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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귀령 대변인 관련 사견입니다.
다크킬러 추천 1 조회 509 24.12.04 14: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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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4 14:58

    첫댓글 안대변인 행동을 칭찬하는건 오바고
    진짜 오발 사고 일어 났으면 유혈 사태로
    계엄해제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었긴 했습니다

    문제는 애초에 어깨걸어서
    총구를 아랫쪽으로 향하도록 하등가
    하늘 쪽으로 하등가 해야되는데
    (말씀 처럼 수방사 특경대라면 대응이 달랐을 지도)
    흥분한 시민들에게 위협적인 자세는
    서로에게 위험 한거니 뭐

    결론은 707을 투입 시킨 놈들 족쳐야 한다입니다

  • 24.12.04 15:10

    안귀령은 다음부터 보지 맙시다

  • 24.12.04 15:29

    지극히 동의. 저는 3보 이상 승차다보니 해당 건을 라이브로 보면서도 어...? 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깔끔해지네요. 추가로 제 동기톡방 애들한테 요거 조금 퍼가서 설명해도 될런지요? 하나같이 저같은 포병이거나 통신놈들 뿐이라 ㅋㅋ;;

  • 24.12.04 15:20

    바디체킄ㅋㅋㅋㅋㅋㅋ

  • 24.12.04 15:54

    “괜히 탱크 앞길을 막았으니 천안문 당했어도 어쩔 수 없다”

  • 24.12.04 16:44

    안귀령은 경솔하고 한타 때 1:5 다이브하는 야스오 같은 짓이었음.

    죽을 때와 살 때를 잘 찾아 당겨야지.

  • 24.12.04 17:03

    탈론 장인 이재명의 로밍을 보고 깨달았어야함
    근데 우리편 야스오는 과학이라는 사실을 또 증명해버린 안귀령

  • 24.12.04 17:52

    훈련용이라고 하는건 이거 말하는거 같군요

  • 24.12.04 17:56

    시뮤니션이라고 휸련탄의 종류랍디다

  • 24.12.04 19:09

    정말 불필요한 논쟁이라 생각합니다. 경솔할게 뭐있나요. 소련 8월 쿠데타마냥 분노한 시민들에게 무장해제 당하고 개같이 쳐맞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군인들도. 총을 들고 국회에 들어온 쿠데타군인데.

  • 24.12.04 19:46

    22. 애초에 사람 흥분시키게 만든 상황인데 냉정함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은 있었을지라도 이해되지 못할 건 아닌 것 같네요.

  • 24.12.04 21:27

    3333

  • 24.12.04 19:40

    쩝. 저는 그 대변인 심정이 너무나 와 닿아서 비난할 거리가 되나 싶군요.

  • 24.12.04 21:02

    22

  • 24.12.04 23:11

    저도 불필요한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은 반란군에게 저항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압도적 무력을 가졌나를 살펴보면 안귀령씨가 아니라 그 계엄군이지요. 어떠한 경우에도 무장군인은 비무장 자국 시민에게 총구를 들이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4.12.05 05:33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위험하기에 못하면...우짜라꼬?
    부당함에 누군가 맞서서 일어나야하는걸 우짜라꼬?
    민주주의가 누군가의 피를 머금고 피어오르는 꽃이라면....
    나라도 피를 흘려야지 우짤끼고...

  • 24.12.05 09:19

    안 대변인 상황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고는 생각합니다 만, 위 댓글들 처럼 불필요한 논쟁이라고 봅니다. 진입명령 한 더군다가 총기소지도 모자라 총구를 하늘 및 땅으로 고정하지 않고 견착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인듯합니다. 계엄사령관 1호 포고문 보면 진짜..

  • 24.12.06 05:17

    https://www.youtube.com/live/EGZB6_jVrTE?si=nFz7fw-_r4SsPheZ
    1:33 분 영상보세요.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다크킬러님 말처럼 진입시도하려는 반란군 밀어내던 중, 손을 잡혀 뿌리치고 무전기선 같은 것을 잡고 실갱이 벌이던중 총구가 겨눠지자 소음기 부분 밀쳐낸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 목소리에 “놓으라고!”가 나오는 거구요.
    근데 이 당시 상황보면 반란군 진입 막기위해 다들 몸씨움중이고 비슷한 장면이 여럿 보입니다. 안귀령씨가 유별난게 아닌데, 잘 알려진 사람이라 도드라져보인거져.

  • 24.12.06 09:00

    영상보니까 겨눠지는 상황 발생전까지 총에 손댔던건 안귀령이 아니라 다른 남성이 맞네요

  • 24.12.06 10:55

    무의미한 논쟁거리이기도 하지만 저상황에서 저럴수 있다는 용기가 있다는게 더 가상 하더군요.. 저렇게 총칼 위협 앞에 맞설때 나는 그럴수 있을까? 라는걸 생각해보시죠? 흔히 우리카페에서들 얘기하는 중립적 빠돌이 같은 모습 이 댓글들중에 보이는것 같은데 생각 볼필요는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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