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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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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대기업·대학원 출신, 최저시급 알바생
안유정 추천 0 조회 105 26.08.08 20: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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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8 20:46 새글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몇가지 알바를 틈틈히 했던 제게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요. 물론 안작가님과 제가 약간의 시간 차가 있지만요..저두 세아이를 키웠어야 했고..많은걸 포기해야했죠..
    주방바닥에 대자로 누워 목놓아 울었다고 했을때의 그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하니 같이 울고 싶었네요.. ..작가님 힘드셨겠습니다....
    시원한 아아라도 한잔 같이 하고. 실겻 같이 욕이라도 할까요.?

  • 작성자 26.08.08 21:19 새글

    아하하하 홍진 작가님도 세 아이를 키우셨어요? 그런데 어쩜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6.08.08 21:06 새글

    나도 땅바닥을 박박 기어 다니던 현역 그것도 눈물나는
    이등병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제대하고 보니 그때가 잼난 때도 있었다
    국방부 시계는 멈추지 않고 가는 법
    제대하고 예비군 되면 알게 될걸세

  • 작성자 26.08.08 21:20 새글

    아 ㅎㅎㅎ 네네 맞아요. 그래도 아이들 겨울방학 덕분에 알바에서 탈출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동앗줄 같은지 ㅎㅎ 예비군 되면 그때가 좋았다고 하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07:22 새글

    저라면
    아픔 서러움보다도
    전 직장 차장님이 대표가 되어
    일명 나를 스카웃을 했음인데
    그만두라..그것도 작은 실수 하나로..?
    이건 그 못된 대표의 자질을
    만천하에 고하는 내용으로 글을 썼을 거 같습니다.

    세상은 의도하지 않은 일들이
    참으로 많은 게 사실입니다
    저도 현재 어둡고 긴 답답한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끝이 어딘지, 지금이 어디쯤인지..

    작가님의 글을 읽는 내내
    그래도 작가님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세상을 대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되었습니다

    청승이면 어떻고, 늘어진 팔자면
    어떻습니까,
    니들이 나를 알어? 하면서
    제 길을 갈뿐이지요.

    힘내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이 하루 하루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의 말을 전해봅니다.

    당당하셔요
    작가님은 아무에게나 없는
    성공의 원천, 밝은 미소가 있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20 새글

    어머나 작가님 큰 힘이되는 답글 잘 읽었어요! 저도 뉴스보면서 들었다 놨다 롤러코스터같이 변하는 작가님 회사 소식을 보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 미소 잃지 않으며 전진할게요! 작가님의 터널 끝에 반짝이는 빛이 얼른 보이길 기도합니다.

  • 08:23 새글

    수필을 읽는 내내 지난날 세 아이를 키우며 바쁘게 살았을 아내가 더 고맙게 다가왔습니다

    자신의 길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시는 작가님에겐 작가로서도 어떤 힘이 느껴집니다

    삶을 순응하며 작가로서 예쁘게 살아가시는 그 모습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21 새글

    어머나 작가님도 세자녀의 아버지시군요~ 정말 든든하시겠어여! 건강이 최고더라구여. 오늘은 기적이고 행운이구요 ㅎㅎ 제 글로나마 사모님께 고마운 마음이 일으셨다니 아주 큰 기쁨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 09:07 새글

    현대사회의 실상이 반영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산, 육아, 휴직 그리고 경력단절...
    그래서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도 많고, 비혼주의자도 많은 듯 합니다.
    삼남매 육아 하시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14:26 새글

    역시 작가님! 제 속을 꿰뚫어보셨군요! ㅎㅎ 글은 소리가 없죠. 그래서 이 글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에여~ ㅎㅎ 아이는 낳을수록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란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발전해야할텐데, 이 글이 일말의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됐음 좋겠어서 썼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작가님의 ‘벼락처럼 살다’를 아주아주 잘 읽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로얄제리 액기스같은 시조에여!!

  • 14:13 새글

    어메 어메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아요.

  • 작성자 14:27 새글

    아하하하 맞아요! 그래서 이제 그 알바 안해요. 월수금 재택으로 두세시간만 해주고 있어요. 출퇴근 오고가고 가서 꼭두각시처럼 불려다니고 집에오면 이틀이 힘들어서요 ㅎㅎ 다 때가 있다는걸 절감해요~^^

  • 15:11 새글

    세상이 돌고 돌고
    사람도 돌고 돌고
    물레방아 인생이라고 했는데.
    세상이 사람보다 빨리 도나 봐요. 사람이 따라갈 수 없으니. 이렇게 글로 승화 하시고.
    어린이가 그린 저 그림이 또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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