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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게임 내 역사적인 가문 소개(17) House of Babenberg
shyisna 추천 0 조회 1,322 15.02.09 22: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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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9 22:57

    첫댓글 재밌게 봤습니다~ 황제 두개골까지 깨지다니 ㄷㄷ

  • 15.02.09 22:57

    오스트리아의 국기는 정말 역사가 길고 꾸준히 사용돼왔군요.. ㅎㄷㄷ 길다는 건 알았지만 설마 저때부터였다니.

  • 15.02.09 23:25

    루돌프 처가가 호엔베르크가 그리고 루돌프 성향이 기벨린인점을 볼때 결코 한미한 시골백작이 아닌 다크호스정도의 인물이다라는 기록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놈의 알프스산맥은 동 오스트리아건 서 부르군트, 슈바벤방면이건 제왕들이 나오는거 보면 ㅎㄷㄷ하네요

  • 15.02.10 00:05

    이게 다 호전공 프리드리히가 아이를 못 낳아서입니다ㅜㅜ 바벤베르크도 매력적인 가문이긴 한데, 역시 중세는 애 낳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야 ㄷㄷ

  • 15.02.10 00:22

    멋진 가문이였네요 배경을 알고 게임을 시작하니 역시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2.10 00:31

    생각보다 대단한 가문이였군요..비잔틴 황가와 호엔슈타우펜 가문이랑 저리 밀접한 관계였다니;;ㄷㄷ

  • 15.02.10 00:49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진짜 매번 감탄하고 합니다 ㅠㅠ

  • 15.02.10 02:15

    잘봤습니다

  • 15.02.10 03:37

    Margrave 는 아마도 Markgraf 인가 보네요.

  • 15.02.10 07:34

    생각외로 엄청나게 매력적인 가문이었네요 ㅎ

  • 15.02.10 15:33

    잘 읽었습니다.

  • 15.02.10 16:43

    그니까, 마가레트 때문에 모든 유럽의 귀족들이 주걱턱에 의해 박살나거나 주걱턱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되는거군요. 아이고 네덜란드인 다죽는다 마가레트야!

  • 15.02.10 22:51

    저때 오타카르로 플레이하면 오스트리아+보헤미아+모라비아 공작령을 모두 직할령으로 들고 있는 위엄을 볼 수 있죠 ㅎㅎ.

  • 15.02.10 22:56

    그나저나 대공위 시대의 끝이 루돌프 즉위이후라고 하는데 왜 루돌프가 황제로 선출됐을 까요? 오타카르라는 막강한 후보가 있었는데 말이죠.

  • 귀족들이 오타카르의 강력한 세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한 루돌프를 선출시켜 왕권을 약화시키려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중세 유럽에선 언제나 왕권을 약화시키려는 귀족들과 왕권을 강화시키려는 왕들의 다툼이 끊이질 않았지요.

  • 15.02.12 12:14

    바벤부르크 예상외로 잘 나갔었군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게 정리가 대는 느낌

  • 15.02.17 12:41

    이 가문 방계에서 그 비텔스바흐가 갈라져 나왔다는 걸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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