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하루 한 시간의 행복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
Another Good Bye
첫댓글 마음이 얼었나봅니다 . . 날은 더운데 가슴이 안뛰네요 ~ 아 ! 옛날이여
숨 쉬어지면 가슴이 뛰는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