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관련 민원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들이 생업을 위해서
퇴직이나 회사에서 짤려서 생업을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매우 불합리한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쉽게 자격증을 딸수 있게
1년에 2회 실시를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한국산업인력 관리 공단에서 실시하는
자격중중에 1년에 1회만 실시하는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1년에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공인중개사로 일을 할려면 자격증준비를 해야 되는데
거의 1년을 준비해야 하며
그거도 떨어지면 2년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업에 아주 크게 지장이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공인중개사들이 많이 양산이 되어야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부동산을 지지하고 전파하고
거래를 활성화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부분이 있는데
생업을 위해서....자격증 따서 가게하나 오픈할려니
이게 거의 1년 준비해야 되는게 말이 되는지요?
사법시험도 아니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 1년에 1회만 있다는것이
매우 불합리 합니다.
이렇게 일년에 1회 있는 자격증은 생업을 위해서
회사에서 짤려서 자격증 시험을 보고
가게를 오픈하는 사람들ㅇ
쉽게 가게를 오픈할수 있도록
자격증 시험을
봄 1회.. 가을 1회 이렇게 1년에 2회 실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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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와대 민원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이곳에서 민원을 넣는게 어떨까요?
민원 넣을때 글쓰기 어려우면 위에 제가 쓴글 복사해서 민원 넣으셔도 됩니다.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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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수능시험 아시죠 ........그러나 현실은 먼 것 같습니다. 되면 좋고요 그럼 화이팅^^**
아산맵님...시험에 붙으신 후 중개사사무소를 차리셔도 그런 말씀을 하시게 될지 궁금합니다. 언제 풀릴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부동산경기 완전히 꽁꽁 얼어붙고 있는 상황에서 한집 걸러 하나씩 부동산사무소가 널려있는데도 말이죠. 정부가 수험생들의 손을 들어준다면 기득권을 갖고 있는 현직 중개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아직 1차 밖에 시험을 보진 않았지만 2차가 된다고 해도 바로 수입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 때부터 새로 도전을 해야할텐데 시험 준비보다는 이후의 일이 더 고민스럽습니다.
좋은 의견 입니다. 경쟁사회 자본주의 에서는 경쟁 체계로 가는것이 맞습니다. 도로막히고 자동차 많다고 운전면허 1년에 1번 치면 되는가요... 누구나 능력되면 취득할수 있도록 시험을 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