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심정에서 이런걸 고민해 봤읍니다..
일본 정치인들은 어찌보면 정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
칭하고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갉아 먹는 일을 저지르는데....
국민을 위해 봉사 하겠다고 고래고함 치든 인간들은 국회란 울타리속에만
들어가고나면 자기네들 잇속만 챙기니 안타깝기 그지 없어
우매한 우리라도 역사학자와 법관련자 자본력이 계신분들 국민한분한분들...
이런분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조선땅이었음을
알리면서 야금야금 한평씩이라도 우리것으로 만들고픈 마음입니다.
지금이야 쉽지 않겠지만 후대들이 나서서라도 대마도를 국제공론화 시켜서
대한민국의 영토로 만들면하고 바라는 심정에서 누군가 이런 운동을
리더해 주시면하고 소원해 보면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국가를 반석위에 올리고자 하신 전각하님의 치적은 후대들은 분명 바르게 평가 할 겁니다.
지금은 ???? 너무 힘드실 겁니다....
김영삼이가 재임시 정치적으로 자기만 살려고 두명의 전직 대통령을 사지로 넣었다 생각합니다.
작금의 흐름도 정치적인 사주가 있지 않으면 언론이나 검찰들이 저렇게 만화를 그리진 않을거라
단언 합니다...
그래도 전각하님은 시대의 영웅이셨고
난세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국가를 반석위에 올려 노았읍니다.
우리 전사모님들 중에 현명하신분들이 아주 많은거 같은데
10.26 이후부터 1988년까지의 올바른 가치관을 더욱 정립하는데
힘 써 주시길 바라면서 이런 허무맹랑한 발상을 해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