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이 호텔에서 자살하려고 하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슈퍼스타인 그가 돈을 소유하고, 모든 것을 누린 그였지만 모든 것이 허무한 것을 알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났고.. 멜깁슨은 그후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영화를 자비를 들여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교인들의 공격과 사단의 공격이 있으며, 그래서 전세계 목사님들이 멜 깁슨과 이 영화의 상영을 위하여 기도하며 중보기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멜깁슨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성경적인 영화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복음화 할 것 이라고 합니다. 80년대의 예수 영화 가 많은 사람에게 복음전도한 것 처럼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도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봄개봉 예정입니다.
<멜깁슨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중에 신기한 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장님이었던 사람 한명이 눈을 떴고, 귀머거리였던 사람 한명이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병이 나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씬을 찍을 때, 갑자기 번개가 쳐서 한 사람이 번개를 맞았는데요,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서 걸어갔습니다.'라고 합니다.
중략...
하지만, 그 어떤 평보다 정말 내 마음을 움직인 말은 멜 깁슨의 고백이었다. ..
"내가 지금까지 (영화배우로) 성공한 것은 바로 이 영화를 만들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 뒤에서 내내...욕하는 아저씨땜시...속 터지는줄 알았지뭐에요.. 예수님께서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우시는 상황에서..내 뒤 아저씨는 안타까움을 욕으로 표현했지요.ㅎㅎ 아마도 불신자였던거 같은데... 많은 영혼을 주님께 돌리우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음좋겠습니다.~~
첫댓글 아~~ 그렇습니까...복 있는 분이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 뒤에서 내내...욕하는 아저씨땜시...속 터지는줄 알았지뭐에요.. 예수님께서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우시는 상황에서..내 뒤 아저씨는 안타까움을 욕으로 표현했지요.ㅎㅎ 아마도 불신자였던거 같은데... 많은 영혼을 주님께 돌리우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음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