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대한항공에 운항정지 or 과징금  항공보안법 위반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에 고발  국토부 사건조사 부실 비판에 뒷북조치 지적도. 포스코 印도  고로제철소 폭발 사고  7 명 부상..... 사망자는 없어.           박지원 방북,  김정일 3 주기 조화 전달. " 박지만 미행설 "  허위 가닥  검찰 진원지 추적..... 실체 규명 이달 마무리.       필리핀 아라우부대 파병 종료..... 22 일 귀환. " 재난 대응과정 과학기술이 뒷받침해야 "  박 대통령 " 늘어나는 만큼 대처하는 역량 중요 " " 땅콩 회항 "  조현아,  학교법인서도 " 갑질 "  무뉘만 " 이사 "  최근 3 회 이사회 참석율 " 0 "....... 동생 조원태 이사도 같이. 수능 " 세계지리 오류 "  로 추가합격 629 명  학교 이동 땐 혼란 우려.               제 2 롯데월드 또 사고..... 공사장 인부 추락사. 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에 1 억원.           담배 " 라이트 . 마일드 "  못 써.             北 1 인당 총소득 138만원.... 南 21 분의 1. 이념 강한 이란 태생 전과자  호주 인질극 범인 정체 드러나...... 살해 공모 등 5 건 기소. " 목소리 하나로 " 모임 주인공 "  될수있죠 "  복식호흡. 공명법 연습이 큰도움  운율. 리듬감으로 둥글게 말해야  " T - E - C 법칙 " 멋진 건배사 OK.   T : Thank You.    E : Episode.   C : Cheers   세려된 목소리로 자신감도 쑥쑥.  내면 이미지도 변신 가능. 건배사 :  " 진달래 " (진하고 달꼼한 내일을 위해)  " 재건축 " (재미있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올 한해를 축약하는 사자성어 :  구직자는 " 간난신고 " (艱難辛苦)  직장인은 " 다사다망 " (多事多忙) 60 세 저연 의무화..... 바빠진 기업들  75 % 가 임ㅅ금피크제 계획  세대간 일자리경쟁 예고   아빠와 아들의 일자리 싸움. " 미생 "  드라마 타고 광고 " 완생 "  기업마다 마케팅 열풍.            스마트폰 사용  일평균 3 시간. 카드 . 보험사 손밥기 경쟁...... " 고객 속으로 "  신한 . 우리 . KB 국민카드 등...... 혜택은 늘리고. 요금은 활인. " 카드슈랑스 25 % 룰 "  2016 년까지 유예  중소사 한숨 돌려...... 정보유출 등 위험요소 산재. 개장 한 달...... " 갈 길 멀다 "  내년 50 개 신규 상장 전망,  활성화 기대.      미 고교생 주식천재 화제  9 살부터 투자해 천만장자. UHD 방송  " 내년엔 날개 펴겠다 "  셋톱박스 보급 본격화...... 콘텐츠 수급에도 주력. 제트팩(1 인용 비행 물체) 매고 날아서 회사 출퇴근 ?  미래 이동 수단 성큼..... 비용. 안전 문제로 실현은 미지수.  무인 자동차 씽씽. 신흥국 금융시장 위기감...... 러시아 루블화 가치 폭락  1998 년 외환위기로 회귀 우려. 담배 . 숙취해소 음료 찾는 여성 늘어  사회진출 늘어나자 구매 비중 늘어. 베스트셀러,  전자책 독자 늘었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 세 노인 "  상위권 기록. 아동 완구 " 큰손 " 은 50 - 60 대  " 황혼육아 "  트랜드에  PC . 모바일 사용 가능 영향  크리스마스 시즌 맞물려 완구 매출 급증. 잦은 술자리..... 피부 돌보자  피곤에 지친 흔적 지우기..... " 연말 뷰티 퀸 "  노하우.          미즈메디병원,  유방암 평가 " 1 등급 " " K 팝 스타 4 "  박진영 심사평 불편하다  " 전주 듣고 의식을 잃었다 "  " 음악 관두겠다 "  과장된 극찬 멘트에 시청자 " 거부 반응 " 챔피언스리그 16 강 " 메시 vs 아구에로 "  다시 만난 바로셀로나. 맨시티...... 도발과 자존심 대결. 아가레  日 감독 승부조작 처벌 위기  프리메라리가 사라고사 시절 13 억원 건넨 혐의. 윤석영 QPR 주전 굳히나  9 경기 연속 선발 출전..... 에버턴과는 1 - 3  패.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