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6시간만에 계엄해제 선언..."국회 요구 수용"
입력 2024.12.04. 04:30업데이트 2024.12.04. 05:2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2/04/KWKYDZORQ5DVRJRW2VBSRH62BI/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약 6시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20분쯤 대국민담화를 통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그러나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했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렇지만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농단, 예산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담화 후 국무총리실은 공지를 통해 “오전 4시 30분에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대통령이 3일 밤 돌연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시작된 계엄 사태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앞서 국회는 4일 오전 1시쯤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헌법 제77조 제5항은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돌연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시작된 계엄 사태가 4일 새벽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국무총리실은 4일 새벽 “4시 30분에 ...
김명일 기자
김경필 기자
2024.12.04 04:38:11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하나로 모으고 앞으로 나갑시다 국민이 선거로 뽑은 지도자의 권위를 존중하고 지킵시다
답글16
650
75
2024.12.04 04:39:31
반드시 승리하십시오. 민주당 이것들 반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나라를 망쪼들게 만드는 반국가 딘체입니다.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서게 하십시오.
답글작성
455
37
2024.12.04 04:44:48
탄핵은 밥먹듯이 해도 되고 계엄은 좀 하면 안되냐? 윤석열 잘했다!!!
답글작성
387
23
2024.12.04 04:41:46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다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배경이 더 있지 싶다. 납득이 가도록, 좀 더 증거와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바란다. 확실히, 대중이 느끼는 감각과 대통령이 느끼는 절박함은 간극이 있다. 그 간극을 좁혀야 한다. 민주당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반대와 탄핵시도를 하고 있고, 대통령은 그에 따라 거부권을 사용하고 있다. 민주당이 법의 외피를 입고 계속적 국가시스템 마비를 획책한다면, 대통령도 비례적으로 법의 외피를 입고 계엄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입으로 주목을 시키는데는 성공했다. 이제 대중에게 나와서 설명하고, 토론하라. 왜 이 지경이 됐는지, 그리고 국가전복세력이라 말한 배경에 국민이 알지 못하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그 간극을 좁히지 않으면, 민주당의 멈추지 않는 물어뜯기는 계속될 것이다.아직 모든 판단을 종합적으로 내리기엔 배경정보가 부족하다.
답글1
302
23
2024.12.04 04:41:37
국회내 범죄자는 깨꿋이 수거하라.
답글1
282
13
2024.12.04 04:34:24
왜했냐? 멍청한 것아. 위장우파다운 짓거리 또하고. 정치가 웃음거리냐? 너때문에 보수진영과 국가가 침몰중이다. 네까짓게 계엄 실행할 리더십은 있고?
답글8
259
391
2024.12.04 04:46:27
국회가 계속 헛짓꺼리 하며 똑 같은 법안과 탄핵을 반복하는데 계엄도 계속반복하는 것은 합법이다.최소한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허겁지겁 모이게 계속하는 것이다.법적으로 문제없다.
답글작성
245
7
2024.12.04 04:33:58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답글1
231
162
2024.12.04 04:41:46
준비가 없었고 부정선거 척결로 시작했어야 했다 ㅡ 그래도 범죄 집단이 나라를 장악하는 것은 안된다
답글2
216
13
2024.12.04 04:50:26
생각을 해보자. 현 상황은 재명이의 지시로 입법독재가 횡행하다 못해 재명이를 수사하는 경찰, 검찰의 예산을 강제로 감축하고 재명이를 조사한 검사들을 탄핵하다 못해 방통위원장, 이상민내무부장관, 심지어 감사원장을 탄핵하는 상황에 정부를 책임진 윤석렬은 구국의 행동을 하겠다는 것을 맛만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즉 언제든 계엄은 다시 선포할 수 있고 그때는 재명이는 물론 부화뇌동한 한동훈이도 바로 체포해서 계엄사령부에 압송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기능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재명이와 종북주의자들의 계획이며 계엄령은 대통령으로써 국가와 민족을 수호할 대통령의 의무이자 권리인 것이다.
답글작성
206
7
2024.12.04 04:33:22
쪼다 됐다
답글작성
166
165
2024.12.04 04:53:53
윤석렬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 지극히 헌법적이었고 애국적이었다! 많은 국민들은 맑은 하늘에 왠 날벼락이야!! 로 놀란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나를 포함 수많은 다수의 국민들은 올것이 왔다고 인정하고 놀랍지만 환영했다!!! 지금까지의 결론으로 지극히 허술했고 무모한듯하게 보인다!!! 이후의 윤석렬대통령의 행보와 정부의 대응은 실로 중차대한 후과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혹여!! 목숨도 안걸고 계엄선포한것은 아니시겠지요!! 아니면 이재명의 뻔뻔함을 능가하는 8전9기의 묘수를 품고 계시는지!!!
답글2
147
7
2024.12.04 04:44:05
기왕에 벌린 일이라면 여의도 간첩단이나 일망타진하고 반항하면 즉결처분하고 계엄령 해제하시지. 국민들은 범죄인들이 나라를 흔드는 꼴을 두 눈 뜨고 못봐 준다고.
답글작성
140
4
2024.12.04 04:50:53
오죽하면 계엄령을 선포했겠나? 민주당 매국노 무리가 국정의 발목을 잡아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겼으니 구국의 심정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102
3
2024.12.04 04:41:00
원달러 환율이 2.7% 폭등하고(원화절하), 계엄해제 소식에 다시 내려와 1.5% 정도 상승(원화절하) 되었다. 내일 주식시장 열릴지 모르겠지만, 사이드카 나올 정도로 떨어질 가능성 있다. 이 정도 국가 경제 훼손을 감수하고도, 이 일을 해야할 가치가 있었기를 바란다. 충분한 정보가 없기에 아직 종합적 판단을 내리기엔 이르다. 대통령은 자리에 미련 없는 듯 보인다. 탄핵 감수하고 이런 일을 결단한 만큼, 그 배경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국가전복세력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알려야 한다. 잃을 것이 있을까? 이걸 하지 않으면, 정말 탄핵 위험 있다. 이제 잃을 게 없다. 대통령은 알고 있는 사실을 전부 폭로해라.
답글2
102
4
2024.12.04 04:52:04
해제즉시 다시계엄선포하고 국회에 모여 모두 노출되어있는 종북 간첩 반국가종자들 한명도 남김없이 체포하라 군인이 휴전선만 지킨다고 국방이 되나? 내부에서 적 세력이 나라를 붕괴시키는데.... 윤석열 대통령 계엄 적극 지지!!!!
답글작성
100
1
2024.12.04 04:46:38
윤석열이 왜 했냐고? 이재명이 하는 짓이 뭔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
답글작성
99
3
2024.12.04 04:36:04
그래도 법치다.
답글작성
95
3
2024.12.04 04:36:11
괜히 "모지리"란말 듣는게 아니다.! 이게 국가의 리더냐..? 대책도 없이.. 하긴 모든게 그랬다. 의료, 노동, 교육 문제도! 일단 뭔지도 모르고 저지르고 수습도 못하고.! 그냥 자기가 맞다고.. 좋은뜻이라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우기기나하고! 만약 안따르면 반 국가 종북세력인거고..! 욕나온다.!
답글작성
88
127
2024.12.04 04:45:12
이 건 연습이고.. 실전은 더욱 치밀하게... 가장 느리게 움직였던 군인들 제거하사고 국회 지키기 위한 훈련도 하고 플랜 b도 준비하고 ....
