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덕치마을 지나올 때 과수원에서 복숭아 실컷 먹었는데...
간식 먹고
냉면 먹고 수박 먹고...
섬진강 시인이 근무하던 덕치초등학교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덕치초등학교 아이의 과수원에서 복숭아 실컷 먹고
사진도 찍고..
또 길을 떠난다..
이제는 그냥 갈 줄 알았는데...
참새 방앗간이지...
포도밭을 봤다.
또 먹느라고 해지는 줄도 모른다.
결국 자정이 지나 숙소에 들어갔다...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4차네버스탑
복숭아 먹고, 간식 먹고, 냉면 먹고, 수박 먹고, 포도 먹고...
한덕연
추천 0
조회 72
06.02.27 09:32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나무에 달려있는 포도...한번도 못 따봤어요.(다른 과일도 마찬가지) 달려있는 것이 신기!!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참 많이도 먹었던 것 같아요~하하하
맞아요. 전 8kg 불어 왔어요. 아직도 완전복구는 안되었어요
어라... 후원받은 부침개... 지인이가 먹는 장면 나오네요...^^ '갈갈이 삼형제(재호, 지만, 봉석)'의 쇼도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