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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광복회장과 '건국 부통령' 이시영
조선일보
입력 2024.08.17. 00:05업데이트 2024.08.17. 00:26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4/08/17/J6WHTSL2WVFJZOIWGJXFHAXL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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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이종찬 광복회장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회장실에서 1983년 작은할아버지인 이시영 초대 부통령 동상 설립 당시의 사진과 건립추진위원회 명단이 적힌 패널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당시 동상 건립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은 윤보선 전 대통령이었다. /이태경기자
지난 12일 광복회는 뉴라이트를 ‘일본 정부의 주장대로 식민 지배 합법화를 꾀하는 지식인이나 단체’, 사실상 ‘친일(親日)’로 규정하면서 ‘뉴라이트 판별법’ 9가지를 제시했다.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일이 있었다.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라고 밝힌 것이다.
이종찬 광복회장을 지난 3월 인터뷰했다. 이 회장의 할아버지는 국망 직후 만주로 건너가 전 재산을 털어 항일운동을 한 우당 이회영(1867~1932)이다. 인터뷰에서 이 회장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명한 인물은 이회영의 동생이자 자신의 작은할아버지인 성재 이시영(1869~1953)이었다.
지난 2008년 4월 17일 성재 이시영 선생의 5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동상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오종찬 기자
이 회장은 “내가 1983년 민정당 원내총무 시절에 남산 백범(김구) 동상 건너편에 작은할아버지 동상 건립을 주도했다”고 회고했다. “동상은 의자에 앉아 한 손을 들고 있는데 ‘백범! 가면 안 되오, 저들에게 속는 거요’라며 남북협상을 말리는 형상이었다”고 했다.
이시영은 중국에 세워진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김구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해방 후 환국한 이시영은 대한민국 정부에 참여해 초대 부통령이 됐다. 1948년 8월 15일 오전 11시 중앙청 광장에서 열린 정부 수립 선포식에서 이승만과 함께 단상에 올라 주권, 영토, 국민을 지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졌음을 세계에 알렸다.
이시영은 왜 김구 등 여러 임정 인사와는 달리 대한민국 정부에 참여했을까. 1948년 1월 18일 그가 발표한 성명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는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이 총선거를 관리하기 위해 서울에 왔지만, 소련의 거부로 38선을 넘지 못한 것을 애통해하고 있었다. “금번에도 소련이 종시 거부한다면 우리는 다 죽어가는 동포를 그대로 둘 것인가. 유엔단이 이 기회를 잃고 돌아간 뒤에 이런 회합이 다시 있을까.” 5·10 총선으로 우선 한반도 남쪽만이라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는 방책 말고는 세계에 독립을 호소할 기회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시영이 김구와 등진 것은 아니었다. 이종찬 회장은 인터뷰에서 “작은할아버지께서는 정부 수립 전후로 사이가 틀어진 백범과 우남(이승만) 사이에서 두 분을 화해시키려고 무척 애를 쓰셨다”고 했다.
그런데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 말하면 친일파가 된다는 것은 무슨 얘긴가. 그 말대로라면 이종찬 광복회장은 작은할아버지에 대해 ‘건국 부통령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독립운동가 가문이라는 명예를 지니고 살았다는 이 회장이 자신의 집안을 오히려 폄훼하는 것은 아닌가?
인터뷰 당시 이 회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만나본 이승만은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현명한 인물이었다” “우남과 백범 두 분 모두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데 한 분을 낮춰서는 안될 일” “이승만의 공(功)은 8, 과(過)는 2″라고 했다. 5개월 새 무엇이 달라진 걸까.
유석재 기자
2024.08.17 02:05:15
1936년 생이니 아직 치매는 아닌 듯 한데... 하기사 치매는 나이를 가리지 않으니...
