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원정) 구수천 천년 옛길 결산 내역서(드롱 대장님)

[금별]

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

날짜(요/일)	장  소	안  내	방  장	참석인원
1월 11일(금)	(원정) 구수천 천년 옛길	드롱 대장님	금 별	41명

 

참석자 명단
영애님	영영이님	연수기님	하이디1님	이대목님	파란님	니아님
제니아님	아룡님	청산리님	행운별님	이호님	영지1님	영지님
필운님	청미래님	산곡신정식님	큐큐님	소림산님	갓바위님	두나무님
화성인님	주부식님	물보라님	팽이님	수원1님	나그네구름님	공주댁님
빵긋님	이대포님	리즈손님	레몬향님	샤트렌님	청해명파님	몬또리님
나무늘보님	허만수님	알마니님	아멜리에님	드롱대장님	금별

■ 회  비: 27,000원x42명..................................................\ 1,134,000원＼

  (당일 개인 사정상 불참하신 회원님 회비 찬조 포함)

■ 찬  조: 그사람님, 진주사랑님(미리 찬조하심) 27,000x2명...\     54,000원／....計: 1,188,000원

■ 지출 내역서 ■

버스 대여비......................................................\ 600,000원

생          수......................................................\   20,000원

영동와인터널: 2,000원x40명................................\   80,000원

수제 찹쌀떡: 2,000원x50개..................................\ 100,000원

식  대: 묵은지뼈전골(大) 35,000원x11상................\ 385,000원 ＼

공기밥:43,000원+주류:8,000원+사리:1,000원...........\   52,000원／.....식대: 420,000원(DC: 17,000원)

수입: 1,188,000원- 지출: 1,220,000원= 잔액 - 32,000원 

좋은 길 안내해주신 드롱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수천 천년 옛길 새해 첫 원정 길동무 함께 해주신 길동무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봄 날씨처럼 너무나 좋은 날씨 여서 걷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제대로 트레킹한 날 이었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을 텐데도 즐겁게 한 분도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친 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진 봉사해주시는 청산리 선배님, 알마니 산행 대장님, 화성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원정길 오실 때마다 유산균 음료 찬조해주시는 영영이 운영위원님 항상 원정길 떡 찬조해주시는 나무늘보님 고맙습니다. 항상 옆에서 도움 주시는 회원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맞으시면 길동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길동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고 1월 18일(금) 드롱 대장님의 새해 특집 맛집과 물길 따라 가는 길 공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댓글 부탁드리며 기다립니다.

[청산리]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뒤풀이 풍부한 음식맞훌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별]

선배님이 한결같으시지요~
길동무 사랑해주시는 선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레몬향]

두 분 덕분에 늘 즐건 나들이하고 있습니다.감사한 맘 이빠이 데스 ㅎ~ 또 뵈요♡

[금별]

오랜만에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나들이셨다니 고맙습니다.

[영영이]

좋은길 선정하여 주관해주시어
오랫만에 트레킹 다운 멋진 힐링
참~좋았고 맛좋은 뼈다귀맛도 ᆢ
항상 수고와 봉사로 즐건취미생활
감사 하고 있습니다~덕분에ᆢ

[금별]

영영이 선배님~!!
늘 한결같이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롱]

수고 하셨습니다~~~

[금별]

드롱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코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샤트렌]

초보중에 왕 초급인 샤트렌은
초급중에서도 중급 수준이라하여
중간에 살짝 비켜나려고 했었는데
첨부터 18층, 3층, 2층정도의 길이라니
헐~.꼼짝달싹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나
결국은 완주를~^^

몸이 힘들어 다음날 쭉 뻣겠구나 걱정 했었는데
다리는 아프지만 다시 가고픈 좋은곳에서 휠링하고 와서인지
기분은 좋네요.~ ㅎ
맛있고 푸짐한 밥상도 좋았습니다.

