도록 즐기시죠..감사합니다. ^^
하트비트란 이름이 처음부터 귀에 쏙 들어왔다죠. 잘지으신거같아요^^ 에베레스트라니 멋집니다. 심장뛰는 삶. 응원할께요^^
루비아샘 쌉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가슴 뛰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금요반 반장님 이시군요
즐거운 탱고생활 되시길 바라며
잘 부탁드려요 하트비트님 ^^
아...저 반장 아닙니다. 금요반 반장님은 잘생기고 멋진 로봇님이세요 ^^ 암튼 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트비트(106) 앗 ... 네네 금요반 청강가면 그때 잘 부탁드려요. ^^
첨 닉넴 듣고 투피엠 노래가 떠올랐는데 ㅋ ㅋ 하트비트님! 반갑습니다^^
네 저도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잘 지내요 ㅋ
안녕하세요 하트비트님~! 가슴 뛰는 금욜 즐탱 하시길 바래요.
첫날 파트너로 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