답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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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2:38:45
인터뷰 당시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 긍정적 평가를 해 놓고 5개월 만에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라고 불렀다고 아무래도 이 사람 치매 검사 받아 봐야 하겠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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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1:41:57
노망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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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2:09:43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온나라를 분열시키는 자는 사퇴를 종용할게 아니라 처단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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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00:09
조상님들의 덕으로 호의호식하며 그래서 수없이 당적을 본인의 영락을 위해 이리 저리 바꾸었는가 독립운동은 위대한 운동이다 그러나 이종찬 이 한것이 아니지 않는가 아무리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해도 많은 국민이 아니라고 하면 접을줄도 알아야한다 이무슨 조상에 불효인가 이런 몽니를 후손이 부리라고 조상이 그토록 목스숨 바처가며 독립운동햇는가 이종찬 은 광복회장 직도 내려놓고 자중해야한다 김구의 후손이 돈문제로 처벌 받은 추한 꼴이나 다름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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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4:20:27
선현의 업적을 기리는 뜻으로, 음서의 의미로 발탁해 주었더니 흙탕물이나 일어키는 미꾸리지로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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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12:50
나이들면 고집이 세어지고 한 번 생각이 굳어지면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어 더 위험하다. 이 분이 개과천선하기 어렵다는 점이 안타깝다. 이를 이용하는 무리에 감개한 것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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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4:58:23
늙으면 욕심 덩어리가 되는 사람 많다..광복회장,독립기념관장 등은 소위 독립운동 후손들이 대대손손 전유물로 하고 싶은 욕심? 자기 아들 이철우도 조만간 자기를 이어 이런 자리 마련해주려고? 70년대 초 일반인은 여권 내기도 힘들 때,아들은 중고교를 영국에 유학 시켜,재외 국민 특례로 서울법대에 입학시키고,거기서 사립 대광초등학교 동기동창 윤석열과 다시 만나,중고등학교 동문이 없는 외톨이가 윤석열에 의지해 대학 졸업하고..또 영국가서 현재 로스쿨 교수하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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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06:08
노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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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4:53:18
이승만이 독립운동했다고하기에 이시영에 부통령자리 주었지만 무능하고 정치를 몰라 자리값못하고 사퇸가 임기끝으로 사라졌다 역사에 초대부통령있고 업적은 한줄없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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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04:47
귀가 팔랑귀가 변질됐거나, 경도 인지장애 증후군이 시작되 던가, <확증편향증>의 시작. 내가 주장하는 고집에 집착하기 시작하던가... 살다가 별 일도 다 보고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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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5:47:28
이종찬 치매에 걸린 것 아냐? 갑자기 언행이 요상하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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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39:44
이종찬은 그양 조상 팔이 정치 나부랭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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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6:26
이종찬씨는 젊어서는 전두한, 중년엔 김대중 섬기다가 말년에는 자식 친구 윤석열 덕을 보고 사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노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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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17:16
자기가 미는 사람이 독립기념관장이 안 됐다고 아이들처럼 떼 쓰는 老慾에서 나온 철 없는 행위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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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39:05
이종찬은 들어가고 나올 때를 모르는 사람이다. 대통령이 아들 친구여서 그 나이에 직책에 오르고도 주제파악이 잘안되는 지경이다. 아들 친구라도 대통령을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면 안된다. 자기 조상 귀하면 남도 좀 생각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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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29:36
찌질이 꽝복회장 철없는 늘그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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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0:24:14
이종찬 광복회장이 언제 이시영 작은 할아버지를 건국 부통령이라고 했나? 그것은 기장 당신이 지어낸 말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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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31:00
이승만 초대 대통령만큼 대한민국을 사랑한분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할아버지 세대의 일을 이종찬이가 얼마나 알겠는가? 저도 이야기를 들은 것이 다나? 지금의 광복회는 이제는 사라져야 하는 단체로 보인다. 어렵게 국가를 찾은 날을 기리는데 광복회장이 선두에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할것은 제대로 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되는데 지가 나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이제는 집에 가서 쉬는 것이 좋겠다. 본인이 광복하는데 도움준 일을 한적이 하나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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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21:20