답글작성
87
3
2024.12.04 04:34:51
이유야 무엇이었던 간에 니 때문에 보수는 멸망했다. 이제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좌익 200석 독재가 시작된다. 어떻게 책임질 거냐, 다 너 때문이다
답글3
86
160
2024.12.04 04:51:45
언제든지 다시 계엄을 선포할 수있는 첫발을 디딘 것이다,,,박정희 이후 너무나 안일하게 살아온 한국인들에게 현재의 좌표를 곰곰히 따져보게 하는 첫발이다,,,,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지 않으려는 자는 대통령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국회가 권한 남용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 아무도 막을 자가 없다면 국민의 직접행동이 나올것이고 남남분단이 될것이다
답글작성
76
2
2024.12.04 04:44:53
일단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지 계엄을 해제한다고? 이제 재명이 같은 범죄자와 커미아웃한 한동훈이 역모들이 탄핵하자고 방방 뜨겠구나. 계엄을 선포했으면 바로 재명이와 한동훈이 체포했어야지!!!
답글작성
73
8
2024.12.04 04:59:57
계엄선포인데 국회의결은 의미가 없고 윤통이 책임지는 조건으로 국민투표를 해서 국회해산 여부를 결정하는게 좋겠다 현 국회는 여러분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
답글작성
61
1
2024.12.04 04:47:46
대통령은 계엄선포권도 행사하지 못하는 현실을 국민들이 직시해 달라고 절규하고 계신 것이다. 선량한 국민들이 이 현실 외면하면 나라는 망하는 길고 간다.
답글작성
56
2
2024.12.04 04:59:36
민주당에서 무도하게 나온다면 계엄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 준것이다..앞으로 계속 무도하게 나온다면.. 완벽한 계엄으로 쓰레기 종북주의자들을 쓰러버려야....
답글작성
55
1
2024.12.04 04:52:03
윤통, 쫄지말고 내일 한번 더해. 모 아니면 도!!! 못먹어도 고 ~
답글작성
54
0
2024.12.04 04:59:46
윤석열은 역사에 공산종북세력에 결연한의지로 맞서 싸웠으며 헌법 절차에 따라 국회요구로 해제하였으며 앞으로 우리가 공산화된다면 그책임은 모두 국회가 책임져야할것이다. 어찌되었든 우리헌법은 자유민주주의를 잘 보장하는 헌법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답글작성
51
0
2024.12.04 04:46:49
민주당 패악질을 이런식으로라도 세상에 알리려 그런거라면 성공했네. 으악 한번 준거네. 뭔가 더 있을것 같은데.
답글작성
46
0
2024.12.04 05:08:01
언제든 무도한 자들이 국기를 문란시킬 때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거사였다고 봅니다. 강한 파급력을 보여줬다고 보며 구국의 강단의 리더쉽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도자라는 걸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놀라운 한 밤이었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여정의 이정표이길 기대합니다.
답글작성
43
3
2024.12.04 05:32:21
국회를 땡크로 확 밀어버리고 싶은 말없는 많은 국민은 대통령지지 한다. 오죽했으면 계엄까지 하게 됐나? 범죄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난동 부리는거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 아니다. 더 물러서면 이재명과 조국 같은 범죄자가 활개 칠거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답글작성
41
1
2024.12.04 05:17:33
국방부 고생했고요, 이제는 법무부 차례입니다. 대통령 탄핵이 추진될 테니, 더불어범죄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청구로 맞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36
2
2024.12.04 04:34:27
노인들 정신승리마저 무너지네. . .으이그 한심한 노인들
답글작성
35
71
2024.12.04 04:53:55
그래야 보수가 숨이라도 붙이고 후일도모할수있다 2연 탄핵은 정말 이재명 일당의 독재와 자유대한민국의 멸망과 적화로 이어질것이다
답글작성
32
2
2024.12.04 04:40:52
여러가지로 역사적 바보 통령이군..
답글작성
31
63
2024.12.04 04:56:56
계엄해제가 아쉽지만 강단을 보여줘 감사하다
답글1
30
2
2024.12.04 05:21:35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답글1
29
2
2024.12.04 04:38:47
하아==33 어떻게 풀어 나가실지? 잠 설쳐가며 뉴스에 신경을 곤두 세우는 수많은 국민들이 안보이나요? B플랜이 있지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계엄령 선포?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진짜 혓바닥 깨물고 싶은 심정!!!
답글작성
29
4
2024.12.04 05:37:00
국회가 행정부를 마비시키면 대통령은 계엄령 권한이 있다. 다음에는 철저히 준비하여 군사 쿠테타로 국회를 마비시키도록 해라.
답글작성
28
1
2024.12.04 05:36:53
윤통, 계엄포고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경고 준 것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엔 계엄령선포 즉시 군을 통해 제일 먼저 이적행위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잡아들이길 바란다!
답글작성
28
0
2024.12.04 04:56:11
궁지에 물린상태에서 할만한 최후의 수였지만 시행한 이상 반드시 성공했어야 할 자유대한민국의 최후의 발악이 실패했으니 길게보고 당이라도 살려 이땅의 자유의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살려야합니다. 대통령님 부디 용단을
답글작성
28
3
2024.12.04 05:17:36
대통령의 답답한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한다. 우리손으로 뽑았으면 일을 하게 둬야지 이재명 같은 잡범 하나 방탄하자고 발목 잡고 국정을 마비시킨 것이 현시국인데 그냥 두고 봐야 하나? 이게 나라냐?
답글작성
25
2
2024.12.04 04:58:32
각하 쉽고 짧은 길이 막혔으니 지금이라도 백년지계를 대국적으로 보고 용단을 내릴때입니다 당신이 희생하면 훗날 자유대한민국의 영웅이 되고 밑거름이 되겠지만 겁쟁이가된다면 나라를 이재명에 팔아먹은 매국노로 남을것입니다
답글작성
23
0
2024.12.04 06:00:05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에 비상계엄령을 청원합니다.
답글작성
21
0
2024.12.04 05:43:39
국회가 하는 꼴 보니 무슨 수를 못하겠냐마는 이왕 할려면 빈틈없이 작전을 세워놓고 해야지 이게 뭐냐. 자충수만 두었으니 하야하게 되면 이재명이가 될 터인데 이민갈 수도 없고...한동훈 얘는 앞뒤 분간도 못하고 대통을 긁어 됐으니 오죽했으면...한동훈이는 꿈 깨라...아니 이적죄로 생매장 당할 거다.
답글1
21
0
2024.12.04 04:58:51
아무 막정치 막말 하는 이재명처럼 억지로 버텨야죠 이재명 하듯이 무도하게 계엄 또 선포해도 됩니다
답글작성
21
0
2024.12.04 06:00:24
실질적인 비상계엄을 한다면, 새벽시간에 맞추어 하는 것이 정확한 수순이다. 그리고 사전에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리같은 범인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실시한 비상계엄은 뭔가 엉성하고 시간대도 너무 빠르다. 이러한 행위는 국회의 비상계엄해제를 예상한 것이다. 국민에게 쇼킹한 충격으로 현 국가의 위기를 알리려고 한 것이고 , 국회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 것이다. 숨겨둔 플랜b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한동훈이 앞뒤 생각없이 이재명이 보다 너무 앞서 나간다.
답글작성
20
0
2024.12.04 05:43:48
다시 계엄선포하고 민주당 해체하고 민주당의원모두 체포구금해라 정말로 그리해야 한다 정말로 그리해라
답글작성
20
0
2024.12.04 05:36:37
한동훈 이넘 확실히 좌파라는 것만해도 성과다.
답글작성
20
0
2024.12.04 04:58:46
이재명이란 한 넘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다. 국회해산이 답이다.
답글작성
19
1
2024.12.04 05:23:34
이재명을 필두로 한 민주당의 무차별적인 탄핵남발로 국가기능이 마비되고 헌정질서가 파괴되는 현상과 국가예산의 무지막한 삭감으로 행정부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 이러한 사태를 당한 행정부의 수장으로써 삼권분립에 입각하여 국회에 대하여 엄중한 경고를 한 것이다. 민의를 가장한 국회의 횡포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대통령은 전체 국민이 선거에서 선택하였다.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충분한 경고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지한다.
