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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까페
 
 
 
카페 게시글
음악과 영화 예수원에 다녀 와서...(5.내 맘을 아심)
nicolas 추천 0 조회 89 04.11.16 17: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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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6 21:39

    첫댓글 손 집사님이 사모님! 제인 아빠 예수원에서 나단 형제 친구 만났데요. 그래요. 누굴까? 심 인보 라던가.. 순간 나는 심 현보로 듣고 잉 !..언제 예원이 아빠가 예수원에 가셨지 했었엉..ㅋㅋㅋ 근데 정~말 젠마 천사님! 남편이 이렇게 글 잘 쓰는것을 알고 계셨는가?

  • 04.11.16 21:41

    정대훈 집사님! 앞으로 우리 행복교회 소개지라든가 지역 신문 만드실때 1명은 확실히 확보된거 아닌가요?

  • 04.11.16 21:59

    ㅋㅋ (6)은 언제??? *^^*

  • 04.11.18 10:27

    나의 만족과~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의 주인공 이름은 모르지만... 미국의 어느 흑인 목사님일텐데... 프라미스 키퍼의 기록 영상을 볼 때마다... 그러니까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라는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ㅠ.ㅠ 그리고 니콜라스님 음악 성향이 나랑 비슷하구랴~~~ ^*^

  • 04.11.18 10:27

    어서 들어~오오~~~ 필그림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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