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6.수 새벽예배 설교
*본문; 사 22:25
*제목;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부서지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22:25)
“창조신앙”이란 고백이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요 섭리주요 온전히 주관하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이다. 이 고백이 시작되어야 신앙이 비로소 시작된다.
그 분은 우리를 만드신 우리 “주인”이시다. 그런데 “주인”으로 계시지 않고, “아버지”로 계시길 원하신다. 우리에게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이요 은혜이다.
또한 그 아버지께서 죄 많은 우리, 둘째 아들처럼 세상에 나가 방탕하게 범죄하는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신다.
그리고 돌아온 우리들에게 책망치 않으시고, 아들로서 잔치를 베풀어 주신다. 이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다.
이 분이 우리에게 모든 영광과 은혜를 허락하신다. ‘23~24절’을 보자.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니라” (사 22:23~24)
그러므로 우리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견고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고 계시다.
단단히 박힌 못도 삭고 부러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은혜와 영광을 잃어버리지 않고 누리게 된다. 아멘.
첫댓글 우리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견고하게 하시기 때문이다.(사 22:23~24) 그러나 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고 계시다. 단단히 박힌 못도 삭고 부러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은혜와 영광을 잃어버리지 않고 누리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