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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했는데 놀랍네요~!!
암튼 괜히 기분 좋군요~!! ^^
제발 성우 더빙 했으면 좋겠는데,,
1.천년여우 여우비
감독:이성강 (마리 이야기 감독)
제작사:선우 엔터테인먼트
런닝타임:80분
제작비:모름
개봉일:2005년 6월 예정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중 하나입니다. 마리 이야기로 안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성강 감독님의 차기작입니다.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파일럿 데모필름이 공개되어있습니다. 자세하게 알려진건 없습니다.
공식홈페이지:http://www.yeuwoobi.co.kr
2.에그콜라
감독:양우석
제작사:인디펜던스
런닝타임:90분
제작비:120억(국내40억 해외 80억
개봉일:2004년 12월 완료예정(????)
스토리
Cola라는 음료는 하루에 10억 잔 이상이 팔려나갑니다. 무슨 성분인지 대충 밝혀진 지금도 정확한 제조 비법을 아는 극소수 몇몇은 만약을 대비해 비행기를 따로 타고 다닙니다. 만약 누군가 콜라의 제조비법을 가지게 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겠죠.
“Egg-Cola”는 에그콜라라는 음료의 제조 비법을 훔쳐 부자가 되려는 좀 도둑 가족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모험을 그린 코믹 이야기 입니다
-기대는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역시 해볼만한 것중 하나입니다. 2004년 12월 완료예정인데 소식이 끊겼습니다.(난감)
http://www.independence.co.kr/korean/featured/featured.asp
3.왕후심청
감독:넬슨신
제작사:코아필름서울
런닝타임:114분
제작비:70억
개봉일:모름
최초의 남북합작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평을 보니 너무 디즈니 스타일이고, 이야기도 평면적이어서 아쉽다고 합니다. 흥행은 먹구름이라는 전망입니다.
ㅡㅡ;
http://www.animatoon.co.kr/reviewlist/44/plan.html
4.올림포스 가디언 극장판
감독:이승의,김준
제작사:못 찾았음
런닝타임:85분
제작비:모름
개봉일:무기한 연기
스토리
악의 무리 기간테스와 맞선 열세살의 트리톤!
- 바다의 왕자 트리톤은 과연 올림포스의 평화와 어머니를 구해낼 수 있을까?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바다의 정령 암피트리테의 아들 트리톤은 그의 바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아버지 포세이돈은 올림포스 신이 되는 것은 관심 없고 오로지 바다친구들과 노는 것에만 관심있는 트리톤이 불만이지만, 트리톤은 훌륭한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조금도 없다. 하지만 시드(아기 해룡)를 비롯한 트리톤의 바다 친구들은 트리톤이 위대한 신이 될 것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모를 기간테스들에게 빼앗긴 소녀 카르디아는 트리톤과 그의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부러운 듯 지켜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암흑이 나타나 카르디아를 휘감고 사라진다. 불타는 들판 너머, 음산한 기간테스의 소굴에 끌려온 카르디아는 포세이돈으로부터 트라이던트를 빼앗아 올 테니 가족들만은 풀어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올림포스에서는 제우스의 번개(아스트라페)와 하이데스의 마법투구(퀴네에)가 도난 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열두 신의 정보를 종합한 결과 기간테스가 올림포스를 노리고 있음이 드러나고, 트리톤과 나들이를 나온 암피트리테는 트리톤이 물에 빠진 카르디아를 구하러 간 사이 납치를 당한다. 어머니 암피트리테를 잃고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는 트리톤… 트리톤은 과연 어머니 암피트리테와 올림포스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인기에 힘입어 제작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인데, 과연 스토리가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흥행도 어두워보입니다. ㅡㅡ; (그냥 개인적인 생각) 2004년 7월 23일 개봉예정이었지만 흥행이 안될거라 짐작한 바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5.광개토 태황
감독:김청기
제작사:못 찾았음
런닝타임:85분
제작비:105억 (TV용 45억)
개봉일:2006년 겨울
현재 데모필름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야라는 엔진(!)으로 제작했다네요. 어쨌든 그건 못 구했습니다. ㅡㅡ; 현재 제가 가장 우려하는 작품으로 퀼리티는 대략 온라인 게임 동영상 수준정도라고 사람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2000년부터 기획단계를 거쳤으며 태권브이의 김청기(63) 감독이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르는 대형 SF 액션 판타지물로 제작기간 2년 300명의 제작인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기사는 얘기하고있지만 잘못된 정보라고 하네요. 아.. 암울하다.
