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운전하는 차 뒷자석에 타고 있었던 딸과 엄마
차가 많이 밀려 서행 중이었는데, 뒤 따라오던
차의 차주가 주행 제어 기능을 조작하다
전방을 살피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해버림
뒷자석은 약 8cm(...) 정도로 구겨졌는데 엄마는
막내딸이 구조되는 모습을 보고서야 눈을 감았다고..
가해자는 피해자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남편의 말에 따르면 법정 앞에서
본 가해자는 고개 한번 까딱이고
정작 사과는 판사 앞에서만 했다며 분통을 터뜨림
첫댓글 도로에 세워놓고 탱크로 밀어야지
똑같이 해야함
천도재는 진심으로 늬우친다고 쳐뱉는말인가??
천도재? 천대패고싶다...
ㅠㅠㅠ
고통스럽게 죽여야겟늗데….
개 미친놈이 어디서
ㅠㅜ
뒤질 사람이 안 뒤지고 애먼 사람이 하늘나라 가셨네...
사람이냐..
존나패고싶다진짜
가해자놈 인신공양 정도는 해야지
천도재가 의미가 있지=_= 천도재는 뭔놈의 천도재
신은 없어
천도재 ㅋㅋㅋㅋㅋㅋㅋㅈㄹ하네
가해자 저거 사람맞나
진짜 개 ㅈㄹ 하네......
ㅜㅜ
-_- 뻔뻔하기 그지 없네 사람 죽여놓고
천도재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런거보면 또 내새끼 생각나서 분통터짐
어휴 썅 ㅠㅠㅠ
천도재 말고 천대 맞고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