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경목님의 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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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대 후반 봉직의로 약 10여년전부터 영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로 </P>
<P>조금씩 한단계 한단계 나아지는 것을 느꼈으나 너무나 더디고 한심스런 생각까지 났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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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procast를 통해서 처음 접한후 알게 된후 뭔가 조금씩 알듯 말듯했던</STRONG></P>
<P><STRONG>영어에 대한 그림자에 한줄기 광명같은 느낌이 들며 뒷목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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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전에 이런 학습방법 아니 knowhow가 있었다면</P>
<P><STRONG>좀더 짭은 시간내에 큰 발전을 가져 올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STRONG></P>
<P><STRONG>회한같은쓰나미에 울화통이 치밀기도 했습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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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학습방법을 통하면</P>
<P>쉽게 배울수 있어 안심이 들기도 합니다. </P>
<P>훌륭한 방법들을 보고 좀더 배우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 end clix_conte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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