http://dc4.donga.com/zero/zboard.php?id=composition3d&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35
6.로보트 태권 V
감독:모름
제작사:디지털 드림 스튜디오
런닝타임:90분(예정)
제작비:100억(예정)
개봉일:모름(시나리오 작업중이라는 얘기들었음, 아니면 제작 중단했던가)
신씨네와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에서 모션캡처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제작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소식없습니다. 제작중단으로 추정
7.오디션
감독:민경조
제작사:라스코 엔터테인먼트
런닝타임:85분
제작비:43억원
개봉일:모름(제작중)
최고의 음악재벌 송송 그룹의 상속녀 송명자는 자신의 아버지인 송송그룹 회장의 유언장을 들고 학창시절부터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지금은 사립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부옥을 찾아온다. 유언장 내용은 송송 회장이 예전에 점찍어 둔 4명의 천재소년들을 찾아 ‘송송 오디션’에 참가시켜 우승했을 때에만 송송그룹을 송명자에게 상속시킨다는 것이다.
명자와 부옥은 송 회장의 일기장을 단서로 4명의 음악천재를 찾아내는 데 성공하지만 소년들은 음악과는 별로 상관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철은 소매치기로, 류미끼는 댄스가수의 백댄서로, 장달봉은 중국집 배달원으로, 그리고 황보래용은 조울증으로 시달리는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오디션 날짜는 다가오면서 온갖 역경을 거치게 된다.
동명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최고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내 최고의 록밴드라고하는 라르크엔시엘 (L'Arc~en~Ciel)’을 비롯해 김종서, 박혜경 등 국내 인기 뮤지션들과 오디션을 거친 신인 밴드들이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2003년 상반기 개봉예정이었지만 지금은 정확히는 미정입니다. 홍보에도 일반영화처럼 배급한다네요,
-인터뷰를 보니 감독은 서울 30만이라도 바라보고 있는 중입니다.
8.아치와 씨팍 극장판
감독:조범진
제작사: (주)제이팀 스튜디오
런닝타임:모름
제작비:모름
개봉일:5월 개봉예정(???) - 돈 떨어져서 구하러 다닌다는 얘기도 있고 제작중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정확한 건 도저히 모름
언제 어딘지 알 수 없는 오직 인간의 ‘똥’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도시.
사람의 가치기준은 배변능력에 의해 결정되고 모든 시민은 성실한 배변의
의무가 있다. 이곳 시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후장에 아이디 칩이 심어지고
매일 자신의 배변량을 감시 당한다.
정부는 풍부한 똥 생산을 위해 똥을 쌀 때마다 ‘하드(아이스바)’를 하나씩
지급하는 시스템을 실행시키는데, 이 하드는 한번 맛이 들리면 절대
끊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시스템 실행이후 하드가 이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키가 줄고 노동 능력이 떨어지며 설사만 해대는 다수의 무리들 ’보자기갱’이
출현하게 되고, 급기야 정부는 하드를 하루에 한 개로 제한하지만,
이미 하드에 맛이 들린 보자기 갱들은 단체로 하드를 약탈하여
사회 곳곳을 들쑤셔 놓는다.
사회의 암적 존재로 자리잡은 보자기갱들의 횡포가
심해지면서, 하드를 둘러싼 보자기갱들과 똥감시국 경찰들간의 공방전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해 지는데…
- 목소리가 류승범 임원희로 환상이었습니다. 어쨌건 플래쉬로는 7편까지 개봉해놨고 극장용은 열심히 만들고는 있다고 합니다. 하드코어를 표방한게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인 기대는 쩝.)
http://www.aanss.com/
9.탱구와 울라숑
감독:모름
제작사:서울무비
런닝타임:90분
제작비:모름
개봉일:2004년 예정(뭐야?????)
장르는 코믹 로봇 액션이고 등장인물 배경 모두 TV시리즈와 같으며 각본도 TV 시리즈에서 각본을 맡은 김의찬님이 맡으셨습니다. 이번 극장판도 온갖 패러디가 난무하게 할 예정입니다. 반지의 제왕 패러디도 내놓겠답니다.