답글3
18
0
2024.12.04 04:36:37
그래 대선은 원래 하던대로 12월19일쯤 해야 제맛이지... 봄 대선 진짜 이상했다. 탄핵만은 막아보려 해도 이젠 어쩔 수가 없다.
답글작성
18
47
2024.12.04 05:06:15
어쩜 트럼프가 한국을 만만하게 대했다가는 큰코다치겠다고 생각을 할 만큼 쇼킹한 사건이다.
답글작성
17
5
2024.12.04 05:36:19
이게 나라냐? 비상계엄을 왜 해제했냐? 계엄을 유지해라! 다 때려잡아라!
답글작성
16
1
2024.12.04 04:56:40
계엄 선포한 것도 이해되지 않고 국회 요구에 따라 계엄 해제한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 취임하자 마자 부정선거 부터 파헤치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쉬운 길이 아니었을 까 생각한다. 계엄 선포와 해제의 모든 과정이 계엄 선포 때부터 플랜 A든 B든 예상된 범주에 있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16
0
2024.12.04 04:52:25
진짜 오죽하면 계엄령을 선포했을까? 그 마음은 알지만 너무 도박수였다. 이미 국민은 좌편향 되서 계엄령이라고 하면 왜 계엄령을 했을까가 아닌 계엄령을 했다고 욕을 할텐데. 아쉽다.
답글작성
16
5
2024.12.04 05:02:27
할라면 제대로 해야지 겁만준겨?
답글작성
15
5
2024.12.04 04:39:56
뭐 이런 인간이 있나? 내가 이런 인간한테 한 표를 주었구나. 너 왜 계엄선포했니? 넌 끝 났구나. 이재명이 세상이 되겠구나. 두번 다시 국힘에게는 투표 안한다.
답글작성
15
56
2024.12.04 06:03:00
국회의 탄핵독재 예산독재 입법독재를 중지를 해야 하지요. 이재명 방탄의 입법과 예산독재 를 중지하라.
답글작성
14
0
2024.12.04 06:00:11
지금의 대한민국 정말 계엄령이 절실한 혼돈의 상태가 아닌가?
답글작성
14
0
2024.12.04 05:49:35
이재명 전라당의 도를 넘는 정신나간 국정 흔들기에 맞서 깊은 고심 끝에 윤대통령이 이런 결정에 이르게 된 것에 충분히 이해가 된다. 앞으로 어떤 고난이 따르더라도 결연한 의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 대통령을 지지한다!
답글작성
14
0
2024.12.04 05:37:27
야당국회의원이고 시민 사회단체고 그리고 좌파들 아마도 국민저항을 받을것이다. 국민의 주권은 오직 국민에게 있다. 시민사회단체에 있는게 아니다. 경고성 이번 대통령의 조치는 결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것이다. 잡범 하나 살리려고 헌법을 유린 하는자들은 보다 신속히 처리될것으로 본다.
답글작성
14
0
2024.12.04 05:04:22
탄핵 남발하니 계엄도 남발하세.
답글작성
14
1
2024.12.04 04:36:34
윤석열을 체포하고 태극기부대를 모조리 잡아 족쳐라.
답글2
14
96
2024.12.04 06:34:48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계엄이 아니라 총살이다
답글작성
12
0
2024.12.04 06:31:57
잘 해결하실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때이니 대통령님이 힘을 내주셔야합니다. 누구보다도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12
0
2024.12.04 04:40:20
이렇게 된게.. 술먹으면서 서울의 봄을 감명깊게 봤다는 설이 제일 설득력있음 (전두광이 입장에서) 그렇지 않고는 어떤말로도 설명이 불가하다.!
답글작성
12
26
2024.12.04 06:08:25
한동훈이 어떤인간인지 알아서 고맙다
답글작성
11
1
2024.12.04 05:59:04
아직 대통령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우매한 사람들은 충격요법의 효과를 모르는 둔치이다
답글작성
11
1
2024.12.04 05:55:48
잘했습니다. 미쳐 날뛰는 민주당에게 어퍼컷을 날리십시요.!!
답글작성
11
0
2024.12.04 05:41:05
좀 더 철저히해서 담에 다시해라.
답글작성
11
0
2024.12.04 05:35:41
윤석열, Keep Going!! 한동훈부터 집어넣어라.
답글작성
11
2
2024.12.04 05:13:41
너무 아쉽다 이번 기회에 극악무도한 민주당을 싹 쓸어버려야 하는데. 어리석은 무리들이 민주당을 국회로 보내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에 촛불이다
답글작성
11
1
2024.12.04 04:41:24
정신감정을 받아봐야 할듯
답글작성
11
24
2024.12.04 04:39:13
장난하냐?
답글작성
11
24
2024.12.04 06:32:51
원인제공자 ..민주당이다..문제는 민주당이다..국가 질서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탄핵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30:51
계엄령 잘 했어요. 계엄령 해제도 잘 했어요 민주당이 국정운영에 협조 않해주면 5.16쿠테타에 준하는 계엄령을 신속히 하여 모조리 처단하십시요.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29:14
이번일로 윤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줘야겠다는 생각든다. 이번에 확실히 적군, 아군 봤다.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24:53
이제 민주당도, 국민의 힘도 그만하고 어떤게 정말 국가를 위하는건지 생각하는계기가 되기를.한국가에 국회만, 의원들만 있는게 아닌데 행정부의 일을 못하게 다 막아서야 되겠나?. 이번에 줄을 세워보니 확실히 알겠네.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15:02
좌파정권의 반 국가적 범죄에 대해 수사도 감사도 하지 못하게 하고 간첩을 간첩이라 하지도 못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예산을 적들이 마음대로 하여 지금 대한민국이 적들에게 손발이 묶여 있는 셈인데 그 사슬을 끊어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저항을 했는데 미수에 그친것이 안타깝다.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14:35
국회가 기능을 상실하고 나라 경영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니 계엄으로 국회를 해산 해야 한다 숫적으로 우세하다고 밀어 붙히는 정치는 계엄을 통해서라도 ?센載勺컁峠磯
답글작성
10
0
2024.12.04 06:01:26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는 민주당은 국정을 완전히 뭉개 버리려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 정부를 망하게 만드는 것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 아니냐 그동안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모든 것을 막는 툭하면 탄핵 특검을 밥 먹 듯 하는 것은 장난도 아니고 나라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아니고 뭐냐 이런 사태는 모든 것이 이재명 때문이다 이재명을 살리려고 170명이 나라를 죄지 우지 하고 있다 나라를 생각하면 이게 할 일인가 예산도 국가 살림인데 다 뭉개버리면 나라 살림은 어떻게 하나 오죽 하였으면 계엄령을 선포하였을까 이해 된다
답글작성
10
0
2024.12.04 05:32:17
위법 범죄로 구속 됐거나 형사 재판 받는 범죄 피고인들 제 세상 만났다는 듯 환호 하겠다 이재명 조국 송영길...
답글작성
10
1
2024.12.04 06:35:58
대통령이오죽답답하면그랬을까 잡아없애죽였어야했다 한동훈이는제2의유승민김무성같은O이다 이렇게만든게 서울경기인천이다
답글작성
9
0
2024.12.04 06:13:44
입법농단 할 때마다 비상계엄 반복하면 되겠네 국회의원틀 나은 임기 내내 바상대기하며 해외여행도 모싸고
답글작성
9
0
2024.12.04 05:58:35
잘했습니다. 국가는 왜 존재하는지 당위성(sollen)을 학습시켰다. 행정부 수반으로 국가와 정부 역할이 뭔지 보여주었다. 임기 말인데 막가파로 정치 하는거야. 이제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드러났다. 이제 찢죄명이만 국립호텔로 입학시키면 된다. 앞으로 W여의도 쓰레기 국충(國蟲)들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
답글작성
9
0
2024.12.04 05:46:52
국민민폐 국회해산해야
답글작성
9
0
2024.12.04 06:37:12
한국제조업이 중국에 대부분 역전당하는 시기에 오히려 민주당은 중국간첩들 잡는 법까지 반대하고 있으니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 하겠습니까?
