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일을 하다보면 정신없이 콜다다!
콜 잡은 후 급 똥이 마려울때를 종종 느낍니다. 소변이라면 방광이 터지든 한적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 이넘의 변은 참기 힘들더군요!
이젠 조금의 노하우가 생겨서 근처 열려있는 상가들을 뒤지게 되는데 그런데 화장실 만큼은 많이들 도어락으로 잠궈놔서 애를 태운적이 많습니다.
바지에다 지리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더욱 다급해지는데...!
이런 경험들 많이들 느끼시지 않은지요?
특히 오피스텔 위주는 아주 그냥 둑음이죠!
제가 거주하는 목감동은
진로마트 부근 큰길가 사거리 전*콩**국밥 건물이 항상 오픈 되어 있습니다.
오픈된 곳이니 매너를 지켜 깔끔하게만 이용한다면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요!
각자가 아는 곳 한군대씩만 댓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떵싼 바지에 강제귀가 하시거나 노상방료 창피와 과태료 처분 받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리며! 안운하시고 불금 되세요^^!
저녁 식사중에 이 글을 보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각 지역별로 오픈 화장실점 공유해 주세유!
만원의대리
추천 0
조회 579
18.10.19 20:1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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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로 방을 만들어야 겟는되요.
지역이 광범위하겠죠!
문득 생각나서 글을 올렸습니다!
전봇대 ㅋ!!
자세도 불편하궁 그러다 주저 앉으면 처치 곤란입니다. 😁
@만원의대리 ㅋㅋ
영통홈플러스 옆 피자헛건물에는 휴지까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와우! 휴지도 편의점에서 급하게 살려면 800원-1000원인데! 가끔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일단..이태원 녹사평역 대로변
개방화장실..이태원에서 오다
고르다 자주 들립니다..
자세하게 지도까지 올려주시는 신대방님
센스 Good입니다. 👍
김포 사우동... BYC건물에는 휴지도 있구요...
작은게 급하신 분은... 그 앞 카페베네1층입니다^^
화장지에! 소변 대변 구분해서 올려주시는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주유소가 개방이죠
기름도 안넣는데 가끔은 민망해유! 😁
저는 겜방을 주로 이용합니다.
작은 겜방은 좀 까다롭구
요즘 대세인 150석 이상인 큰 겜방은 알바가 신경도 안씁니다.
앗! 그런 방법이 👍
근데 왠지 모르게 cctv는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주유소나 가스충전소 가세요
가끔 화장실 물아조면 째려보아유! 😠
@만원의대리 주유소와 가스충전소는 개방화장실입니다
주유원 눈치 안봐도 됩니다.
주유소.. 강추
가끔은 주유소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지려유~! 지려유~! 바지에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것도 있나유? 😁
전 시내 중심가에서는 주로 호텔에서 일보고 아니면 지구대 화장실 종종 사용합니다.
지구대 거부할수 없는 곳이죠!
전 가끔은 119 안전센터에도 실례를 합니당 😁
pc방 당구장 패스트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