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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하은, 신앙(가천교회) 26-3, 미소가 지어지는 날
박효진(직원) 추천 1 조회 72 26.02.04 10: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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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4 22:00

    첫댓글 박효진 선생님의 기록을 읽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봤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언가를 특별히 함께 하지 않아도 그 시간을 함께 한 형, 오빠가 있었다는 것이 때로는 오래 기억할 삶의 한자락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예배와 성경공부를 함께하는 동생들을 하은 씨는 오늘처럼 단단하고도 온화한 웃음으로 지켜주고 있을겁니다. 그것이 하은 씨가 가진 힘이지 않을까요.

  • 26.02.11 11:41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 살갑게 인사 나누지 않아도, 미주알고주알 대화 나누지 않아도 같은 공간과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당장 친해지지는 않더라도, 언젠가 문득 되돌아보는 순간순간에 하은 씨가 있다면, 그렇게 친해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그렇네요. 양해민 씨 미술학원에 동행하며 함께 수업하는 동생들과 양해민 씨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한 날들이 떠오릅니다. 학원에 올 때와 수업을 마칠 때 인사는 꼭 나누게 권하고 싶었는데, 문득 기억 속에 양해민 씨 얼굴이 있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한 일일 것 같습니다. 유재경 학생 이름을 하은 씨가 오래 기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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