답글작성
8
0
2024.12.04 05:50:17
더 까불면 다시 비상계엄 이번에 국회의원 체포부터 확실하게 좌익세력 토벌해야
답글작성
8
0
2024.12.04 05:49:58
맛보기 계엄도 무서운가 보구나~~
답글작성
8
0
2024.12.04 05:46:38
나라가 혼란하니까. 일본간첩.북한간첩.중공간첩들이 날뛰는구나.
답글작성
8
0
2024.12.04 04:57:43
정통보수가 윤석렬을 대체 해야 한다고 본다.
답글작성
8
11
2024.12.04 04:41:47
사임해!!!
답글작성
7
29
2024.12.04 04:39:18
땅이 더 얼기전에 무덤이나 좀 파놓아라.
답글작성
7
28
2024.12.04 06:35:32
시작했으면 완벽한 계획으로 할 것이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렇게 하나! 오죽했으면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간다.
답글작성
6
0
2024.12.04 06:34:51
하나님, 자유대한 이 나라를 보우하소서!
답글작성
6
0
2024.12.04 06:00:05
수양대군이 웃겠다. 저들은 하이에나다.
답글작성
6
0
2024.12.04 05:57:39
마음 같아서는 계엄령 선포가 제대로 이루어 졌으면 했다. 그러나 현실을 모르고 저지른 추태가 되었다.
답글작성
6
1
2024.12.04 05:52:56
칼을 뺐으면 그대로 밀어 붙여라.
답글작성
6
1
2024.12.04 05:45:47
계엄선포 작전이 약했다.
답글작성
6
1
2024.12.04 05:32:25
어쨋든... 대통령깨서는 법은 지키시네. 타이밍이 우습게 되었지만, 법은 준수한다라는 선례를...
답글작성
6
1
2024.12.04 05:27:03
남미의 빵값이 오르면 빵값올랐다고 말하지 않고 남미 경제 나락이라고 말하지요,,,문의 집값이 4배 상승은 집값상승이 아니라 경제 폭망이었고,,,지금 경제도 그 여파로 전세자살 물가상승입니다,,,5천만이 사용하는 원화가 한쪽으로 4배 기울면 당연히 망하는것입니다,,,윤의 취임후 부정선거 조사않하고,,,언론유언비어 처벌도 유야무야,,,당연히 단핵놀이대상이 되고,,,전라도 사람을 여당대표로 앉히고 민주경상도에게 찍어달라는 겁니까? 경상도가 전라도 시다비리입니까?,,,지금이라도 부정선거조사 전라도대표사퇴를 요구합니다
답글작성
6
0
2024.12.04 05:15:58
정말 세계적 망신이고 민생과 경제는 참담하게 폭망의 길로 들어섰다. 가족과 주변을 채근하여 윤석열을 지지한 나자신을 한탄한다. 이제라도 친윤 친한 가르지 말고 독야청청 한동훈으로 뭉쳐, 범죄자 패거리 이재명 조국 잔당들과 결연히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자.
답글작성
6
5
2024.12.04 05:05:15
이걸 국가원수라고 뽑아놨으니.. 이게 무슨 국제개망신이야 아침부터 미국애들과 줌미팅 잡혀있는데 벌써부터 괜찮냐며 이메일오고 난리들이네 어렵게 여기까지 국가위상 세워놨더니 하루 만에 나라 OO 만드는건 니들이야 자슥들아
답글작성
6
19
2024.12.04 05:03:11
이번 사태가 한동훈에게는 윤바리를 확실하게 손절할 기회를 줬다. 한동훈은 더이상 윤바리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윤바리와 연결된 끈을 확실히 끊어내야 한다.
답글작성
6
14
2024.12.04 06:49:12
계엄령 필요시 실시할 예비훈련 또는 예행연습이었던 모양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이런 훈련도 필요하지.
답글작성
5
0
2024.12.04 06:48:50
제대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지 이게 말이되나 절호의 기회 나라를 구할 시간을 놓쳤다 저들의 광란의 굿을 어찌 막을 것인가 나라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다 제발 대통령과 여당은 하나가 되어 반국가 세력들과 처절하게 싸우기를 바래본다
답글작성
5
0
2024.12.04 06:32:53
하룻밤의 꿈이였든가! 한동훈과 그 도당이 이번 일로 명확히 알았다.
답글작성
5
0
2024.12.04 05:25:07
칼을뺐으면 썩은호박이라도 찔러봐야지
답글작성
5
0
2024.12.04 05:10:12
어이 없다
답글작성
5
8
2024.12.04 04:45:18
노인들아 정신승리 하지 마라. 이유야 무엇이 되었건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 보수는 끝이다. 586들 다 죽기 전까지 정권 교체는 없을 거다. 아니 어쩌면 정권 교체도 영원히 없을 지 모르겠다. 그때는 이 나라가 한국이 아닐 지도 모르니 말이야
답글작성
5
25
2024.12.04 06:45:49
황당한 비상계엄 선포. 망신만 당하고 쫑. 앞으로 탄핵을 당할수도... 국회의 의결로 비상계엄이 해제될 수 있다는 것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와있는 내용. 왜 거기에 대한 대비는 안하고 일을 벌였는지 궁금하다. 김건희가 윤석열을 바보, 철이 없고 무식하다고 했는데 그말이 맞는 것인가?
답글작성
4
0
2024.12.04 06:31:39
계엄이 아니라 박정희같은 장군이 나타나너 구데타를 감행하여 국회를 해산시켜야한다. 민주당은 행정 사법부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반국가세력 맞다. 국힘도 당대표 한동훈과 108 집단은 세비만 타먹으며 호의호식하는 민주당 집단과 별반 다를바없다.
답글작성
4
0
2024.12.04 05:07:41
사이코패스 무식쟁이 무능력자 시대착오 분노조절장애 무속중독 자기애중독 범죄와 범죄은폐 전문 윤석열, 김건희와 그 밑 간신배 기회주의자 사기꾼 모리배들은 정권이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닌 지들의 자리 나눠먹기와 돈벌이 기회 나눠먹기와 궁정놀이를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 밖에 없는 정신병자집단이다. 당장 용산과 국정 포스트에서 방 빼고 수사 받고 감옥이나 가라. 그리고 비상계엄령이라는 미친 짓의 이유가 광인들의 광기와 김건희와 간신배들 방탄 이외에도 주가조작 같은 숨은 동기가 있을 수 있으니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그리고 이런 광인들 무뢰배들 정권의 수호자인 조선일보와 무식쟁이 정치중독 사회소외 노인들은 이제 부끄러움을 알고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기 바란다.
답글작성
4
16
2024.12.04 04:47:05
윤가의 종말이 보이네 잘가라
답글작성
4
15
2024.12.04 04:44:09
아무생각도 계획도 없다는것이 이것으로 증명되었다.
답글작성
4
14
2024.12.04 06:53:54
21세기에 이런 국제적 망신이…ㅉㅉ
답글작성
3
0
2024.12.04 06:53:33
옛말에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베어라 했거늘.... 앞으로 펼쳐질 시국이 험난하다 못해 혼란의 극치가 예상되기에 참으로 답답하군요.
답글1
3
0
2024.12.04 06:52:00
술 먹고 홧김에? 계엄을? 제대로 준비도 없이 불쑥 선포했다 해제? 나라 운영이 장난도 아니고.... 하야해라. 방법이 없다.
답글작성
3
2
2024.12.04 06:50:24
잠시나마 속이 시원했었는데 아쉽네요 얼마나 정권을 흔들고 막가파식 정치를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면 이런 선포를 했을까 싶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답글작성
3
0
2024.12.04 06:21:48
이럴때 일수록 힘을 합쳐야 한다
답글작성
3
0
2024.12.04 06:16:12
칼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베어야지 ! 법을 유린하는 종북 헌정마비 세력인 野에 맞서 계엄이 답이다 !!!
