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생각 中 –
흐르는 곡! 어쩌다가 / 염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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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하세요.....정읍신사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중복 입니다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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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았어요..ㅎ
죄송 합니다^^
방장님 배경 옮기면 안 보여요 ㅎㅎ
@정 읍 ↑ 신 사
ㅎㅎ
죄송 해요..
다시 수정했어요^^
@핑크하트 방장님 바쁘신데 내가
너무나 죄송합니다 ㅎ
잘 쓰겠습니다.
@핑크하트 야아아...방장님 너무 좋아요 ㅎ
@정 읍 ↑ 신 사
ㅎㅎ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