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의 유명 소설 '어린
왕자'에 나와 '어린 왕자'
나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바오밥나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전시하고 있는 바오밥나무가 지난달 22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오밥나무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포천 국립수목원, 제주 여미지식물원 등에 전시돼 있지만, 꽃을 피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생명의 나무로 신성시하고 2천 년 가까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십 년을 자란 뒤에야 매년 여름에 꽃을 피우고, 꽃이 2~3일 안에 떨어지기 때문에 볼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YTN Posted : 2017-08-01 22:48
(다복 엄유호작성)
케냐 몸바사(아프리카 동부의 관문) 언덕 바오밥나무 꽃
(2012년 여행)
뿌리가 하늘을 향한듯한 바오밥나무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
바오밥
몸바사 북부 게디(Gede유적지 견학생
기린 스킨쉽
케냐 나이로비 미술관
전문가 동료분들과
낮엔 야행성 ?
아침에 졸린 사자 ?
카리스마 넘치는 사자의 위용 !
사파리 차끼리 넓은 지역에서 사지 표범 등 찾으면 위치를 서로 연락)
야생타조
야생의 임필라 등, 피라미들 사자 등 맹수구역 근처에서 모조리 피신...
재미있는 W C 표시
VIP 마사이족 (도심이나 관광객따라 기념사진 등 찍는..) / 아프리카 바비큐 '야마초마'
AFRICAN B B Q
마사이마라 & 마사이촌
대봉 김회장님과
몸바사 해변
아프리카의 스위스 "천의 언덕나라"르완다 '사파리'
오른쪽부터 요코하마 건축학 박박사, 냉동공조 전박사, 백발의 젊은 청춘 IT 임박사님과 출발직전 ..
바오밥은 봤지만 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귀한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