이종찬은 자신이 좌파로 가고픈것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이유를 만들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니 맘대로 하세요. 그런데 광복회는 니꺼 아니니 더이상 더럽히지 말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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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53:42
광복회장님은 조상님들 대변인갖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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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6:34
그러니 광복회를 정부 부처로 이관 시켜야 이런 잡음이 없을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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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36:4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7 07:19:05
이종찬 이자는 일제시대에 살았다면 전형적이 일본순사 였을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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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01:58
광복회를 해산해야 하지 않나? 이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한 일을 가지고.., 이런 식이면 5.18 유공자회도 앞으로 천년은 떵떵 거리고 살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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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54:52
지가 찍은 사람이 관장에 탈락하니 완전 미쳐날뛰는 것일뿐. 노욕, 노망에 집안 욕먹이는 것도 잊은듯...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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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52:25
이종찬, 이런 자를 왜 광곡회장으로 뽑았나요? 오만과 교만이 차고 넘치는구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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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51:28
전임김원웅때부터 광복회가 좌파쪽으로 기울어져 있나보다.이종찬까지 그인간과같은 논조로 독립유공자를위한 단체가 북괴를 그집단을 옹호하는 인간들로 꽉차있지 않으면 있을수없는 논리를 펴고있기 때문인데 제조상도 부정하는인간이 뭔 광복회장 정신이 약간 혼미해졌는지 제아들N 교수까지 끌어들여 이나라 정체성에 반기를 들고 앉았으니 이런인간이 왜 이곳에있나 북에가서 김정은에게 엎드려 복종해야지,독립유공자 자식인것이 갖은 혜택은 받고살면서 그조상을 반기들고 부인하니 세상에 이런일이다.몽땅다 북으로가라 이 빨탱이것들아 이젠 신물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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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40:42
더불당에만 붙으면 사람이 이상하게 뒤집어져요.. 참으로 요상한 일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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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23:54
죄명이 대령 되면 국무총리 준다고 제의했나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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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15:43
이분이 추천한 인사가 독립기념관장 선거에서 떨어졌다는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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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40:10
출세를 위해서라면 좌우는 넘나드는 회색분자 일뿐이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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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2:17
기회주의자 이종찬이 간첩목사 최재형에게 포섭되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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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03:31
저 사람이 뭔데 광복회장을 하고 있나? 자기 할아버지가 누구면 지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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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8:35
쯧쯧, 이종찬! 이종찬의 활약(?)에 힘입어 광복회가 반국가단체가 돼 버렸다! 정부 지원금 25억원을 즉시 환수하라! 국민의 혈세가 저런 얼간이의 쌈짓돈이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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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8:02
집안의 조상님이 독립투쟁 했다고 ... 그 후손이 수구좌익 종북이가 아니라고 믿지마라 ... 수구좌익 종북黨 출신인 ... 종찬이를 보면 알잖아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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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56:43
조선이 망한후 전재산을 팔은사람은 이회영이아니고 이석영이다. 그가 영의정 이유원의 양자로 가서 재산이 조선의 10대부자였다. 이회영은 그냥 숟가락 얻은자이다! 그런것을 바로 잡아야한다. 이석영의 공이 우당 이회영으로 둔갑한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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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16:37
이종찬은 '테러리스트 김구'로부터 밀정 테러를 배웠나? 자기 맘에 안 들면 모두 밀정으로 몬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김원웅이나 이종찬이나 모두 반대한민국 세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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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58:02
김원웅에이어 이종찬까지 어찌하여 광복회 회장 자린 변절자들의 무덤이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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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32:33
지난 5개월 새 달라진게 뭐냐고? 찢개당에 포섭된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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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7:18
