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12_cafe_2008_03_21_07_34_47e2e663c9f9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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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2008 APRIL VOL.185 CONTENTS<BR><BR>THEME SPECIAL<BR>034 “2008K리그, 가장 흥미로운 매치업은?”<BR><BR>OPEN! 2008 K-LEAGUE<BR>036 다시, 그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BR>038 포항스틸러스<BR>039 성남일화<BR>040 수원삼성<BR>041 울산현대<BR>042 EXPERTS - 성남, 그리고 수원을 주목하라<BR>044 경남FC<BR>045 대전시티즌<BR>046 FC서울<BR>047 전북현대<BR>048 PLAYERS - 공격수들의 소망 & 수비수들의 외침<BR>050 인천유나이티드<BR>051 전남드래곤즈<BR>052 제주유나이티드<BR>053 대구FC<BR>054 SUPPORTERS - 개막전야의 의미 깊은 수다 <BR>058 부산아이파크<BR>059 광주상무<BR>060 2008K-LEAGUE SCHEDULE<BR><BR>COVER STORY<BR>062 놀라운 아이, 세상을 노리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BR><BR>CLASSIC CLUBS - PSV EINDHOVEN<BR>066 낮은 땅의 디딤돌, 중심으로 향하는 희망의 문<BR>068 유럽축구의 아름다운 금맥(金脈)<BR>074 HEAD COACH<BR>075 18 PLAYERS<BR><BR>PHOTO<BR>030 PROLOGUE<BR>076 PICTORIAL - DAVID BECKHAM<BR><BR>COLUMN<BR>033 편집인 칼럼<BR>061 서기원 칼럼<BR>089 윤박사의 유소년 토크<BR>094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BR><BR>AFC CHAMPIONS LEAGUE 2008<BR>082 AFC챔피언스리그 개혁 성패의 조건<BR><BR>NATIONAL LEAGUE<BR>084 다시는 후회를 만들지 않는다 - 조세권&황연석 <BR><BR>NATIONAL TEAM<BR>092 첫 출항이 가져다 준 용기와 희망<BR><BR>NEWS<BR>086 국내외 뉴스<BR>096 WORLD REPORT<BR>098 풋볼비즈니스<BR><BR>SURVIVOR 8 - UEFA CHAMPIONS LEAGUE & UEFA CUP<BR>112 살아남은 자, 다시 살기 위하여<BR>114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REVIEW Ⅰ<BR>116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REVIEW Ⅱ<BR>118 아스날 X 리버풀<BR>120 페네르바체 X 첼시<BR>122 살케04 X 바르셀로나<BR>124 AS로마 X 맨체스터유나이티드<BR>126 LEGEND - 동시대에 퍼지는 전설의 숨소리<BR>128 UEFA CUP OF 16 REVIEW Ⅰ<BR>130 UEFA CUP OF 16 REVIEW Ⅱ<BR>132 바이에르 레버쿠젠<BR>133 제니트<BR>134 레인저스<BR>135 스포르팅<BR>136 바이에른 뮌헨<BR>137 헤타페<BR>138 피오렌티나<BR>139 아인트호벤<BR><BR>EURO 2008 - HISTORY 02<BR>140 메이저 스테이지로 향하는 굵직한 징검돌<BR><BR>B11 PROJECT THE RIVAL Ⅲ<BR>144 설기현 VS 이동국<BR><BR>ISSUE 5<BR>150 산뜻한 봄바람, 토종들을 일으켜라<BR>152 승격제 유보, 내막과 의미는<BR>154 창 대신 방패를 선택한 차두리의 의미있는 변신<BR>156 2군리그, 꿈과 희망을 넘어서<BR>158 생존, 그 절박함의 레이스<BR><BR>TIDINGS FROM UK<BR>160 ‘결점투성이’로 전락한 세브첸코의 앞날은<BR>162 카펠로와 라모스, 잉글랜드를 호령하다<BR><BR><BR>WORLD FAMOUS STADIUMS<BR>167 NEW WEMBLEY STADIUM<BR><BR>GREAT COMMANDERS<BR>180 RINUS MICHELS<BR><BR>RISING STAR<BR>174 NOBLE + MENEZ + KHEDIRA <BR><BR>ZOOM IN<BR>176 RONALDO<BR><BR>FEATURE<BR>032 FROM READERS TO B11<BR>088 축구상식<BR>090 야인논객<BR>095 권종철의 Q&A<BR>166 타임머신 <BR>168 애독자 코너<BR>172 사커라인의 WORLD FOOTBALL REPORT 50<BR><BR>ETC<BR>080 90분 내내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 송진형 <BR>091 K3-LEAGUE 16TEAM PROFIL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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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구미가 당긴다...
줌인 로날도는 황제 로날도인건가.. 아니면 맨유 날두인건가
황제일듯..베스트일레븐은 씨날도랑 호돈확실하게 구별하던데
제발 황제였음..
부상당한 황제 호나우도인 것 같습니다
김두현 유벤인줄,..
피를로 ㅠㅠㅠ 유니폼상의가 유독 피를로에게서만 내복느낌 ....
두현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방대한 양 ㅋㅋ
설기현vs이동국이라 기대돼네
표지가 뭔가 애매하다 ㅋㅋ
오굿!! 토렛 브로마이드면,, 꼭 사야겄네.
허 파브레 사야지
베스트일레븐은 잔실수가 많은듯..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8강에서 멕시코와;;; 등등 잔실수가 많아요;; 머 다음달에 정정해주기는 하지만ㅋㅋ
드디어 토레스!!!!
진짜 빨리나오네 ㅋㅋ
우리집 아직 안 왓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고싶다 사고싶다
베스트일레븐사야겠근~~
이번달은 베일 사야지
이야~ 세스크다~
결점투성이..... ㅜ 아 쉐바 ㅜ 쉐바쉐바 ㅜ
이번달 최고다!!!!~~~~ 세스크 야 세스크 ㅋㅋㅋㅋㅋㅋ
이야 정석이다~~~ 바로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