[금별]

저도 처음에는 15층.3층, 2층 높이라 좀 엄살을 부렸는데~
의외로 너무 좋았어요.
엄상리 너무 심했나 봐요~ㅎㅎ
조금 힘들었던 것은 날씨가 봄 날씨처럼 더워서 그게 힘들었어요.
땀은 등에서 흐르고 감기 기운 때문에 옷을 벗을 수가 없어서~~ㅎㅎ
다행이네요
몸살은 안 나셨다니 이젠 어디든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빵긋]

정말 오랜만의 트래킹길 코스도 좋았고,음식도 맛있었고 다 좋았네요~~
금별방장님! 드롱대장님!
덕분에 휠링잘하고왔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금별]

빵긋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힐링 잘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길동무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니아]

많은수고에 감사드리며 덕택에 휠링하고 왓습니다~~^^*

[금별]

니아님 늘 감사합니다
저도 못 처럼 몸과마음 힐링 제데로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그네구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금별]

나그네구름님 곰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란]

금별방장님, 드롱대장님
두 분의 수고로움 덕에 기억에 남는 힐링의 하루였습니다
제 컨디션 난조로 당일 새벽 까지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청정지역 같은 구수천 코스가
마음 마저 정화시키는 듯 정말 좋았습니다
이대목 부터 마시자는 이대목님,
요구르트 나눠주던 구수한 노래의 영영이님
기존의 구름나그네님 탓?에 애매한 닉의 나그네구름님,
조용필의 큐를 애창한다는 건강전도사 큐큐님
님들 덕분에 첫나들이가 더 즐거웠습니다

[금별]

피란님 아침부터 몸상태가 좋치를 안으셨는데도
함께 해 주셔셔 고마웠습니다
제데로 드시지도 못하고 걱정을 했는데
마음이 정화 된 듯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즈금은 좋아지셨는지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애]

이구 처음부터 18층이 이니구 15층 지두 좀 힘든다 했지요
아이젠 나이가 어쩔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참 좋았어요 또 한번 가면 일등으로 참석 겁니다
드롱님 금님좋은곳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두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몇일새에 입병이
그런데좋은 공기 때문인지 입병이 다 낳았어요

[금별]

영애 선배님 입병이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천천히 오르니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선배님이 저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산행도 빠짐없이 다니시닌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몬또리]

원 플러스원,
경북과 충북을 한번에,
나이스!!!
였네요.

[금별]

길동무님들 모두 대단하세요~ㅎ
몬또리님도 15층 올라가셨잖아요.
이제 어디든가 실수 있을 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

필운님, 청미래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운별]

야간 근무 중입니다
좀 힘들어 차 근처에서 쉴까도 하다가
졸졸 `따라가길 잘 했어요
아름 다운곳 감사 합니다
방장님 대장님 더욱 힘 내세여
우리가 있잔아요 여러분`

[금별]

행운별님 잘 오셨어요.
내~길동무님들이계시기에 봉사도 할 수있지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해명파]

회원들에게 비용부담을 덜 하게 빠듯한 하루의 살림사리
알뜰하게 해내시느러 욕봤오. 수고많으신 덕분에 좋은 날
기분좋게 길동무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다오. 고마워요...

[금별]

청해명파 선배님 고맙습니다
늘 즐겁게 사시는 선배님만 뵈며는
저도 덩 달아 즐거워지네요.
즐거우셨다니 가행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룡]

드롱대장님! 금별방장님! 두분 모두
좋은곳 좋은리딩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아름다움에 잔잔한감동으로 였습니다
아마도 옌돌핀팍팍으로 더욱 건강 해짐을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금별]

아룡님 오랜만에 함께한 원정길 좋으셨는지요
엔돌핀이 돗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니아]

드롱 대장님 금별 방장님!~
오랫만의 길동무
처음 가본곳인데 멋진 산새와 강이
어우러진 모습에 감탄하며
많이 걸어도 피곤함도 몰랐네요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별]

제니아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