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의 정체
7월 23일 91명의 희생자를 낸 노르웨이 오슬로의 연쇄 테러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착용한 복장의 흉장을 보라.
그는 비밀결사단체인
성전기사단(템플기사단)과 말타기사단에 입단한 인물임을 보여주고 있다.
▲ 말타기사단 심볼
▲ 성전기사단 심볼
그는 체포된 후 "우리 조직에는 일을 계속 할 2개의 셀(Cell) 조직이 더 있다"고 했는데,
그 비밀단체가 무엇인지 익히 짐작이 간다.
테러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은
이슬람 이민자들에 대한 극도의 적개심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당연하다.
말타기사단은 원래 이슬람을 대적해 전쟁을 한 카톨릭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는 노르웨이 랏지 소속 프리메이슨이기도 하다.
출처: 참빛동네(광주에스라) 원문보기 글쓴이: 서 상덕
첫댓글 무서븐 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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