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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Pres and Teddy] - Lester Young & Teddy Wilson Lester Young Teddy Wilson Lester Young '재즈계의 대통령'(Pres)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Lester Young은 초기 테너 색소폰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서 그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주는 후일 비밥과 쿨재즈가 탄생하는데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 1909년 미국 미네아폴리스 주 우드빌에서 태어난 Lester Young은 음악적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려서부터 바이올린, 트럼펫, 드럼 등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루게 된다. 열세 살 때 알토 색소폰을 시작하고, 이후 테너 색소폰으로 악기를 바꾸어 본격적으로 재즈 연주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1920년대부터 가족들로 이루어진 밴드에 참여하여 기본적인 음악적 소양을 다졌던 그는 1930년대 접어들어 독립을 선언하고 이후 여러 악단을 거치면서 본격적인 재즈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다. 1933년 'Benny Morton' 악단에 참여하여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그는 1934년 'Count Baisie' 악단에 가담하여 스윙감 있는 부드러운 연주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이후 잠시 악단을 나와 Fletcher Henderson과 함께 연주활동을 펼치고, 1936년 다시 Count Baisie와 활동하며 여러 레코딩에 참여한다. 1940년 악단을 떠난 그는 형제 드러머인 Lee Young과 함께 L.A.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벌이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결국 1943년 또다시 'Count Baisie' 악단에 가담한다. 1944년 [Master Takes], [Kansas City Style], [Jammin' with Lester] 앨범을 발표하여 그만의 섬세하면서도 '쿨'(cool)한 연주를 선보였던 그는 기존의 색소폰연주와는 색다른 독특한 주법으로 Charlie Parker, Sonny Stitt 등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듬해인 1945년에는 [The Aladdin Sessions], [Lester Swings]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하며 팬들로부터 호평 받았고, 1946년에도 Buddy Rich Trio가 참여한 [Lester Young-Buddy Rich Trio]와 Nat King Cole Trio와 함께한 [Lester Young-Nat King Cole Trio]가 좋은 반응을 얻는다. 그는 1952년부터 버브와 계약을 맺고 Oscar Peterson과 함께 활동하게 되는데 특히 [With the Oscar Peterson Trio]와 [Lester Young with the Oscar Peterson Trio. Vol.1,2] 앨범은 그의 출중한 색소폰 연주와 Oscar Peterson의 스윙감 있는 피아노 연주가 잘 어우러진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계속해서 1955년에는 [Pres and Sweets], [The Jazz Giants], [Pres and Teddy]와 같은 좋은 작품을 발표하고, 1956년에는 Washington D.C.에서의 라이브 실황을 담은 [Lester Young in Washington, D.C., 1956, Vol.1~4]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는다. 1957년에는 그의 오랜 동료인 Count Baisie의 앨범 [The Sound of Jazz Young], [The Real Sound of Jazz Young]에 참여하여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고, 1958년에도 Hank Jones, Roy Eldridge와 함께 [Laughin' to Keep from Cryin']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1959년 파리에서 갑작스럽게 아프기 시작한 그는 귀국 다음날인 3월 15일 50세의 나이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만다. 그의 사후에 평소 그가 남겼던 여러 미공개 작품들이 소개되어 많은 재즈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Lester Young은 Coleman Hawkins, Charlie Parker와 함께 재즈 색소폰 계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인물로서, 특히 Miles Davis 시대에 꽃을 피웠던 쿨재즈의 초석이 됨으로써 후배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Teddy Wilson 1914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에서 태어난 Teddy Wilson(본명 Theodore Shaw Wilson)은 1930년대부터 활발한 활동을 한 재즈의 스윙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1933년 'Louis Armstrong Band' 멤버로 활동했고, 1935년에는 'Chocolate Dandies'와 'Benny Goodman Trio'로 활동했으며, 1945년에서 1952년까지 Juilliard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1986년 세상을 떠났다. * lineup - Lester Young : Tenor Sax. - Teddy Wilson : Piano - Gene Ramey : Bass - Jo Jones: Drums 모던재즈에 있어서, 특히 쿨재즈의 기원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바로 Lester Young일 것이다. Billy Holiday에 의하여 대통령이라는 뜻의 'Prez' 또는 'Pres'로 불리어졌는데, 별명에 어울리는 기품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Buddy Rich, Nat King Cole, Oscar Peterson 등 당대의 명인들과 펼친 연주는 지금까지도 재즈사의 빛나는 업적으로 남아 있으며, Billy Holiday의 뛰어난 반주자로도 명성을 얻었다. 그의 전성기를 이야기 할 때 1940년대를 가장 왕성한 시기로 꼽고 있으며, 1950년대 중반에 발표한 이 앨범에서도 전성기의 부드럽고 정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Pres Returns'는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낸 곡으로 주위 깊게 들을 필요가 있다. 스윙의 고전인 'All of Me', 'Prisoner of Love'와 George Gershwin의 작품인 'Our Love Is Here to Stay' 등 부드럽고 따스함을 담은 연주를 자연스러운 스윙감으로 들려준다. 02. Prisoner Of Love 06. Our Love Is Here To Stay 07. Pres Retur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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