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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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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의료대란의 승자와 패자(사범대 임용고시 거부 투쟁의 추억)>
천혜 추천 0 조회 49 24.05.25 09: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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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7 12:33

    첫댓글 의대 교수로 갈 자격을 가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뉴스가 떴는데, 시설도 확충되지 않아 이 둘을 해결하려면 1조 2천억정도의 예산이 필요하고, 해부학 실습을 할 시신은 거의 영구히 준비가 안될 가능성이 거의 전부라는데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5.28 07:25

    의사들의 휴진 철회는 예상된거죠. 기득권은 굳이 투쟁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 작성자 24.05.28 20:56

    의사협회에서 내년에 수용가능한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해 정부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했네요. 정부가 이 제안을 받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아주 악한 일이 되겠네요.

    의협이 이 제안을 단순히 내년 증원을 무력화하기 위해 꺼낸거라면 의협이 악한 일을 한게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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