답글작성
3
0
2024.12.04 05:23:08
예행연습이라고 본다. 입조심해라. 다들.
답글2
3
0
2024.12.04 05:22:06
윤석열과 국방장관이 해외로 도망갈 가능성이 있다. 즉시 출국금지 시키고 긴급체포하라. 그리고 내란동조세력인 태극기부대의 전체 명단을 파악하여 모조리 참수하라.
답글작성
3
17
2024.12.04 05:18:06
전세계에 OOO에 쪼다라고 광고하고 다니는군
답글작성
3
7
2024.12.04 05:11:48
잘했어요. 시국이 이렇게 위험하다는 것 밝히고 국민에게 호소하셨으니, 국민들도 잠에서 깰 것입니다. 이리해도 안되면 박정희가 법 위의 위수령으로 국가기강 잡았듯이, 힘을 동원하세요. 이번 발권에 행동 느렸던 자들 바로 체포 구금 하세요.
답글작성
3
1
2024.12.04 05:05:48
문가가 경제를 20년 후퇴시키더니 이제 윤통이 정치를 20년 후퇴시키네.
답글작성
3
13
2024.12.04 05:03:44
이제 윤석열 탄핵 정국으로 가겠네. 이런 짓 하고 책임없이 넘어갈 수 있나?
답글작성
3
13
2024.12.04 05:03:07
총선 낙마한 정진석 같은걸 옆에 비서실장이랍시고 끼고 있으니 이런 코미디 쇼가 가능한것. 육모방망이 정진석이야 말로 정권초반 민주당 제압에 써야 할 에너지를 준석이 집적거려 몰아내고 자기 세력 구축에 ?曆?낭비토록 한 장본인이지. 이번 한동훈과의 갈등 양상 역시 정진석 솜씨가 아니란 생각을 할수가 없다. 무능하다 못해 장난같은 계엄 선포역시 마찬가지.
답글작성
3
9
2024.12.04 04:59:43
이게 무슨 코메디인가? 하룻밤 사이에 지지율은 바닥이 되었고 국가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되었고 이재명이에게는 기회가 되어버렸다.
답글작성
3
8
2024.12.04 04:57:31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먼
답글작성
3
6
2024.12.04 04:52:34
제발 지금이라도 국민의힘과 이사태는 관계없다고 유서쓰고 선당후사하고 대통령은 노무현처럼 자결이라도해라
답글1
3
21
2024.12.04 04:38:09
대한민국을 버어마로 만들고도 살가치가 있을까?
답글작성
3
15
2024.12.04 06:59:58
국회..민주당의 입법독재에 대한 행정부의 정당한 행위이다.민주당의 독재 타도..^^♧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9:11
이죄명 빨리 감빵보내야한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8:51
진짜 황당무계하고 어이가 없다. 총선 말어먹고 겨우 생각해 낸게 문민시대에 비상계엄 이라니 말이 되는 일 인가...?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이.탄핵의 길로 갈 것 같다.
답글작성
2
1
2024.12.04 06:56:45
국제 속보 [속보]美 싱크탱크 “尹 정치생명 불확실… 몰락할 수 있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3:54
정의도 정글의 법칙에 속하는 구나. 국운은 어디에 있는가? 베내주엘라 처럼 되기 전에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3:05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더니... 잠도ㅈ못자고 이게 뭔 개고생이니. 이 답답아
답글작성
2
1
2024.12.04 06:52:48
보수 디엔드다. 모지리 국힘 당원들이.이딴 작자를 후보로 내세운.원죄가 크다.
답글작성
2
3
2024.12.04 06:52:36
이제 해먹기 싫은 대통령 때려치우시고 내려오십시요. 당신도 잘알다시피 이 나라는 지난 멀쩡한 대통령 탄핵구속 후부터 맛은 갔고 이후 대통령제의 대통령 다운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는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희망을 기대하기가 참어렵습니다. 또한 국회는 오로지 자신들의 특권과 정권탈환에만 관심있을뿐 국가와 국민에게 미래를 열어주고 감동을 줘봤습니까? 이참에 의원내각제로 전환해서 국회의 책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를 바랄뿐입니다. 열받은 내만 빙시…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1:57
무슨계엄이 이리 싱겁게 끝나나 ? 내친김에 정치권내 야당대표등의 범법자들을 체포 구금후 국회의 해제요구안을 수용했어야 했다. 다음 계엄때는 제대로 하길 국민들은 바란다. 그런데 정치활동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새벽 4시에 국회가 어떻게 계엄해제를 의결했는지도 의문스럽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50:07
국회권력이 대단하군..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도 국회가 동의시 해제해야 하니.. 국회때문에 발동됐는데 국회가 막을수있다니 참 어처구니가... 그럼 국회의 막가파는 누가막나? 투표도 한참멀었고...
답글작성
2
1
2024.12.04 06:49:23
어떻게하든 저 무도한 집단들을 국민들앞에 무릎 굻게 해야합니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46:22
도 아니면 모인 계엄령 선포는 결국 실패했다. 진정 국민을 생각한 계엄령이었을까? 윤 대통령도 이재명도 민주당도 싫다. 할 수만 있다면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다시 했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45:23
대통령은 긴급조치 1호 공표하라.반국가 세력 소탕하라.국민의 명령이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45:03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다수결보다는 대화와 타협이 더 우선한다는 것이다. 1당 전횡이 이런 사태를 초래하였다. 국회도 자발적으로 해산해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37:22
국정농단을 일삼는 국회를 해산하는 것이 계엄의 목적일텐데.. 계엄령 선포 후에 국회에서 계엄을 해제시킨다고? 웃기는 세상..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 K정치..
답글작성
2
0
2024.12.04 06:29:46
미치겠다.쓰레국회야해산하면그만인데 뭐가무서워 포기하나.윤대통령은 군인이아니고 민간인이니명분도 있을것인데 대통령감으로 의심이된다
답글작성
2
0
2024.12.04 06:25:51
참 궁금하다 왜 확률없는 일을 했을까 그 후폭풍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답글작성
2
1
2024.12.04 06:25:14
위기에 몰렸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을 선언한 적이 있는데 유석열 대통령은 무모하게도 비상계엄을 선포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답글작성
2
1
2024.12.04 06:18:49
선관위 부정선거 조사해라. 21대및 22대 국회의원 다수가 부정선거로 당선 된것 같다. 발단은 문재인때 부터 시작!!
답글작성
2
0
2024.12.04 06:13:07
계엄은 찬성 해제는 통탄
답글작성
2
0
2024.12.04 05:42:01
하이에나들에게 빌미를 주었구나! 큰일이다. 닦아올 혼란을 어찌 막을까?
답글작성
2
2
2024.12.04 05:21:18
윤걱열에게 독점과영웅은 종이 한장 차이 다 내면의 끈기 이것이 대화와 집념으로 나가냐 아나면 강압과 독선으로 나가냐 그 선택일 뿐이다 그것울 이용하눈 것이 정치세력일 뿐이다 그걸 알아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2
1
2024.12.04 05:21:17
김민석이 윤석열 정권이 계엄령하고 친위쿠데타 준비하고 있다고 했을 때 나는 설마 2024년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하고 비웃었는데, 지들이 공동국왕인줄 아는 윤석열 김건희와 그 밑 간신배 사기꾼들은 이런 일을 실제로 벌였구나. 정말 상상 그 이상의 기괴한 사이코패스 집단이다. 김민석 의원에게 사과한다.
답글작성
2
13
2024.12.04 05:18:19
이럴걸 왜?
답글작성
2
1
2024.12.04 05:07:52
사람 여럿 바보 되네. 하아…
답글작성
2
4
2024.12.04 05:07:41
자 이제 학교 가자..
답글작성
2
4
2024.12.04 05:03:04
걸레는 삘이도 걸레.
