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작도 1박2일 여행을 다녀와서!..
쥐방에서 번개로 두번이나 다녀온 곳에 또 간다는게
저 개인적으로도 약간의 부담을 느끼면서
걷기방 회원분들께서 왜 쥐방만 가느냐 우리 걷기 방에서도
한번 해주라 솔체 총무님한테 건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쪽 바다펜션에 수용이 40명까지 할수 있다기에
좋다 해보자 하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예약금 100만원 입금해 주라해 바로 입금을 했습니다.
공지 올리고 하루 이틀이 지나도 참석 댓글이 없어
은근히 걱정이 되기 시작입니다.
그때부터 저와 총무는 톡이나 전화 통화로 참석해
달라 종용을 했습니다
그결과 40명에는 못 미첬지만 다행히 25명으로
마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모든분들께서 다들 즐거운 여행에 좋았다
하시니 주선한 우리들 마음도 한결 부담 없이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에 좋은 추억에 한페지를 남겠다 들
하시니 저희들도 보람을 느끼고 기분 또한 좋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출 내역은
바다펜션에 개인당 16만원 입금하고
남어지 4만원 가지고 왕복 배삯에 펜션에서 술값 오갈적
배에서 술과 음료수 과자 아침 김밥 오이도에서 방아머리
왕복 택시비 차가지고 온 사람 기름값들 지출한 겁니다.
다행히 찬조를 해주셔 적자가 아닌 간식거리가
풍부하게 잘 다녀올수가 있었습니다.
찬조를 해주신분들
공무님:100.000원
솔지오님:100.000원
익명:100.000원
옛골:100.000원
짱구랑: 화이트 와인6병
고마웠습니다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옛골 올림
첫댓글 거듭해서 3차레나 다녀온 소이작도 울 회장님 총무님 대단 하십니다
늘~건강하세요
자야 친구님도 이번에 함께 했다면 자리가
더욱 빛났고 즐거웠을 겁니다.
다음 또 좋은 길에서 만나요.
옛골 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회원님들과 좋은 곳 함께한 시간들
즐거운 추억 으로 남을겁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이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좋은 경험에 나름 보람도 있었고
추억의 한페지로 남을 겁니다.
옛골 대장님
공지 올리시고
애태운 마음 잘알지요
아무리 좋은곳이라도
참석자가 적으면
진행하시는분 애가
타지요 대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찬조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부족함없이 먹기싫토록 잘먹고
좋은 추억 만들어 왔어요 대장님 솔체
총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참석 댓글이
들어와 이제는 소이작도 갈수가
있겠구나 했답니다.
산다래 친구님 고마웠고 감사합니다.
초반부터 두분 애 많이 탔었군요.25명 딱 좋았어요.더많으면 더 힘들죠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하고 이것 저것 보살피시며 고생 많았습니다.늘 고맙습니다.복많이 받으실거예요.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영 친구를 대하면 입가에 미소부터 지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또 하모니카 연주에
영탁의 노래에 멋진 춤까지 주변 사람을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비타민 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모든 부탁은 다 들어주는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도 두번이나 다녀와 안되 안되 하면서도 또
함께해줘 얼마나 고마운지요!
친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은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에서
저 역시 걷기방에서의 추진을 적극 권했지만 내심 걱정도 되더군요.
그러한 즉
두분의 조마조마한 마음, 가히 짐작 갑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인원은 딱! 적정 인원 이었네요. 굿 !!!
두분 덕분에 좋은 곳 알았고만요.
가을 즈음에 또 가려하네요. 캔버스 하나 들고...
겨울 낭만이 더 좋을거 같은데 눈 쌓이면 배도 그렇고 . . .. .
청정지역이고
사장님의 인심 후함과 가족분들의 친절,
집밥 처럼 매끼 다른 메뉴로 짜지도 않게 요리 하시어 내놓는 성의에 반했어요.
아무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복 받으세요~~~
솔지오님^^
소이작도 다녀온지 얼마안되 또 가자고
그만큼 작도 섬에 정이 들었나 봅니다.
거기에 찬조까지 해주시고 정말
여러뭐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여름 휴가를 조용한
작도로가 텐트를 치고 한 일주일
살기하려고 생각중 입니다.
가끔씩 밥생각이 그리우면 펜션가
사먹으며 지내려구요.
함께한 시간 고마웠고 감사합니다.
소이작도 청정지역 추진하시느라 신경많이 쓰셨네요
운영진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기에 편안하게 마낭
즐기고 왔습니다
옛골 회장님 좋은곳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희님 걷기에서는 자주 뵈었지만
여행길에서 다함께 1박은 처음이죠!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고 멋진 추억으로
간직 될겁니다
고마웠고 감사합니다.
아이고~! 그러셨군요
속이 까맣게 타는 줄도 모르고 그냥 좋아만 했었네요
쥐띠방 회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좋은곳에 따라가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평생처음으로 낚시도 해보고 바지락도 캐보고...
바지락 미역국 끓여서 지금 맛있게 먹고있네요
헌신적인 두분께 엄지척 큰박수를 보냅니다
옛골님 솔체님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금송 선배님 함께해주셔
고마웠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번쯤은 다녀오실만한 곳이기에
추천을 했던 겁니다.
선배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주셨으면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섬여행도 많이 다녓지만
이번은 색다른 점이 많앗던것 같아요.
배 낚시, 깔끔한 펜션, 맛잇는 식사들, 주인분들의
사냥하고 풍족한 식단 준비들,
그리고
특히 옛골님과 솔체님
두분의 배려와 정성스런 눈빛...
여하튼 멋진여행였다고
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 합니다
저역시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소이작도 바다펜션을 다녀온
사람들이 또 찾곤 합니다
길은 터났으니 가족이나 친구분들
하고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함께한 여행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마음 고생 많으셨군요~
많이 망설이다 솔체선배님 권유로 다녀온 소이작도~~
대이작도 여행에서 가까이 바라만 봤던 소이작도~~
두분 덕분에 아주 만족한 여행 이었습니다 ~
바다 낙시의 체험은 평생 처음한 뜻깊은 체험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영님 함께라 반가웠고 즐거운
나들이길 였습니다.
처음에는 신경이 쓰였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 되는데로
다녀오자 마음을 비우니 한결
마음이 편하든걸요!..ㅎㅎ
다행히 25명으로 잘 다녀왔지요.
고마웠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