돌아가신 할아버지들이 손자의 효성에 너무나 고마워 하겠다. 할아버지들이 생전에 공산주의자들과 어울려겠나. 손자가 쓸개 빠져 주사파들과 놀아난다. 독립 유공자들의 후손들이란 사람들이 피땀 어린 세금 혜택을 누리지 않나. 그러면서도 왜 이렇게 국가를 해치는 일에 놀아나는지 씁쓸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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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6:07
조상 먹칠 나라가 챙피하다. 이시형 부통령의 손자 이화영 독립운동가의 손자 맞는 가 .이종찬 에 대한 존경심 하루 아침에 싹 살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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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5:34
나는 밥 통입니다. 나이가 드니 쪼 다 같지만, 아직은 빙빙 도는 의자가 필요해요. 이제 곧 별이 될 터이지만, 하늘에서 조상을 봬오면 죄송했다고 사죄 드리겠습니다. 그저 내 생애 뭔가 하나를 남겨 놓으려니 궁색하지만 언행이 바뀌었네요. 시대에 맞는 정치인이 되어야 하잖아요? 히이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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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49:09
전두환 편에서 원내총무에 김대중 밑에서 안기부장에. 그런자가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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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45:46
치매의 시작 증세가 자기 고집이 쎄지고, 난폭해 지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었다. 기사처럼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며 고집을 부리는 것이 대통령과의 친분에 기초한 몽니가 아니라, 병의 초기증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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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0:16
연좌제가 아니라 세습이냐? 저 사람이 독립하고 무슨 상관이야? 지 할아버지 동생이 관련된 이시영이어서? 그거 하나로 여태 잘먹고 잘 살아온 건가? 세습폐지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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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2:16
요지경 이네요.자기가 추천한 사람이 관장이 안되자 재뿌리는 꼴이라니 이종찬씨 곱게 늙으세요? ㅉㅉ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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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1:37
이 영감이 노망이 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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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8:21
망령난 늙다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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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4:35
아이 생일은 임신한 날이 아니라 어마배속에서 탄생한 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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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49:03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우리민족이 한마음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일으킨 당사자들이다. 자기 조상을 폄하하고 역도롤 모는 이 작자는 자기도 나쁜 역도라고 이실직고하는 거다. 그런 작자가 어떻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욕하는 건가? 이승만이 없었으면 백성들은 공산치하에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살아야 하는 처참한 생활을 이어 오고 있었을 거다. 또 박정희가 아니었던들 이렇게 세계경제 10위권의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까? 꿈도 못꿀 일이다. 겨뭍은 개가 X뭍은 개를 욕하는 거나 똑같다 종찬아. 제발 꺼저있으라. 그래도 더운날 더덥게 하지말고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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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42:54
이 사람은 원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사람이니 1,2 개월만에도 사상이 바뀐다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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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41:03
치매는 아니더라도 바이든의 오락가락하는 늙은 뇌 수준은 넘는 것 같네요. 이분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전두환 정권에서 똘마니 여당인 민정당 사무총장까지 지내고 민자당을 나와 김대중 정권에서 국정원장까지 지내는 등, 그의 정치 지향이 오락가락한 걸로 보이는데, 별~ 의미없는 권력 지향 정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가 광복회장이 된 건 아마도 조상 덕이겠지요. 요즘 하는 행태를 보니 이 사람 앞의 이원웅이란 자와 도진개진 같네요. 대한민국 독립사에 우뚝 서있는 존재인 이회영 선생을 욕보이지는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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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38:59
대통령이 사람보는 눈이 없어 이원석 이종찬 이 따위들에게 권력을 주니 나라가 개판되는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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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8:20
이 사람은 전형적인 전두환 부하로 민정당 창당하고 5공화국 실세 노릇했는데 민주화 되자 거기 또 올라타서 조상 덕에 평생 나팔불고 사는 자에 지나지 않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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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7:33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 부통령을 욕되게 하는 조카 손주 이종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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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6:16
노욕.... 저 자리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자리인가봅니다. 전임자도 그렇고.... 젊은이들에게 노망의 치욕을 교훈주는 자리인가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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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5:45
이종찬은 개딸 애비정도 되니 개종찬이라 부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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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6:18