답글작성
2
3
2024.12.04 04:58:15
차라리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해라. 내가 해도 이 어처구니 없는짓 보다 치밀하게 하겠다.
답글작성
2
3
2024.12.04 04:57:50
이것무엇하는짓인가 할려면 박정희같이하던가 확실히못한어리버리다 할려면 걸고햐라
답글작성
2
2
2024.12.04 04:50:10
시원했던 목구멍이 6시간 만에 다시 막혔다. 그냥 하야해라. 창피하다
답글작성
2
5
2024.12.04 04:49:18
별 그지같은 논리로 옹호하는 애들 몇 보이는데...계엄이 장난이야? 시절이 좋아져서 죽일것 같진 않다만서도...애초에 목 걸고 하는 짓... 자, 이제 댓가를 치러야지? 항상 언급하던 잘~~~나디 잘난 그 법대로 말이지..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드립치던 그 보수들 어디가고 폭도, 혹은 깡패집단만 보이는군.. 보수란 단어는 떼라...Reward 좋네...
답글작성
2
7
2024.12.04 04:49:11
윤대통령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 개탄스런 일이다. 보수는 새로운 살 길을 찾아야 한다.
답글작성
2
2
2024.12.04 04:41:14
와우 아직까지 실드치는 Reward층이 있네? 앞으로 보수라는 단어대신 Reward로 갈음해... 멀쩡한 보수층은 먼 죄?
답글작성
2
6
2024.12.04 04:38:17
140년 전 오늘 12월 4일, 김옥균이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그리고 3일천하를 누리고 능지처참으로 형장의 이슬이 되었다. 2024년 12월 4일, 3시간의 계엄을 일으킨 대통령 윤석열은 계엄을 해제하였다. 그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답글작성
2
10
2024.12.04 07:10:51
위험한 인물이다..국민이 준 권 력을 뺏어야 한다. 당장.하야해라!
답글작성
1
0
2024.12.04 07:09:16
북한이 원하는대로 되가는거같다 ,
답글1
1
0
2024.12.04 07:07:22
태산명동서일필이라고 행정부가 입법부에 KO당한 거군.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을 줘야 한다. 많은 숫자를 등에 엎은 거대 야당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수시로 획책하고 온갖 탄핵질과 부당입법 패악질로 국정마비를 획책하여 대통령을 위협하는데 대통령은 아무 권력이 없다. 권력균형을 위해서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7:07:01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건 아니다. 계엄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직도 비상계엄이라는 말만 들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치를 떨거란걸 몰랐다면 대통령 물러나시는게 맞을 듯.
답글작성
1
0
2024.12.04 07:06:21
잘했다! 비상계엄 선포도 잘했고 해제도 잘했다. 국회쓰레기들이 미친짓 할 때마다 계엄나팔 불기를... 처음 한거는 리허설했다치고는 다음부터는 조직적이고 일사불란하게 쓰레기들을 없애자~~~
답글작성
1
0
2024.12.04 07:06:06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계엄이 장난도 아니고 앞으로 국정 어떻게 할거유? 탄핵의빌미만주고 어째 하는일마다 용두사미인지 이제 이재명재판도 날아갔네요
답글1
1
1
2024.12.04 07:04:49
윤씨는 오늘부터 탄핵준비하고 마누라와 깜방갈 준비나 해.
답글1
1
1
2024.12.04 07:03:11
뭐하는건지..계엄령 하나로 나라위기 올뻔..정말 무책임함.이렇게 될줄 몰랐나.얻은 게 뭐임??
답글작성
1
1
2024.12.04 07:02:10
내부에서 배신한 자가 있었나? 어떻게 한밤중에 의원 190 명이 순식간에 동원 될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최소한 이재명 저자는 잡아 쳐넣고 끝났어야지
답글1
1
0
2024.12.04 07:01:43
윤두창 탄핵!한가발 탄핵!김건희 구속!국짐당 해체!
답글작성
1
2
2024.12.04 07:01:16
안되는 줄 알면서 왜 햇을까. 탄핵 남발도 허용되는데 법률거부권 이외에 할게없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51:34
윤 대통령은 민주당과 맞장뜨다 힘이 딸리자 결국 칼을 빼 들었으나 패한 꼴이 됐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9:11
강력한 대통령인 트럼프 정치를 시도한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8:08
ㅎㅎ 간만에 도파민 파티 … 아 국뽕 차오른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7:27
윤석열 대통령님 화이팅.
답글작성
1
1
2024.12.04 06:47:24
윤대통령 아직도 나는 당신을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답글작성
1
1
2024.12.04 06:46:44
대통령 권한 정말 잘 사용 했다 설마 설마 까불던 것들 제대로 먹인 듯 하구나^^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5:41
국가비상상태가 꼭 전쟁만 일어나야하는 상황이 아니다 맨널 툭검아다 행정 사법 예산 다 마비시키고 사회혼란획? 이런것도 비상상태다 마국에선 기후둥 재난도 비상상태 선포하는데 … 이제부턴 비상상태계엄과 걔엄햐제의 싸움이 본격화 하면 총컬가진자가 아기겠지….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4:55
국격이 이게 뭔가, 의사결정 6시간만에 접는다. 참 애들 장난도 아니구요. 애초에 국민의 왜곡된 민의에 따라 국회전횡을 예견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들의 의견에도 비중을 두고 다뤘어야만 했다.
답글작성
1
1
2024.12.04 06:43:34
3일천하가아니라,3시간천하에라이 !한겨울밤의꿈이로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2:58
제 생각에는 뭐에 씌인게 분명합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무속적인 김건희의 모든 사주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0:50
뭐 하자는 거냐? 망치가 이리 가벼우니 못이 마구 솟지! 차라리 시작을 말지, 짜고 나라 망치는 일에 동참하나?
답글작성
1
0
2024.12.04 06:40:04
에구~~~좋다 말었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39:01
헐 진짜 이러다가 이재먕이 대통령 되겠네 이화영이 풀려나고. 할려면 확실히 했어야지 이게 뭔가 진짜 조기대선 치르겠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37:49
탄핵의 일상화에 계엄의일상화로 장군멍군하는 장기판으로 나가는 웃지못할 우리나라 입법부와 행정부,참 웃긴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36:22
엽전들 하는 꼴이 ..
답글작성
1
0
2024.12.04 06:35:46
이렇게 될줄 몰랐단 말인가? 무능한 참모들은 즉시 경질해라.
답글작성
1
0
2024.12.04 06:32:41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사테뒤에는 거니가 있는 것같다. 할려면 똑바로 해야지 엉성하게 해서 죄인 이재명이 힘만 실어준 꼴이 났다.
답글작성
1
2
2024.12.04 06:26:56
아쉽습니다 칼을뺏으면 쓰레기청소를했어야죠.국회의 오만방자가 더 심할텐데 저들을누가 치웁니까.부정선거 의혹부터 없애세요. 다음 총선후부터는 제대로하게요 기대가실망입니다
답글작성
1
1
2024.12.04 06:26:27
최후의 수단으로 계엄을 선포해도 해제를 결의하면 그만인 지금 국회해산권이 없는 대통령은 무슨 권한으로 나라와 국민과 자유를 지키나?
답글작성
1
0
2024.12.04 06:20:52
군도 경찰도 장악못하면서 계엄령내려 보수의 얼굴에 먹칠~ 이제 보수의 몰락 범죄세력, 종북세력의 득세~ 박근혜탄핵에 앞장선 한동훈의 실체를 다시한번확인ㆍ
답글작성
1
0
2024.12.04 06:20:09
머여 연습 해 본거여? 할꺼면 끝까지 하던가.
