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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월) 조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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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습니다. |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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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 |||||||||
담당의원 : 김형태 교육의원 |
교육의원 |
김형태 |
3705-1053 011-9069-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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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실 |
6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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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음 ■ 사진있음 □ |
매수 : 5매 |
이주현 |
3705-1055 019-399-6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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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서구·양천구 교육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청책 한마당) 개최
- 11월 18일(월) 오후 2시, 그리스도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강서구의 교육현안에 대한 토론회
- 11월 20일(수)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양천구의 교육현안에 대한 토론회
- 강서․양천 지역 교육발전과 혁신뿐만 아니라 서울교육과 대한민국 교육발전과 혁신에도 도움이 되는 열린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
-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고, 조례 재개정에도 반영할 계획 | ||||||||||||
□ 강서․양천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과, 교육청과 시의회 등 교육 관계자들, 그리고 구의원, 구청장, 시의원, 국회의원 등 선출직들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다시 말해 교육현안을 주제로 터놓고 이야기하는 한마당이다.
□ 강서․양천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목동지역’과 ‘비목동 지역’간 교육격차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이에 따라 교육 격차 해소 문제가 토론의 한 주제가 될 것이며, 강서 양천 지역만의 현안인 항공기 소음피해 문제도 토론 주제가 될 것이고, 이밖에도 우장산초 증축 문제, 공항초 이전 문제, 학군조정 문제, 과밀학급과 과대학급 문제, 방과후학교 운영 문제, 특수학급 설치 문제, 학교환경 및 시설정비 문제, 학교 시설 개방, 기초학생 미달 학생지도, 학교회계직 순환 근무, 수준별 진로교육, 교무행정지원사, 혁신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놓고 열린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최대한 수렴하고, 조례 재개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 우선, 18일(월) 오후 2시에 그리스도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강서구의 교육 발전에 관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김형식 시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형태 교육의원이 환영사(인사말)를 한 뒤, 최홍이 교육위원장, 교육감을 대신하여 서울시교육청 이병호 정책국장, 이 날 참석하는 국회의원 및 강서구청장, 구의회 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진 후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강서교육지원청의 ‘강서구 교육 발전에 대한 기조발제’가 끝난 이후 ▲유치원 대표로 최중희 방화이화유치원 원장의 토론 ▲초등학교 대표로 홍길선 탑산초등학교 교감의 토론 ▲중학교 대표로 최만석 염창중학교 교장의 토론 ▲고등학교 대표로 김영철 세현고등학교 교감의 토론 ▲학부모 대표로 김소희 염창중학교 학부모의 토론 ▲일반직 대표로 이경용 등명중학교 행정실장의 토론 ▲시민사회 대표로 김동엽 대표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20일(수) 오후 2시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양천구의 교육 발전에 관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이명영 시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형태 교육의원이 환영사(인사말)를 한 뒤,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허광태 전 서울시의회 의장, 교육감을 대신하여 서울시교육청 이승복 기획조정실장, 이날 참석하는 국회의원 및 양천구청장(권한대행), 구의회 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진 후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강서구와 마찬가지로 강서교육지원청에서 ‘양천구 교육 발전에 대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며, 이후에 ▲유치원 대표로 계혜경 경인유치원 원장의 토론 ▲초등학교 대표로 장인권 양강초등학교 교장의 토론 ▲중학교 대표로 이정모 양서중학교 교장의 토론 ▲고등학교 대표로 이종배 금옥여자고등학교 교장의 토론 ▲학부모 대표로 박노경 강월초등학교 학부모의 토론 ▲일반직 대표로 김일환 화일초등학교 행정실장의 토론 ▲시민사회 대표로 이현주 대표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각 토론자들은 본인이 속한 환경에서 바라본 강서․양천 지역의 교육발전 및 교육혁신에 토론하고, 이후에는 이날 참석하는 선출직과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은 방청인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구청, 구의회, 시청, 시의회, 교육청, 국회 등에 반영되고 수렴될 수 있는 뜻 깊은 마당이 될 전망이다.
□ 마지막으로 김형태 교육의원은 “교육의원으로서 이런 시민 대토론회(청책 한마당)를 진작 했어야 했는데,(교육의원 임기 중 2번 정도 열고자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과 의정활동에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다 이제야 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한다. 모처럼 교육주체들과 교육 관계자들, 그리고 선출직들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다시 말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한마당을 마련하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유치원과 어립이집대로,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대로, 중학교는 중학교대로, 고등학교는 고등학교대로, 일반직 공무원들(행정실 직원 및 비정규직)은 그 나름대로,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또 그 나름대로 할 말이 많을 것이다. 이날 열린 토론회답게 유익한 현안, 과제, 성과, 선출직에게 바라는 점, 좋은 정책 제안 등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구청(장) 및 구의회, 시청(시장) 및 시의회, 강서교육지원청(교육장) 및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이 쏟아질 것이다. 가급적 개별학교 민원보다는 강서구, 양천구 교육발전과 교육혁신에 도움이 되는, 그로인해 결과적으로 서울교육과 대한민국 교육 발전과 혁신에도 이바지하는 열린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강서 양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등포구의 교육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12월 중에 열 계획이며, 이후 구로․금천․서대문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날씨도 춥고, 바쁘시더라도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마련한 자리이니만큼, 시민들과 언론이 뜨겁게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다. 이날 나온 의견들은 최대한 수용하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131118)김형태의원-강서구·양천구 교육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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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태 서울시교육의원(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친환경무상급식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인권특별위원회 위원(현) 9호선 특혜의혹 조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현) 사학투명성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서울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위원(현) 혁신학교정책자문위원회 위원(전) 사학정책자문위원회 위원(현) - 서울시청 서울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 교육분과위원(전) 어린이청소년 인권위원회 위원(현) 행정용어순화위원회 위원(현) - 한국교육의원총회 공보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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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강서구·양천구 교육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청책 한마당) 개최합니다.
- 11월 18일(월) 오후 2시, 그리스도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강서구의 교육현안에 대한 토론회
- 11월 20일(수)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양천구의 교육현안에 대한 토론회
강서?양천 지역 교육발전과 혁신뿐만 아니라 서울교육과 대한민국 교육발전과 혁신에도 도움이 되는 열린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좋은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여 의정활동 및 조례 재개정에도 반영하겠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여러가지로 바쁘시더라도
우여곡절 끝에 제가 어렵게 마련한 교육 한마당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과 언론에서 뜨겁게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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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원 김형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