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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 17회
 
 
 
 
 
카페 게시글
산행 안내/후기-앨범 분수회, 서울외곽종주산행 7차; 회룡역~사패산~도봉산~우이암~우이동(15.6km)[결과]
孫 武翼 추천 0 조회 294 15.04.04 22: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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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5 06:08

    첫댓글 지난6차에서 불암산과 이번7차에서 사패산은 혼자서라도 꼭 가보고싶었는데 외곽종주코스에 포함되어있어서 소원성취하게
    되어 감사^^ 지난4차산행중 검단산에서 무릎에 문제가생겨 걱정했는데 이번 7차에서는 완전히 회복되어 또한 감쏴^^

  • 작성자 16.06.06 13:53

    烽山...! 무릎이 회복되어서 다행...,검단산 내려올 때는 걱정되었드랬는데...

  • 15.04.05 09:19

    13차 외곽종주 산행중 이번 코스가 가장 힘든 코스였는지? 절반을 돌았는데 최종 완주인원이 5명이라니 남은 코스를 위해서도 오늘 참가하지 못한 이명희, 황교장등의 합류와 추가 인원의 등장이 요망되는듯...본인도 다음달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참가하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06 18:46

    3명이 완주하지 못한 것은 이번 코스가 특별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날이 성당에서 행사가 있는 날이고..., 또 모두
    들 성당에서 중책을 맡고 있기 때문에 성당으로..., 푸른 5월에 북한산에서 만납시다.

  • 15.04.05 15:33

    이번 산행은 6차보다는 쉬웠다는데 ,,,,
    내가 보기앤 그놈이 그놈이라고 모두 힘들고 어려웠었다.
    한달에 한번씩 다리 근육이 뭉쳤다가는 풀어지고 풀어지다가 뭉쳐지고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가
    드디어 단단해 지는 것 같다.
    이러한 산행은 손대장의 열의와 정성없이는 불가능 한것 같다.
    산행도중 내내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뿌듯한 느낌이랄까 무언가 이루었다는 성취감이 든다.
    아쉬운 점은 좀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으면 한다.
    힘들더라도 가다보면 같이 다 가게 된는데,,,,,

  • 작성자 15.04.06 19:14

    香村,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까지 심했는데...,수고했네. 이 번에 함께 걸으면서 내 느낌은 1차 산행, 그러니까
    죽전역을 출발하여 불곡산을 오를 때보다 회원들의 체력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아...

  • 15.04.05 20:31

    1.서울 살면서 다들 도봉산정도는 한번쯤 올랐을리라 믿지만, 그주변에 사폐산에서 우이암까지 기암괴석이많고 경관이 좋을줄은 미쳐 몰랐읍니다. 다들 강추합니다.
    2. 다음은 북한산(?,!).그동안 몰랐던 어떤 문화와 역사와 경관이 숨어있을까?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3. 우리가 더 늦기 전에 해야할께 뭘까?.한번쯤 생각하며, 보람찬,아름다운 노인으로 살아갑시다.

  • 작성자 16.06.06 13:57

    抱山,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
    상아...!" 이산 저산 다니면서 친구들과 막걸리 한잔 걸치고 이런저런 이바구 나누면서 사는 것도 좋지 않겠
    나...! 푸른 5월에는 우리 북한산에서 서울 성곽길을 걸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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