답글작성
1
1
2024.12.04 06:18:30
이건 윤석열대통령과 청와대수석등 지울 수 없는 패착이다 그렇찮아도 민생경제·트럼프의 미국보호주의로 가는데 뭘 믿고 계엄선포하는가? 국민우롱 인가? 대통령 못 하겠다는건가? 예산깎여·김건희특검때문인가! 국힘 의석 적은건 생각안하나! 방법구상해라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7:28
장난 치냐? 계엄장난도 있냐! 웃기지도 않네. 한국정치의 난맥상이 계엄으로 일소되길 바랬지만 계엄도 쑈로 하니 진짜 답 없는 나라다. 국회의원 대통 여야 다 없어져야 할 잉간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4:15
이재명이 조국이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좋다가 말았네. 한밤의 헛된 꿈이였다. 이재명은 대통령의 꿈을 조국은 깜빵에 안가는 꿈을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3:21
한번 더해!! 10번은 해도 문제없음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2:20
백번 이해되나 이런걸 왜 했나? 나라가 걱정입니다
답글1
1
0
2024.12.04 06:12:08
계엄을 선포했으면 끝가지 밀고나가....국정농단하는 망국적 국회를 해산했어야지 아쉽다....윤대통령 계엄선포 지지한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1:54
국회내 부정선거로 당선된 범죄자들을 수사해라!!
답글작성
1
0
2024.12.04 06:10:25
속이 시원했습니다. 국회가 하는 짓들을 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XX를 위해 하는 짓을 보니 비상계엄에 속이 후련했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09:05
계엄선포 다시 발의 해야 된다. 민주당의원들은 사기꾼이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07:59
왜 했을까? 머하시는가 대통령님? 웃기네 실없네
답글작성
1
0
2024.12.04 06:07:27
사전에 정보가 누설되었군. 다음엔 철통 보안속 번개처럼…
답글작성
1
0
2024.12.04 06:05:24
술먹고 OO 했습니다 ~! 껄껄껄
답글작성
1
2
2024.12.04 06:03:13
하루도 못버틸거면 뭐하러했나? 그나저나 한동훈은 언제부터 지가 민주주의사수했다고 반기를드나?
답글작성
1
2
2024.12.04 06:00:00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이게 뭐냐? 딱 의료개혁 추진하다 왔다갔다 하는 꼴 판박이네. 의도는 좋았으나 구체적 설계와 추진력 부족. 야~ 이거는 대통령 탄핵 역풍 불겠는데? 이렇게 바보일 줄이야~~ 부정선거 카드 안 쓰면 방어 불가능. 세계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계엄령.. 전원 체포하고 방송국 장악했어야 했다. 쫄보가 어쩌다 용기냈다 했다. 이래가지고 뭘 하겠냐?
답글작성
1
1
2024.12.04 05:57:13
윤석열에게 속았다! 아무래도 윤석열은 이재명 문재인이 하고 한 패 일 수도? 안그러면 왜 말도 안되는 계엄령으로 지 무덤 파나!
답글작성
1
2
2024.12.04 05:56:46
더뷸어범죄당이 하루 3번 밥 먹듯이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 . 대통령은 이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하루 1회씩 계엄령 준비를 갖추기 바란다. 국가반역자 이적죄인 종북세력을 속히 청소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1
1
2024.12.04 05:54:12
이제 국지전을 막아라
답글작성
1
0
2024.12.04 05:48:49
본질은 이 재 명
답글작성
1
0
2024.12.04 05:42:32
정상이 아니다.
답글작성
1
2
2024.12.04 05:40:12
한가지 확실한 것은 국회가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다 2개의 통한 야당의 독주 하다 시피 한 과반수 애 의한 무리한 권한이 대통령 권한의 무능력의 만둘었다 이것이 계엄력 까지 만둘은 원천이 되었다 이 책임도 ?捐린?지라 한다 국회의 과반수가 이런 권능의 키웠다 이것은 문제가 크다 그러므로 대통령과 과반수의 야당일 때의 어떵게 조화를 이룰지도 이번 기회에 잘 살피라 한다 정종 때의 당파의 생각이 나는군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5:37:55
잠도 안자고 뭐 하는 짓이노?
답글작성
1
1
2024.12.04 05:32:43
에구......내가 찍었던 분이 마누라 핸드폰 관리도 못하고 이제와서는 뽑았던 칼을 집어 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에 실망 합니다. 혹시 이분 보수 세력 말살 하려는 좌익이 아닐까요?
답글작성
1
1
2024.12.04 05:31:13
그O이고 저O이고 국회고.이 기회에 모두 폭파해 버리고말자. 저런 새까들이 에고약고간에 무슨 국가 지도자 들이냐 ? 국민 고혈만 빨아처먹는 흡혈귀 자식들~~
답글작성
1
0
2024.12.04 05:28:42
겨울밤의 한바탕 코미디였구나.
답글작성
1
0
2024.12.04 05:26:17
니가... 해제 하고 말고 할 권력이 없습니다. 니 따위가 뭘 해제해..... 어디 감히 국민들 협박하러 총들고 군인을 불러...
답글작성
1
4
2024.12.04 05:25:16
어이없다. ??은 무우 몇 개라도 잘라내고 해제하든... 왜 했나? 남은 거는 탄핵인가?
답글작성
1
1
2024.12.04 05:21:02
반역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이 이제 불가피해졌다
답글작성
1
4
2024.12.04 05:20:46
솔직히 윤가가 잘 하기를 기대했지만 너무 함량 미달인 것도 알고 있다.칼 빼으면 끝장을 봤어야지.
답글작성
1
2
2024.12.04 05:15:26
개질알쫌 고만해라.
답글작성
1
2
2024.12.04 05:14:52
국민들 정치인들각성 효과..오로지 리재명 방탄에 빠진 진공상태..정신 차리자
답글작성
1
1
2024.12.04 05:04:04
그냥 윤석열 갱상도 대구 서초 강남은 따로 독립을 하시요 그리고 그 입 다물어라
답글작성
1
1
2024.12.04 05:00:46
언론 가짜뉴스 같다, 그럴리가..
답글작성
1
0
2024.12.04 04:59:56
정신병자 괴물을 뽑고 말았네
답글작성
1
4
2024.12.04 04:57:13
술에 무타 흐리멍텅한 윤석열 한심하다. 무우라도 하나 자르고 걷어 들이지 뭐냐? 국민이 불쌍하다.
답글작성
1
1
2024.12.04 04:56:25
검사출신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가능 조건을 몰랐을까요. 국회의석 수를 감안할 때 비상계엄 해제를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윤대통령은 승부수를 둔 겁니다. 이제 야당은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을 겁니다. 이 역시 계산한 비상계엄 조치라고 봅니다.
답글작성
1
2
2024.12.04 04:56:14
아주. 잘 하셨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4:53:53
이 뭐꼬?
답글작성
1
1
2024.12.04 04:39:29
틀 들아 한동훈이 이재명은 이길거 같지? ㅋㅋㅋㅋ
답글2
1
7
2024.12.04 04:39:27
노무현대통령처럼 끝까지 버티세요.
답글작성
1
2
2024.12.04 07:10:50
살다 살다 이런 후진 인간 첨 봄.. 초등 1학년 반장도 이 보다는 나음.
답글작성
0
2
2024.12.04 07:10:00
윤석열 씨 와 김명신씨 부부는 빨리 일본으로 망명해야...
답글1
0
2
2024.12.04 06:59:49
뉴욕타임스 : 윤석열 극도로 인기가 없고 분열적 갈라치기 정치에 능한 대통령 .....외신이 국내언론보다 더 정확하네 ㅋㅋㅋ
답글작성
0
0
2024.12.04 06:59:33
이거 완전 미친X끼 아냐. 저거 빨리 끌어내려야됨. 다른 사고치기전에
답글작성
0
1
2024.12.04 06:57:27
X통을 건드려 엎질러 놨으니 이제 곧 X 냄새가 사방으로 퍼지겠네...X 을 치우려면 파묻을 자리부터 만들어놓고 치워야지...그냥 퍼내면 마무리가 됩니까? 인절미 100개가 목을 꽉 채운듯이 갑갑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12.04 04:56:25
검사출신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가능 조건을 몰랐을까요. 국회의석 수를 감안할 때 비상계엄 해제를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윤대통령은 승부수를 둔 겁니다. 이제 야당은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을 겁니다. 이 역시 계산한 비상계엄 조치라고 봅니다.