매국노가 따로 없다. 이종찬 이런 X이 신종 매국노다. 나라를 두쪽으로 만드는 X이 어찌 제대로 된 이 나라 국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쁜 X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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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5:40
이분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전형적인 군출신 안기부장의 행동과 좌파의 말을 하고 있는걸 봅니다. 일부러 더 그러는것 같아보여 분통터지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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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4:54
그 사이에 노망이 왔든지 노욕이 할아버지도 필요없는 인간이 된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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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0:05
연좌제가 없어진 마당에 독립운동가는 세습인가? 박쥐가 무슨 독립운동가 세습이야 그냥 박쥐일 따름이지. 조상이 독립운동가라고 자손이 추앙받는다면 범죄자의 자식은 범죄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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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58:21
원래 늙으면 똥고집만 느는법,이제그만 나이도많은데,젊은 일 잘할사람 한데 양보 하는게 일신상 좋다,작은 할아버지 덕 그만큼 봤으면 충분 하다,자기 친할아버지도 아니였구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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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53:49
그런데 왜 야는 통일 TV 방송의 고문역을 했을까? 대한민국내에서 북한을 찬양선전하는 최전선의 방송으로 결국 송출중단 되었던 방송이였던 공인데... 그리고 그 방송의 부회장인가 부위원장인가 하는 최재영 인간이 바로 김건희여사에 몰카 공작을 해서, 디울백으로 야당O들이 하나 걸렸구나 하고 온통 나라를 들썩이게 했다니..... 이종찬은 무슨 인간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쯤 되면 이종찬도 북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닌가? 최재영 이O도 사실 북한 고위급들과 많은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들이 떠 돌든데 간첩으로 의심되고, 목사라는 명함도 어디 소속인지 어디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지 아는 이도 없도 단지 재미동포들중 친북인간들만 인정한 목사인 만큼 그냥 목사라는 이미지로 양의 탈을 쓴 것처럼 위장한 인간이 아닌가 생각됨!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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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52:26
이종찬이 재명이 검은 돈 뒷구멍으로 처 드셨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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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45:30
이종찬, 이자는 본시 좌파로 기회주의자의 전형이다. 이제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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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44:36
종북 광복쓰씨회는 혜체가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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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25:40
이 사태의 발단은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인사추천권 이다 이종찬이 굳이 뉴라이트 어쩌고 하면서 분란 일으킨 건 결국 이권 관련되어서 라고 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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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03:11
윤 정권이 본인 부탁을 안 둘어 준것이 있나봐.그런다고 삐쳐서 ?깃털같이 가벼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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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03:05
노욕이 참 무섭군요. 작은 할아버지까지 욕보이구. 혹시 모르니 병원에서 검사 한번 받으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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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55:55
1948년 건국대통령도 이승만이요, 1919년 임시정부 대통령도 이승만이다. 궤변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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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42:01
이종찬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정치적 모리배인가??? 단지 정치꾼 출세주의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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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40:27
그럼 작은 할아버지는 올드 라이트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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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14:24
그러니까 이종찬 이자가 지욕심으로 지가추천한인물이 기념관장 안?磯鳴?몽니부라고. 행사를 두쪽낸 아주 속 좁은 나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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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1:50
전두환 정권과 김대중 정권에 참여하여 양지만 쫓아 다니고 100배는 더 훌륭한 이승만을 깎아내리면 본인이 올라가냐? 조상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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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5:27:16
이씨조선의 씨앗들 이승만.이시영는 조선을 위해 독립운동했지.대한민국위해했나. 이종찬이만 내려오면.조용해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이다.김구가 좌익이던 우익이던 초대 대통령이다.김구도 공과있지만. 어느대통령이고.공과없어.광복절이든 건국절이든 종결하자. 부질없는 논쟁이다.쓰레기조선없앤건 일본이고.조선 독립은 미국이다.부끄러운줄도 좀알라.조선이 뭘했는데 백성을 노비 취급이나 했지.조선이 망하는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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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02:16
치매도 여러가지 아닌가? IT치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벽에 X칠하는 치매,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는 치매, 자식을 보고 아바이라고 부르는 치매 등등? 내가 생각할 때는 치매증상? 당신 조상들이 독립운동하여 되찾은 대한민국은 아니다? 미국이 일본에 원폭투하로 되찾은 대한민국이다? 공짜 숫가락 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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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00:24
