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2, 성훈아, 고마워.
전성훈 씨와 공부방에서 대화를 나눴다.
“전성훈 씨, 오늘 백경자 권사님이랑 같이 카페 가서 대화 나누기로 한 거 안 잊었죠?”
“으음~ 권사님 갈게!”
“전성훈 씨, 교회에 예배하러 가면 권사님이 항상 커피 챙겨주시잖아요? 김선영 선생님도 항상 잘 챙겨주시고요.”
“네에.”
“그러면 이번에는 전성훈 씨가 권사님이랑 김선영 선생님에게 커피 사드리는 게 어때요?”
“네에.”
“오늘 권사님이랑 김선영 선생님 만나면 커피 사드릴까요?”
“네에. 으히히히.”
전성훈 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권사님께 전화가 걸려 왔다.
“안녕하세요, 권사님.”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번에 차량이 없다고 하셨죠?”
“네, 맞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어떻게 오시나요?”
“오늘은 동료 선생님께 차량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아, 그러면 김선영 선생님이 차량이 있어서 데리러 갈 수 있거든요. 저희 차로 이동하시는 게 어때요?”
“네.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네. 그러면 오후에 만나요.”
권사님께서 직원이 차량이 없는 것을 헤아려 먼저 물어봐 주시는 게 감사했다. 권사님과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 전성훈 씨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거들고 차를 타고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에서 도착해 권사님과 김선영 선생님은 전성훈 씨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묻고 사주겠다고 하셨다.
“권사님, 오늘은 전성훈 씨가 권사님과 김선영 선생님께 커피를 사드리고 싶다고 해서요.”
“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성훈아, 우리한테 쓰지 말고 차라리 헌금을 하자 괜찮아.”
“권사님, 오늘 카페를 오기 전에 전성훈 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권사님께서 항상 커피를 챙겨주시고 김선영 선생님께서도 항상 잘 챙겨주시니 오늘은 전성훈 씨가 커피를 사는 게 어떤지 의논했을 때 전성훈 씨가 사겠다고 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래도 저희가 살게요. 성훈아, 마음만 받을게.”
“권사님, 전성훈 씨가 평소에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잘 나누세요. 그러니 오늘 마음 편하게 받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 그래요? 성훈아, 오늘 커피 사줄 거야?”
“네에.”
“성훈아, 이런 날도 다 있네. 성훈이가 권사님이랑 선생님한테 커피도 사주고 고마워 잘 먹을게.”
“으히히히.”
“성훈아, 선생님도 잘 먹을게 고마워. 교회 가서 자랑해야겠는데?”
“으히히히.”
커피를 마시며 권사님께 헌금의 의미에 대해 들었다. 헌금은 금액보다 마음과 정성이 중요하고 헌금은 순전히 자발적인 것으로,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여러 가지 종류의 헌금 중 주일 헌금이나 십일조 헌금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꼭 헌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훈이가 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거야.”
“으히히히”
“성훈아, 헌금할 거야?”
“네에.”
“성훈이가 하겠다고 하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권사님이 이야기해 주신 대로 헌금 중에 제일 기본인 주일 헌금부터 전성훈 씨와 의논하여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성훈이랑 의논해 주세요.”
“성훈아 예배 오는 거 좋아? 응?”
“으히히히.”
“피시방 가는 것보다 예배 오는 게 더 좋아?”
“네에.”
“정말? 성훈이, 최고다. 성훈이한테는 왠지 모르게 자꾸 기대가 돼.”
“으히히히.”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이소애
백경자 권사님과 김선영 선생님 덕분에 헌금의 의미부터 신앙생활을 더 깊이 있게 지원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시도록 살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소애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최희정
이소애 선생님 덕분에 백경자 권사님과 김선영 선생님께서 전성훈 씨가 커피를 대접했네요. 헌금으로 이렇게 자리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성훈 씨가 커피 대접하게 의논하고 권하고, 성훈 씨가 대접하겠다고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훈 씨가 대접하게 주선하는 이소애 선생님의 뜻을 짐작하며 감사합니다. 백경자 권사님, 김선영 선생님, 평일 시간 내 주시고, 헌금 의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신앙생활 잘 합니다. 월평
전성훈, 신앙 26-1, 성훈 씨 같이 가요!
첫댓글 여러 번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은데, 이소애 선생님께서 잘 말씀드리니 뜻이 더욱 분명해졌나 봅니다. 힘을 주어 말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담아서 전하신 것 같습니다. 이소애 선생님의 강점 중 하나를 벌써 찾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