답글작성
1
2
2024.12.04 04:56:14
아주. 잘 하셨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12.04 04:53:53
이 뭐꼬?
답글작성
1
1
2024.12.04 04:39:29
틀 들아 한동훈이 이재명은 이길거 같지? ㅋㅋㅋㅋ
답글2
1
7
2024.12.04 04:39:27
노무현대통령처럼 끝까지 버티세요.
답글작성
1
2
2024.12.04 07:10:50
살다 살다 이런 후진 인간 첨 봄.. 초등 1학년 반장도 이 보다는 나음.
답글작성
0
2
2024.12.04 07:10:00
윤석열 씨 와 김명신씨 부부는 빨리 일본으로 망명해야...
답글1
0
2
2024.12.04 06:59:49
뉴욕타임스 : 윤석열 극도로 인기가 없고 분열적 갈라치기 정치에 능한 대통령 .....외신이 국내언론보다 더 정확하네 ㅋㅋㅋ
답글작성
0
0
2024.12.04 06:59:33
이거 완전 미친X끼 아냐. 저거 빨리 끌어내려야됨. 다른 사고치기전에
답글작성
0
1
2024.12.04 06:57:27
X통을 건드려 엎질러 놨으니 이제 곧 X 냄새가 사방으로 퍼지겠네...X 을 치우려면 파묻을 자리부터 만들어놓고 치워야지...그냥 퍼내면 마무리가 됩니까? 인절미 100개가 목을 꽉 채운듯이 갑갑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12.04 06:57:18
국회에 헬기 드랍하여 국회 장악 하는 등 계획은 있었으나 아무도 말 안들어서 실패한 듯.. 내란죄 공범 되는데 누가 희생한다고. 그리고 불과 1시간만에 국회 150명 이상 모여서 개인적으로 놀램.
답글작성
0
0
2024.12.04 06:55:31
한동훈 너의 민낯 잘봤다 정떨어졌다
답글작성
0
3
2024.12.04 06:55:31
한동훈 ??? 뭐하는 사람이지 ??? 여당 ? 야당 아닌가 ??
답글작성
0
2
2024.12.04 06:50:13
뭐지? 술취했나?
답글작성
0
0
2024.12.04 06:47:42
얼토당토~~우리 국민의 의식 수준을 어떻게 보고 그랬나? 나라 망신만 시킨 윤석열 이젠 정말 탄핵으로 가겠구나. 내 손가락에게 부끄럽다.
답글작성
0
1
2024.12.04 06:39:22
완전○○ OOO 세키 이런게 대통령이라고~~뮈 인간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믿었는데 멍청한 개집년한테 충성할 할줄 알았지~아는것 없는 멍청이~~하야해라 지지하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답글작성
0
1
2024.12.04 06:33:46
이것들이 술처먹은 작당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나. 참나. OOO이란 소리밖에 못하겠다.
답글작성
0
3
2024.12.04 06:27:52
왜했지 왜 그렇게 엉성하지 다른 무엇이 또 있는가 갑갑해요
답글작성
0
1
2024.12.04 06:26:59
일단 저즐러놓고,나중에는 지가 뭘했는지도 모르는 바보색이!밤새 좋다말었다.
답글작성
0
1
2024.12.04 06:11:51
의료개혁도 이런식으로 저질러 놓고 아니면 말고 나머지는 너들이 알아서해 계엄령 선포 내란 선동죄로 처벌대상이다 이런 의식의 소유자가 나라를 다스린다고 정말 참담하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답글작성
0
0
2024.12.04 06:11:23
문재인보다 더한 미친??이 나타났다.
답글작성
0
1
2024.12.04 06:09:21
대통령의 답답함은 이해되나 해프닝도 아니고 뻔한 일을.. 실이 많은데... 이재명의 의정 폭거를 보면 팔요하고 이해된다. 이게 나라인가. 정부 견제가 아닌 개인 사법리스크 방탄 입법 자행 반국가 단체도 아니고 충분히 이해된다
답글작성
0
0
2024.12.04 06:08:20
대실망! 종북세력척결한다고? 허언증환자 생겼구나!
답글작성
0
2
2024.12.04 06:07:57
판단 실수. 크게 착각. 겁만 주면 잘 봐준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오판.
답글작성
0
0
2024.12.04 06:07:12
허어 참.
답글작성
0
0
2024.12.04 06:04:35
서울법대 출신이 놀고 있다. 조국, 윤석렬, 김명수, 권순일, 천대엽, 유창훈, 폐교해야 되는 거 아닌감?
답글작성
0
0
2024.12.04 06:04:29
술쳐묵고 했다는 논리적 심리적 증좌가 많지 않나?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한다. 그걸 찬양한 니들 조선일보조 x 잡고 반성혀라
답글작성
0
2
2024.12.04 05:59:50
국힘 출당요구 가시화.... 누가 윤통 지켜줘야하지?
답글작성
0
1
2024.12.04 05:56:32
이게 뭐하는 짓인가 계엄령이 애들 군사놀이인가 한심하다 .그렇게 꿀리는게 많은가 임기후 죄가 있다면 꼭 처벌 받아야한다.
답글작성
0
1
2024.12.04 05:53:35
원인부터 윤가네 부부 책임이고 결론도 윤가네 부부 때문이지. 그만할 때가 진짜 된거 같네.
답글작성
0
2
2024.12.04 05:50:09
국회내란세력을 너무 쉽게 봤네.
답글작성
0
1
2024.12.04 05:50:08
드디어 이재명이 쿠데타 성공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통의 악수를 고대하며 정치를 난도질했는데 그것이 통하네. 하여튼 대한민국은 다시 후진국이 되었다.
답글작성
0
1
2024.12.04 05:49:34
불법적 계엄에 대해 처벌받아라
답글작성
0
4
2024.12.04 05:49:27
또 밤늦게 술 처드시다가 욱했구만.
답글작성
0
2
2024.12.04 05:49:26
아쉽다. 땅크로 밀어버려야 하는데.
답글작성
1
0
2024.12.04 05:43:57
지금은 국회 권력이 막강한데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무기로 국회에 대항했는데 실패 했구나. 예전같이 국회 해산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국회과반 의결하면 계엄도 해지해야 하는데 야당 다수 의석인데 가능성없는 계엄을 시도했는지....
답글1
0
1
2024.12.04 05:34:51
주가 조작범이 한달 동안 두문불출하더니 생각해낸게 이거였구나.나라가 완전 마인크래프트 세상이야. 아이구. 오늘도. 내 노후연금이 얼마가 사라질ㄲㅏ. 눈트기 무섭다.
답글작성
0
4
2024.12.04 05:34:40
민주당이 손발을 온통 옭아매놓아서 꼼짝할 수 없어 몸부림쳐봤는데 그것도 안통하네.
답글작성
0
1
2024.12.04 05:31:45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려면 대차게 하던가?! 한숨만 나오네!!!!~
답글작성
0
1
2024.12.04 05:01:49
아직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선포를 철회하지 않았어요. 국회의결 땐 지체없이 해제해야 하는 데. 이제 국민은 질서를 지키며 조속히 계엄이 해제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계엄군은 이미 포고령을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 활동도 금지했는데 어찌 해제의결이 가능한가요? 아직 국회 통고도 안됐다는 데? 계엄포고는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해야 하니 상황이 안정되는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통고하겠지요. 그 때 가부간에 국회의 정식 의결이 나올 것이고. KBS와 조중동 등 모든 언론노조가 계엄방해에 나선 것 같아요.
답글작성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