내가 또 글을 쓰면 조선일보는 경고장을 보낼것이다. 그래도 쓸란다.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을 한것은 맞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서 독립운동을 했는가가 중요한데, 김구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님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분명해 보인다. 그러면 더이상 후손들이 (지들이 독립운동 한 것도 아니면서 숟가락 얹을라고 난리부루스다) 말로 싸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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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47:20
중정 공채1기, 국보위 최고위원, 민정당 창당위원, 역대정권마다 한 자리씩 꿰차는 신공을 지닌 '변신의 귀재' 이종찬, 할아버지 이회영과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의 후광으로 평생을 호화롭게 살고 있는 빈대같은 삶! 참으로 훌륭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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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45:11
남 앞에 나대지 말라! 조상을 이용하다가는 집안 망치고 나라에 해를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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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34:18
빨간갱이에게 물들어 이제는 이종찬 이자도 같은 부류. 억지주장,궤변과 편견으로 똘똘 뭉친 대한민국에서 쓸모없는 자. 지 스스로 주장하는 내용에 모순이 되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우매함이라. 결국 자기 입으로 말하고 정의한 뉴라이트(이시영)의 가족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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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25:57
5개월전이면 87세 이제 88세 나이가 너무 들어서 오락가락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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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01:15
작은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신 것은 자랑할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뭘 내세울 관계는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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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44:30
김구를 성역화 시킨게 박정희 아닌가,, TK에게는 우리가 남이가는 좌파우파 상위개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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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7:42
그냥 인생을 그렇게 살아온거지.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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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7:37
이승만의 공은 9 과는 1, 김구의 공은 1 과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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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0:40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노망에 걸린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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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4:44
이종찬은 아웅산 김일성 테러사건에 연루된 O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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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06:40
원래가 팔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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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48:35
민주좌ㅃㄹ당 세상이 되니 거기 빌붙어 나이 90에도 출세해 보겠다고 충성경쟁해 대는 노추 이종찬..그렇게 더러운 이름 남기고 싶나..좌ㅃㄹ간첩 김대중 때 국정원장 한번 했던 것이 그렇게 그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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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47:07
아~ 이제좀 그만하소 이더운날씨에 엄청짜정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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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39:3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7 07:39:03
양지로 다니면서 단물만 쪽쪽 빨더니만...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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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27:17
자기 할아버지가 무엇을 했던지 우리나라는 그 할아버지의 나라가 아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조선의 왕이라고 해서 지금도 대한민국을 조선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자기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귀족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귀족이 되고 쉽거나, 자기 할아버지가 완장을 찾다고 해서 지금도 자기가 완장을 차고 싶은 것은 모두의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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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3:56
이종찬은 중공 대사관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자발적으로 간첩이 된 것이다. 건국대통령이 이승만 아니면 김구냐, 김일성이야? 싱하이밍은 암튼 이승만은 미제의 주구였으니 광복회장 이종찬을 시켜 친일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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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3:55
뭐가 헷가닥 해서 회로가 꼬인것 같으네요, 그 기회를 덥썩 받아서 친일정부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죽창을 흔들어 대는 민주당과 쪼구기네 정의가 없는 정의당 등등, 광복이던 건국이던 웃기지 말고 제발 힘들어 하는 국민들이나 생각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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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3:14
