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정말 할일이 없어서 별에별짓을 다 합니다.
어제저녁 할일이 없으니 생각난것이 내일 수제비나 해 먹을까?
무슨 수제비를 해먹을까 하다가 생각해 낸것이 삼색 수제비를 하자 였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색을 내볼까
요즘 쑥이 좋으니 쑥으로 파란색 비트차 덕어놓은것이 있으니 빨강은 요것으로 그럼 노랑색은?
집에 치자가 있으니 치자로 노란색....
쑥은 관절통 암 당뇨 혈관 변비 간에 좋은 식품이고
비트는 체중감량 노화방지 고혈압 콜레스테롤수치 조절 원기회복 등에 좋다하고
치자는 황달과 피부질환개선 불면증 해열작용 혈관질환등에 좋다합니다.
어둡지 않았으니 빨리 쑥 한웅큼 뜯어다 곱게갈아 체에받혀 놓고 비트는 분쇄하여 물에 우려 체에 받쳐놓고 치자도 미지근한물에 우려 삼색으로 반죽 하였습니다.

요반죽을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에 고히 모셨다가 오늘 다시 치대어 수제비 완성입니다.

첫댓글 우와~.색깔이 환상적입니다.
들깨도 넣어셔서 완전 보양식 이고
맛은 보나마나 최고이겠지요.ㅎ,ㅎ...
해보니 먹는 재미가 있네요.
색깔마다 맛의 차이가 있어 좋았어요.
보기좋은 색갈들이 먹기가 아깝겠어요
들깨 수제비 오늘같이 날 흐린날 제격이네요
여기는 비가 부슬부슬 오는것이 쌀쌀해서 따끈한 수제비가 제격이었어요.
수제비국물 어떻게 하셨어요?
집집마다 다 달라서요
선배님 레시피 알고싶어요
저 요새 수제비 먹고싶은데
못해먹어서
진짜 침 넘어가네요
저는 북어와 무 다시마를 푹끓여 육수를 만들어서 씁니다.
간은 석장으로 하구요.
들깨가루와 두메부추를 넣어서 했어요.
@철부지할매 잘알겠습니다
발 나으면 수제비 1번으로~~~~꼴깍
철부지 할매란 닉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속이 꽉찬 할매로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
다방면으로
지혜로우신것
같아서요 삶의이야기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그져
그져
완전 반전
너무하셔욧~~~ㅎㅎ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평상시 식구들에게 정말 철없이 하거든요.
버금딸림으로 솜씨 좋은 할매
이웃에 한사람있음
중매 쫌 서주세요
얼룩진 과거 청산하고 개과천선해서
살뜰히 위해 주면서 잘살아볼께요 ㅋㅋㅋㅋ
비쥬얼도 좋고 영양가도 환상적일거 같아요
저거 한그릇 먹음 자빠진 소도 벌떡 일어나것어요
...이 삐리한 영감이 진도 너무 나갔나? ㅋㅋㅋ
아직은 영감이란 말 안어울리죠.
그래도 칠십은 넘겨야 영감이라 불리죠.ㅎㅎㅎ
바람바람님은 좋다하는 여친들이 많으실듯 한데요.ㅎㅎㅎ
그 소꿉놀이 잼났겠소이다^^
힘!
네~ 요러구 노는것도 재미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집에서 할일 없으니 영감과 둘이 먹자고 요러구 놀아요.
철부지 할매란 닉하곤 어울리지 않게 살림솜씨가 좋으시네요.
색갈이 저리도 예쁘니 맛은 더 환상일거 같아요.
많이 먹고 싶네요
색에따라 다른 맛이 나는것이 괜찮았어요
와우~선배님 색이 너무 예뻐요~
예쁜만큼 맛도 좋겠죠~ㅎ
침 넘어 가는데요~
부지런 하셔서 뭐든 척척 이십니다~~^^
심심해서요.
이런것이라도 하고 놀아야지 이젠 병이 날지경 입니다.
색깔도 곱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입 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근처시라면 한입이 아니고 큰 대접에 한가득 드릴께요. ㅎ
칼라수제비 맛있겟네요~
저는 떡꾹떡 살때로 예쁘고 영양이 좋을것 같아서
여러가지 섞인 칼라떡을 삽니다.ㅎ
좋지요.
칼라떡국떡.
호사스러움의 극치라는....
하나도 안 호사스러운데요.
아주 조금만 수고하면 되는데요.
철부지할매님
칭찬해 드립니다 ~^^
언제나 음식을 다양하게 해보려 노력하시는 님의 정성에
점수를 드린다면 백점 만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삼색으로 칼국수를 만드셨으면 더 예뻐겠다 하는 아쉬움이 살짝드네요~ㅎ
님의 글을 자주보면서 모범적이고 긍정적인 훌륭한 주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글솜씨로도 꾸밈없는 착한 님의 일상이 보여지구요
그리고 며눌님들께도 칭찬해 주시고 베프실줄 아는 시어머님 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삼색 국수는 한여름 콩국수에 하면 더욱 예뻐요.
뽀얀 콩국물에 삼색구수는 정말 예쁘지요.
올여름 콩국물에 삼색국수 만들어 보겠습니다.
며느리들은 저히들이 워낙에 잘하니 트집 거리가 없구요.
선배님 하루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색 수제비..
젊은 날부테 수제비를
좋아해 요즘도 집에서
뿐아니라 외식을 수제비로도
하는데 샘색 수제비는
난생 첨 보내요 ㅎㅎ
글과 사진 감상 잘했고요
입맛다시다 갑니다~^^
저는 국수나 수제비등에는 색을 넣어서 하는것을 즐긴답니다.
촌할매의 소꼽놀이치고는 아주유욤하고
화려 해보입니다.지혜가 넘지는 모습입니다 늘가족의 건강을생각하고 돌보는 모습도 아름답슴니다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예쁜수제비가 탄생하네요 ㅎㅎ
요렇게 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일하는것이 아니라 놀이하는 마음으로 해요.
안철부지할매. 짱 ㅎ
음식만드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먹고싶다 ㅋ
감사합니다 .
어쨋든 이런시기에는 잘지내시면 됍니다
먹거리도 잼나게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놀이도 하기 싫은 놀이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일도 즐겁게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삼색 수제비는 첨 봅니다.
숟가락이 절로 갈 것같습니다.
맛도 좋겠지요.
때론 지치고 힘들때 색다르게 무얼 하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