이미지는 전혀 상관없음
10.고스트 스테이션
감독:임경원
제작사:서울무비
런닝타임:모름
제작비:모름
개봉일:2006년 상반기
스토리
<고스트 스테이션>은 12살 소녀 별이의 시각으로 인생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작품이다. 사건의 발단은 보물 탐사선 선장이었던 아버지의 죽음. 배가 난파되고 시신조차 찾지 못한 채 소녀는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무당 할머니에게 듣게 된 정령들의 세계. 지상계와 천상계의 중간에 영혼이 머무르는 섬(고스트 스테이션)이 있다는 것이다. 별이는 아버지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그곳으로 가는 배를 몰래 타고, 사악한 아수라와 천상계의 은빛 날개, 그리고 여러 정령들을 만나게 된다.
- 다양한 설화등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작품.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카드게임등의 라이선싱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TV 시리즈도 진행중인데, 무속이라는 소재때문에 방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ㅡㅡ; 꽤나 기대는 되네요.
데모필름
http://www.seoulmovie.com/works/media.htm
11.스카이 러너
감독:모름
제작사:에펙스 디지털
런닝타임:78분
제작비:모름
개봉일:모름
오래 전 대전쟁으로 기간사업이 거의 파괴되고 맞이한 비행선 시대.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행성 전체는 많은 곳의 도로와 통신이 두절되며 비행기를 이용한 우편배달이 시작되고,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하늘의 우편배달부들을 스카이러너라고 부르게 된다.
이 곳엔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가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생물, 하늘 고래가 살고 있다.
하늘 고래들은 대기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대기 중에 쌓여있던 오염 물질들이 고래의 몸에 남아 피를 오염시키게 되고 고래가 죽은 후 정화력을 잃은 고래의 피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물질로 남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불칸 세력은 전쟁으로 사라진 불칸공화국의 재건을 이루기 위해 고래들을 죽여 무기를 만들 음모를 꾸민다.
그들의 음모에 휘말리는 우편비행사 소녀 슈. 멋진 스카이러너가 되는 꿈을 가진 슈는 하늘 고래와 인간들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소포 배달을 맡게 되면서 이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슈가 맡은 소포는 불칸의 재건을 위해 개발한 거대한 기계고래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장치로, 이 소포가 유니온에 전달되는 순간, 불칸의 재건도 잔인한 포경도 모두 끝장나게 되는 것이다.
불칸의 보스는 그 소포와 현자 고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가혹하게도 끝까지 소포를 지키려는 슈로 인해 고래 무덤의 위치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 생략 ㅡㅡ;
동영상 및 홈페이지
http://www.fxdigital.co.kr/portfolio/sub07.html
12.플라스틱 플라워
감독:박정오
제작사:리퀴브 브레인
런닝타임:90분
제작비:45억
개봉일:모름
소재: 뉴욕을 배경으로 마피아 조직과 경찰의 싸움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세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라고 함. 기타는 알려진 게 없어서 못 찾았음
-뮤직비디오 이미지-
http://www.liquidbrain.co.kr/volume.htm
13.신구미호
감독:모름
제작사:캐릭터 플랜
런닝타임:80분
제작비:모름
개봉일:2005년 여름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년 마루는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는 악동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우연히 이상한 검을 발견하고 무심코 검을 뽑는다. 검 속에서 꼬리가 아홉 달린 구미호가 나타나고, 그때부터 마루는 온갖 요괴들에게 쫓기며 험난한 모험을 겪게 된다. 그 속에서 싹트는 구미호와 마루의 우정, 그러나 구미호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요마계 부활을 꿈꾸는 사악한 요괴들의 등장으로 마루와 구미호는 위기를 맞는데…
http://www.9miho.net/note/note.asp?page=1&bbs_id=3762
14.오데뜨와 부뚜
감독:모름
제작사:DR 무비
런닝타임:90분
제작비:20~30억
개봉일:2006년 예정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소영은 음악에 빠져 사는 아버지 때문에 늘 외롭다. 게다가 오데뜨라는 별명처럼 새침한 공주병의 소유자로 친구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오데뜨(소영)은 백화점에 갔다가 자신을 꼭 빼닮은 인형을 발견한다. 때마침 귀신터미널(백화점)에서 귀신경찰에게 쫓기던 잡신 부뚜가 오데뜨와 조우한다. 부뚜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안되는 귀신계의 금기에 따라 급히 인형에 몸을 숨기지만, 오데뜨가 그 인형을 구입하면서 졸지에 오데뜨의 지킴신이 된다. 지킴신은 1급 귀신으로, 소속된 집과 사람에게 얼마나 공덕을 쌓느냐에 따라 장차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는 존재. 그러나 부뚜 같은 잡신은 여간해서 지킴신이 될 수도 없는 비천한 존재다.