광복은 개일성이가 솔방울 수류탄으로 일본과 싸워서 했당께 롱.. 니들이 진보 민주 대가 개일성 개택동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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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00:47
원래 오락가락 기회주의로 바뀐 사람이지만 노욕이 사람을 또 바꾸죠..좀 지나치면 치매 수준으로 갈겁니다.. 그래도 금년 아니면 내년 북망산으로 갈 인생인데 불쌍하죠..스스로는 천년만년 살것으로 착각하며 죽음에 대해 한번도 냉정하게 생각도 안할거에요..88 저 나이면 한번쯤은 생각할 것인데도 그러니 노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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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57:06
老醜 : 늙고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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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6:50:21
조상 선대를 욕먹이는 저질후손 간에붙었다 쓸개에붙었다하는O이 바로이종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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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4:03:42
석재야 광복절 기념사에서 헛소리 작렬하는 윤석열을 비판하는게 1순위란다. 친일반민족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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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08:32
조상 팔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평생을 살아온 인간 그 욕심이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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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07:57
이시영도 책임을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승만이가 단독 대통령이었을 때에 이시영도 부통령으로 앉아 있었다 부통령으로 앉아 있을때에도 한 것이라고는 없다. 친일파의 단죄 못 했고 6.25 일어 났을 때도 감지 못한 책임도 이승만과 똑 같았다. 이에 의한 책임도 이시영도 마찬 가지다 이것에 의한 책임도 똑 같다. 그러므로 이승만과 이시영의 똑같은 책임을 물어라 한다. 과거의 행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격은 과거일 뿐이다. 과거의 행적에서 현재가 있어며 미래가 나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에 있어서 미래에 일에 못 본다면 리드쉽이 없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것 대통령이나 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인재에 앉히는 것은 넌센스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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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57:47
이승만은 책임이 있는 자리에 앉아 있었다 국정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앉아서 책임이 2:8이라고 허 그참 최고의 자라 앉은 자리에서 친일파 단죄 못한 죄 그리고 6.25 맞지 못한 죄 다른 것은 놓아 두고도 이 두 죄만 하더라도 그는 대통령으로써 될 자격아 없다 특히 건국 대통령은 더욱 아니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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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5:13
정부를 수립했지 뭔 건국을 했나? 임시정부 법통을 이어 받았다는 헌법 전문도 부정하려하다니.... 이승만 대통령도 1948년 8월15일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연설했다한다... 뭔 갑자기 건국?? 이승만 대통령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므로 1919년 건국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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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7:18
이 친구 원래 기회주의자니까. 아니면 노망이 들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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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5:59
김구 이시영 김좌진 이재명,,,,TK 출신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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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32:38
이종찬은이제맛이갔다.제할아버지덕으로위난을넘기더니기어이전광복회장길을밟는가?무슨이해가분명히있다.그렇지않고서야건국대통령을이승만이라하면친일이라고하는말도안되는소리를하는가? 이재명과한패가되기위해서?설마그렇게돌지는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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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24:34
이종찬인가 김종찬인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데 온나라가 이리도 시끄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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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7:51
유아기 환원론적 편향을 성인이 사용하면, 극단적 선전선동이 되는 바, 건국 프레임이 친일 프레임과 쌍둥이임을 알고 비판적 태도를 취함이 건강한 언론인의 기본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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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8:14:54
조상 덕에 호의호식하면서 광복회를 정치 단체로 둔갑시키다니 천하에 몹쓸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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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36:49
지가 미는 사람이 관장이 안됐다고 지 작은 할아비도 부정하니 망령이다. 내려와라 모든 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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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31:36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에 영합해 줏대없이 행동하는 자를 어용이라 한다. 자신의 개인영달을 위해 역사왜곡을 했다면 광복회장직을 내려 놔야 한다. 또 다른 국민 갈라치기의 주동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광복회가 주관하는 나라가 아니다. 다양성을 갖고 미래로 지향해 가는 우리나라는 글로벌10위권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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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25:56
김문수 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남한 고위직 인사들 가운데 방북하여 북한에 자식 가진 인물들이 많다고 하던데.... 이종찬이도 북한 방문했다가 자식 낳아놓은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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