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형4 2팀
[HD]인시디어스_720p(자체자막).mp4_20160202_194809.mp3
르네 친구인 신부님
뭐 그런것같고 신부님 부르냐는 표정
예? 시모님이 언제여?
아 꿈에서 보셨구나....
달튼 옆에 커다란 그림자같은게 있음
르네 울기 직전
회상하는 시모님
그
때
크앙
그 때 달튼 방에서 큰 소리가 남
근데 문이 잠겨있음
달튼 방이 엉망진창임
조쉬도 어떻게 못하니까 이 지경인데...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그러기로 함
안경 낀 사람이 스펙스고 털보가 터커임
할 말 못할 말 구분못하는 터커
스펙스는 진짜 말이 많음
터커가 여기저기 갖다대는데 지직 거릴때가 있고 우웅 우웅 거릴 때도 있음
스펙스가 큰 소리를 내서 물어봄
어휴
스펙스가 말하는거임
알아서 나가줌
별거 없어서 나가려는데 저 위치에서 전류가 반응함
시계 옆에서 반응이 오자 자외선 카메라로 봄
사진찍는다고 웃어줌
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귀신보자 무서워서 뒷걸음질 침
여전히 스펙스는 말 많음
대문을 쉴새없이 두드림
인상 좋은 할모니가 계심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표정이 좀 안 좋아짐
터커랑 스펙스가 아웅다웅함
터커는 일리스 선생님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음
스펙스는 수다쟁이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림그리는 사람이었음
불 못켜게 함
천장을 보는데 표정이 심각해짐
아무것도 없는데 뭔갈 보고 얘기하심
못 볼 걸 본 듯이 얘기하는 일리스
궁금함을 못 참은 르네가 스케치를 봄
놀라서 불 켜는데 안 보임
그래서 이사해도 계속 이상한 거 보는 듯
예? 뭐요?
조쉬표정 = 내 표정
달튼 영혼은 이미 8:45
악령같은 것인 듯
어쩐지 내 삶을 반성하게 됨
악마라는 것 같음
조쉬 표정은 떫떠름 함
부부싸움 또 남
르네는 혼자 방에 들어가버림
하 부성애
그 때 아들이 그렸던 그림이 툭 떨어짐
헐 야 씨발?
내 아들 진짜 유체이탈 한거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형4 2팀
첫댓글 존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ㅅㅂ 개무서워서 더운데 이불쓰고보는중ㅠㅠ 영상으로도 봤었는데 이건 매번 볼때마다 무서워ㅠㅠㅠ
남자 개답답 ㅅㅂ
아 진짜 저 빨간얼굴 진짜 제일무서움 기담이랑 곤지암귀신 다 봤는데 저게 젤 무서움 ㅜㅜㅜㅜㅜㅜㅜ학교에서 봤는데 진짜 개무서워서 울었음
첫댓글 존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ㅅㅂ 개무서워서 더운데 이불쓰고보는중ㅠㅠ 영상으로도 봤었는데 이건 매번 볼때마다 무서워ㅠㅠㅠ
남자 개답답 ㅅㅂ
아 진짜 저 빨간얼굴 진짜 제일무서움 기담이랑 곤지암귀신 다 봤는데 저게 젤 무서움 ㅜㅜㅜㅜㅜㅜㅜ학교에서 봤는데 진짜 개무서워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