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형4 2팀
이번 화는 눈이 아플 수 있음
결국 하기로 함
달튼의 영혼을 만나려고 함
커터가 뒤에서 이상한 걸 씌어줌
일리스의 입과 연결된 헤드폰을 스펙스에게 씌어줌
접선 시도 중
달튼과 연결이 됨
얼굴이 빨개서 불이 얼굴에 있다고 하나 봄
그들은 저 세상에 있는 원혼을 말하는 듯
계속 살려달라고만 말함
카메라가 번쩍 함
곧 안구 테러 시작임
악마가 많이 화났나봄
눈
갱
조
심
하
세
요
일리스가 소리를 지르고 헤드폰 낀 스펙스는 고막테러 당함
달튼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풍 날리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계
속
안
구
테
러
불
빛
다 날라다니고 옷장 쪽에서 자명종 앞에서 브이했던 여자 2명과 가운데 달튼이 있음
스펙스 다굴당함
르네에겐 이사오기 전에 어흥 하며 덥친 남자가 다가옴
이 쯤 되면 남자는 르네 스토커 아님?
존나 변태같아
힘 센 남자는 조쉬도 발라버림
불 켜자 달튼은 쓰러짐
일리스는 산발이 됨
터커는 카메라 분석하고
스펙스는 찜질 함 ㅋㅋㅋㅋ
달튼 뒤에서 누가 서있음
악마가 달튼 잡고 휘두름
조쉬 엄마가 찾아옴
출생의 비밀
오프닝 때 그림자
차 안에 노파가 있음
조쉬 어깨 너머까지 옴
조쉬가 사진 없었던 이유가 나왔음
근데 조쉬는 누가 구해준거지?
맨 밑 자막은 르네가 말한거임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함
자기 자신을 보게 됨
어두워서 밝기 조정했음
화질이 구지더라도 이해 좀
랜턴 하나 들고 나감
달튼이 오른쪽을 가르킴
이사 오기 전에 집이 나옴
르네 존예
조쉬 뒤에서 어떤 여자가 지나옴
읽씹
계속 쌩깜
문 뒤에 숨어있음
울기만 하고 대답 안해줌
그 때 오른쪽 문 밖에서 애들 웃음 소리가 들리고 거기에 한 눈 팔고 나니 사라진 여자
밑에서 휘파람 소리 들려서 일단 내려옴
다음 편이 마지막이거나 다다음 편이 마지막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형4 2팀
첫댓글 너모너모 재ㅣ밋어...
나 중1때 공포영화 이게 처음이었는데 다시는 아무 공포영화도 못봄.. 저게 처음이자마지막
넘 재밈ㅅ어....
읽씹 무ㅜ냐고 아ㅠㅠ 웃김데무서워진짜
첫댓글 너모너모 재ㅣ밋어...
나 중1때 공포영화 이게 처음이었는데 다시는 아무 공포영화도 못봄.. 저게 처음이자마지막
넘 재밈ㅅ어....
읽씹 무ㅜ냐고 아ㅠㅠ 웃김데무서워진짜