한편 귀신터미널의 역장 마천씨는 천상계의 유력한 총리 후보로, 마지막 임기동안 귀신터미널을 무사고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중이다. 그러나 잡신 부뚜가 승천열차를 불법 승차하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무사고 기록이 깨지면서 총리가 되는데 결정적인 흠결이 생기고 만다. 임기 종료 전에 부뚜를 체포해 사고를 마무리짓지 못하면 마천씨가 총리가 되는 건 물 건너간 일이 될 터이다.
그토록 꿈꾸던 지킴신의 신분으로 변신했지만 경험부족으로 사고만 저지르는 부뚜, 그런 부뚜를 체포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하는 귀신경찰들, 점차 부뚜와 교감을 쌓아가며 부득불 자신의 지킴신을 지킬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가는 오데뜨. 이들을 중심으로 왁자하고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큰 작업을 담당해 기술력을 자랑했던 디알 무비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2D와 3D를 합성하였는데, 디알 무비에서는 오데뜨와 부뚜 개봉이후 매년 한편씩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순제작비는 18억원이고, 서울에서 15만명을 동원하고 기타부수입을 내며 꽤나 기획력이 참신하다고 평가받으며, 큰 노하우를 지닌 회사에서 제작된다는 사실이 기대됩니다.
티저 예고편 및 제작의 설명
http://www.drmovie.biz/animation/content4.htm
15.소중한 날의 꿈
감독:안재훈
제작사:연필로 명상하기 팀
런닝타임:100분
제작비:모름
개봉일:2006년~2007년 예정
http://www.mwp.pe.kr/
시놉시스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세명의 여고생이 성장의 길목에서 겪게되는 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와 꼽는 최고 기대작중 하나. <관운 스토리>를 만든 팀에서 만드는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틸보고 일본이랑 같이 만들었느냐등의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퀼리티를 자랑한다고 입소문이 퍼져있습니다. 파일럿 필름이 완성되어있지만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첫댓글 흠... 많은 작품 보다는 좋은 작품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있는 작품들이 질이 떨어진다는 예기는 아닙니다만... 얼른 일본을 눌러버려야지~~우리도 애니강국으로 일어나자~
고스트 스테이션은 TV시리즈로 한번 보고 싶은데, 무속 때문에 불가능하다니...ㅠ_ㅠ
제발 성우 더빙이였으면 좋겠네요 [연예인 더빙은 싫다 ; 왜 성우들 일하는데 끼어드는건가 ㅡ;]
그나저나 무속신앙이 왜 문제일까요... 우리의 토속 신앙이 말입니다...
왕꽃선녀님도 무속 소재인데;;;
연예인 더빙..... 진짜 잘하시면 괜찮은데 대체로 좋은 평가가 아니기에 주요인물이 연예인이면 보는 것이 망설여지는 것도 현실이지요;<;
마리이야기 하던 감독 신작.. 마리이야기 때도 연예인 고용했으니 이번에도 연예인 고용할게 눈에 훤히 들어오네요.. 아치와 씨팍 내용 강추- -
오디션은 대체 언제 개봉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거 몇년째 듣는건지, 이제는 소식인지 소문인지 확실히 안 선다니까요.. 흑흑-_ㅜ
소중한 날의 꿈 보고싶어요ㅠ!!!
퍼, 퍼갑니다아아아아아아... 출처 남길게요오~!!!!!!!!!!
올림포스 가디언은 광고를 보니까 성우진이 바뀐 듯도 한데...
제~~~~~~~~~발 성우더빙~~~~~~~~~~~ ㅠ_ㅠ
애니의 활성화를 위해선 TV시리즈제작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애들보는거 말고 좀 높은연령대를 위한 애니좀 만들어 주세요!
오디션은 아예 날라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_-; 오디션 만들던 프로덕션이 망해서 다른 곳에서 바톤터치를 하지 않는 이상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쉽죠. 에구구구~ 그나저나 올림포스 가디언이랑 왕후심청은 8월 달에 개봉 아닌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